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서북구 반도체 공장 연구실서 화재…3시간17분 만에 진화

2026.01.20 08:32:53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 19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오목리 4층 반도체 공장 3층 연구실에서 불이 나 3시간17분 만에 진화됐다.

20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7분께 이 공장 관계자가 "3층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2대와 대원 등 4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내부 금속성 물질로 인해 물을 뿌릴 수 없어 이날 오전 2시14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내부 천장 일부와 실험기구 등이 탔다.

소방당국은 화학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홍경의 tkhong1@hanmail.net
Copyright @2026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05510)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11 (신천동) 한신빌딩 10층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창간발행인 겸 편집인 회장 강신한 | 대표 박성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l 등록번호 : 서울 아,00280 | 등록일 : 2006-11-3 | 발행일 : 2006-11-3
Copyright ⓒ 1989 - 2026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isa-news.com for more information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