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레이언스는 김태우 대표이사에서 서재정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조직 개편을 통한 대표이사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레이언스는 치과용, 의료용, 동물용,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 제품 풀라인업을 구축한 기업으로 CMOS Wafer 설계기술 TFT 패널 독자개발 그리고 방사선 검출에 사용되는 섬광체의 핵심 기술을 자체 보유했다.
2007년 창립 2013년 2천만불 수출탑을 받는 등 꾸준하게 해외시장으로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