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3일 '말하는 개'로 탤런트 최민수(53)가 싱글을 발표했다.
최민수는 밴드 '36.5도'로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8일 쇼케이스를 열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어린이집을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에는 가수 김장훈 등이 출연했다.
'나는 말하는 개/ 병든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하는 개' 등 세태를 풍자한 노랫말이 이색적인 하드록곡이다.
[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3일 '말하는 개'로 탤런트 최민수(53)가 싱글을 발표했다.
최민수는 밴드 '36.5도'로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8일 쇼케이스를 열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어린이집을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에는 가수 김장훈 등이 출연했다.
'나는 말하는 개/ 병든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하는 개' 등 세태를 풍자한 노랫말이 이색적인 하드록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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