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후보는 응분의 책임을 져라!"

2010.05.17 20:05:05


17일 오후 국회 정론관 브리핑실에서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이 오세훈 후보가 지난 5월7일 관훈토론회에서 “2006년 당시 총리였던 한명숙 후보가 직접 주재한 회의에서 초등학교 무상급식 공약을 폐기했다.”고 거짓 주장하며 오세훈 후보를 비난했다.




이관희 0099hee@si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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