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황성동청년회(회장 최정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7일(수) 황성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자생단체 및 통장협의회 간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진석 경상북도의원, 이경희 · 김항규 경주시의원을 포함하여 관내 자생단체장과 회원, 통장협의회 등 8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강신채 노인회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지역의 소망과 발전을 기약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황성동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봉사자 12명에게 경주시 유공시민 표창패를 전달하였으며 황성동을 위해 땀 흘린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정두 청년회장은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정을 나누는 활기찬 황성동을 만들기 위해 청년회가 언제나 앞장서서 발로 뛰겠다”라며 “특히 지역 내 자생단체 및 주요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큰 지역발전에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행사를 준비를 위해 애쓴 황성동 청년회분들께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변화와 역동적인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강조하여,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황성동이 경주시의 중심으로 더욱 활기차고 살기좋은 동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