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양용기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달 26일 체육진흥회(회장 김형래)가 주관하고 단체장협의회,새마을부녀회 후원으로 주민 화합을 위한 정월대보름 맞이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새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오전 10시부터 시작. 윷놀이 대회는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구분하여 9개 단체원(주민) 협력으로 진행했다.
또한,,세류2동 9개 단체원(주민)들이 참석하여 윷놀이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단체 소통과 주민 화합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류2동 주민자치위원회 감사 박득수은 “윷놀이대회를 주민들과 코로나 발생 5년 동안 개최를 못했고 이번 행사를 단순한 민속놀이를 넘어 마을 공동체를 잇는 소중한 자리”라며 “윷을 던지면서 풍년을 기원했던 우리 조상들처럼 모두 잘되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여러 기관과 동 단체들의 참여로 소중한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었다. 새해에도 기관(단체)과 적극 협력하여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하여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이애형 도의원(국민의힘.수원시 제10선거구),신현욱(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 회장)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