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 성균관유도회 동천지회(회장 조규일)는 지난 3일 자정 당수나무 제단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제를 올렸다.
동제를 주관하는 조규일 유도회장을 비롯해 임후열 동천동장, 조강호 통장협의회장, 이문재 청년회장 등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제물을 올리고 한 해동안 동민의 평안과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렸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 강한 비바람이 불어 동제를 지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민의 건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동제를 수년간 이어오고 있는 조규일 유도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올 한 해도 동천동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