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MTN 머니투데이 방송에서 경제프로그램인 ‘마홍일의 투자 황금비율’을 신규 론칭했다.

‘투자 황금비율’은 주식뿐만 아니라 해외선물, 해외주식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주는 경제방송 프로그램으로 매주 생방송으로 토요일 오전 9시30분에서 10시20분에 시청자를 만난다.

금융전문가 마홍일투자그룹 마홍일 대표와 이화선 앵커가 진행하는 투자황금비율은 참신한 설명과 직관적인 금융투자 설명으로 방송시작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여의도 증권 연구소에서 이번에 마홍일 시크릿 노트로 편입된 금융전문인 불새 전문가가 방송프로그램에 새롭게 참가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마홍일 대표는 “단기 테마의 강자 불새와 가치 자산운용에 강자 불스캡틴, 신흥 해외선물의 강자 전차남과 같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변동성이 강한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방송을 통해 선보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불새 전문가 역시 앞으로 꾸준히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방송에 참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