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곡지는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조선 전기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최초로 이곳에 심은 뒤 전국으로 널리 퍼져 이 지역을 ‘연성이라 불렀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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