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피부에 자연과 과학을 더한다’라고 캐치프레이즈로 천연화장품을 생산하는 ‘라파로페’가 가루 형태의 세안제 ‘라파비타’를 출시했다.
‘라파비타’는 오렌지 309개 분량의 고함량 비타민C가 들어있어 생기 넘치고 광채 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비타민파우더 버블워시 제품이다.
또한 ‘세명대학교 화장품 임상연구 지원센터’에서 실제 사람 30명을 대상으로 피부자극 안전성 테스트 임상시험을 진행하여 무자극으로 판정받은 제품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파로페 관계자는 “비타민 파우더가 물과 만나 거품으로 부스팅되는 퍼포먼스와 하루 2번 비타민 버블워시로 내 피부가 변화되는 모습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파로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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