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김정모, M&D로 20일 컴백 초읽기

2015.04.09 13:04:07

[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32)과 그룹 '트랙스' 김정모(30)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M&D'가 20일 첫 번째 미니앨범 '가내수공업'을 발표한다.

M&D는 '미드나잇 & 돈(Midnight & Dawn)'의 줄임말이자, 김정모와 김희철이 태어난 동네 '미아리 & 단계동'의 첫 이니셜을 조합한 이름이다. 2011년 결성, 첫 디지털 싱글 '뭘봐'로 활동했다.

이번 앨범은 '뭘봐' 이후 3년10개월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두 멤버가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M&D는 16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에 나선다.

송경호
Copyright @2025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05510)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11 (신천동) 한신빌딩 10층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창간발행인 겸 편집인 회장 강신한 | 대표 박성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l 등록번호 : 서울 아,00280 | 등록일 : 2006-11-3 | 발행일 : 2006-11-3
Copyright ⓒ 1989 - 2025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isa-news.com for more information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