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 신상 털기용 사이트. 접속하면 신상 털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판매자나 구매자를 유인해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협박까지 일삼는 변종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디아 마켓'과 같은 정체불명의 가짜 사이트로 유도하여 벌어지는 이번 범죄는 금전적 피해를 넘어 심각한 정신적 위협까지 가하고 있습니다.
본지 기자가 실제로 협박 당한 팩트 를 기사로 작성 한것입니다
계좌번호 카카오뱅크.3333.173.011.495.(권해정)
유인전화번호.010 7528 4365.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
가짜 마켓.범죄 이용 가능성 매우 높음.
[단독] "밤길 조심해라"… 신상 털고 협박까지, 중고거래 '지옥의 덫'유도해 10원 송금으로 계좌 탈취… 항의하면 "집 안다" 공포 마케팅
최근 당근마켓, 중고나라 등 대형 플랫폼에서 물품을 판매하려는 이들에게 접근해, 교묘하게 설계된 가짜 사이트(예: 디아 마켓, 마유 마켓 등)로 유인하는 신종 피싱 범죄가 확산 중입니다. 이들은 "안전 거래를 위해 내가 이용하는 사이트에 물건을 올려달라"며 피해자를 안심시킨 뒤, 가입 과정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2차 가해를 저지르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1. 10원 송금의 덫: 계좌 정보와 신상정보 '통째' 탈취
사기꾼들은 가짜 사이트 가입을 유도한 뒤, 본인 인증이나 계좌 확인 명목으로 '10원 송금' 등 소액 결제를 유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실명, 전화번호, 주소는 물론 은행 계좌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수집합니다. 피해자가 수상함을 느끼고 거래를 중단하려 하면, 이들은 이미 확보한 신상정보를 채팅창에 나열하며 본색을 드러냅니다.
2. "항의하면 보복"... 도 넘은 '밤길 협박'
가장 심각한 점은 피해자가 항의할 때 발생하는 '공포 마케팅'입니다. 범죄자들은 수집한 주소를 보여주며 "너 어디 사는지 다 안다", "밤길 조심하라"는 식의 구체적인 위협을 가합니다. 일부 사례에서는 피해자의 계좌에 강제로 돈을 입금한 뒤 보이스피싱 계좌로 신고해 금융 거래를 묶어버리는 이른바 '통장 협박'까지 병행하며 피해자를 막다른 길로 내몹니다.
회사 번호로 전화를 하자 기흥 세무서로 착신을 하여 놓아 국가기관을 기망하는 대담함도 보였습니다
3. 전문가 제언: "모르는 링크 절대 클릭 금지"
수사 당국은 이러한 사기가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 번 유출된 신상정보는 다크웹 등에서 범죄용으로 재판매될 위험이 크다고 경고합니다.
- 외부 링크 금지: 공식 플랫폼이 아닌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전달된 외부 사이트 링크는 99% 사기입니다.
- 소액 입금 주의: 이유 없는 소액 송금이나 계좌 인증 요구는 개인정보 탈취를 위한 수단일 수 있습니다.
- 신고 철저: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신고하고, 해당 계좌에 대한 지급 정지를 요청해야 합니다.
경찰은 "상대방이 보낸 사이트가 유명 쇼핑몰과 디자인이 똑같아도 도메인 주소가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즉시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