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미국 모델 크리스틴 맥메너미(Kristen McMenamy)가 2월 20일 일요일(현지 시간 기준) 알렉산더 맥퀸 2022 가을/겨울 프리-컬렉션 의상을 착용하고 런던을 방문했다.
이날, 크리스틴 맥메너미는 폴리 파유 소재의 크러시드 실버 스트랩리스 코르셋 드레스와 미니 포-링 체인 백과 앤티크 실버 주얼리를 함께 선보였다. 그녀가 착용한 드레스와 가방, 쥬얼리 모두 영국 패션 하우스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의 컬렉션이어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