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KCC오토(대표 류인진)는 오는 8월 12일(금)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포천에 위치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진행하는 ‘KLPGA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에 더 뉴 EQA 차량을 홀인원 상품으로 후원한다고 밝혔다.

KCC오토는 본 대회 15번홀(Par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최초 선수에게 더 뉴 EQA 250 모델을 홀인원 상품으로 지급할 예정으로, 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해당 차량도 전시할 예정이다.

더 뉴 EQA는 메르세데스-EQ 패밀리 모델로 ‘진보적인 럭셔리’라는 브랜드의 디자인 미학을 구현했다. 더 뉴 EQA는 메르세데스-벤츠 GLA 모델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전기 파워트레인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일렉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네비게이션, 최적화된 에너지의 사용을 제안하는 에코 어시스트, 각종 레이더 및 스테레오 카메라에서 수집한 정보 등을 바탕으로 전방위적으로 운전자를 지원한다.

KCC오토 류인진 대표는 ‘‘KLPGA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대회를 관람하시고 시청하시는 국내 골프팬들에게 즐거운 홀인원 이벤트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KCC오토는 메르세데스-벤트 공식 딜러사로써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재고를 위한 스포츠, 문화 행사의 후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후원 배경을 밝혔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KCC오토는 현재 전국 총 9개의 신차 전시장 및 9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메가 딜러사로 대외적인 문화 공연 초청 및 골프 스폰서십 등의 후원 활동을 통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