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조재희 송파구청장 예비후보가 송파구민의 고질적 불편 사항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생 플랫폼 ‘송파 생활 알리미(songpa-alimi-stock.vercel.app)’를 공식 선보였다.
이번 플랫폼은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무료 및 개방형 주차장 정보 ▲최저가 주유소 안내 ▲미래 성장산업 주식 동향 등 ‘3대 핵심 민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주차난, 정보의 투명한 공개가 해법”… 지도 기반 무료 주차 안내
조재희 송파구청장 예비후보의 ‘주차 안내’ 기능은 구민들의 가려운 곳을 정확히 짚었다는 평가다. 이 서비스는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한 주차장과 공공 개방 주차장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상세히 제공하여,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소모되는 시간과 연료를 줄여준다.
조 후보는 “주차난 해결은 “이미 존재하는 공공 데이터를 구민의 손안에 투명하게 돌려드리는 것이 스마트 행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고물가 시대 ‘경제 비서’ 역할… 주유비 절감부터 자산 관리까지
생활밀착형 기능도 눈에 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데이터를 연동해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되는 ‘최저가 주유소 정보’는 유가 급등기에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준다.
또한, 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산업에 대한 주식 동향 기능을 포함해, 구민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경제 구청장’으로서의 전문성을 부각했다.
“준비된 개발자 예비후보 구청장… 송파를 데이터 행정의 메카로”
조재희 후보가 앱을 개발한 배경에는 ‘기술을 아는 행정가’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조 후보는 “구청장이 기술적 흐름을 정확히 이해해야 공무원들과 함께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며, “당선 후에는 송파구의 공공 데이터를 전면 개방하고, 스마트 주차 공유 시스템을 대폭 확대하여 ‘주차 스트레스 없는 송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기존 후보들이 구호로만 ‘스마트 도시’를 외칠 때, 조 후보는 직접 작동하는 결과물을 들고 나왔다”며, “기술력과 실행력을 겸비한 후보라는 인상을 유권자들에게 강렬하게 심어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송파 생활 알리미’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웹 주소 접속만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재희 예비후보 측은 향후 구민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교통 체증 실시간 우회 안내’ 등 추가 기능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