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르비드(LEVIDE)는 국내 35년 소파 제작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을 제안하는 가구 브랜드로 국내 첫 런칭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고유의 차별화된 감성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심플하면서 우아한 제품 라인업의 ‘NEW WAVE' 캠페인을 이달부터 본격 전개한다.

pre open에서부터 고객 문의가 많았던 대표 아이템인 에끌로 다이닝 테이블은 새로운 실루엣의 탄생, 부드러운 곡선이 꽃봉오리를 연상케한다는 뜻의 ‘ECLORE‘로 내추럴 소재와 오벌 실루엣의 다리가 입체감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프리미엄 목재만을 엄선해 제작되며, 화이트 오크톤이 화사함과 고감도의 미스터 문 라믹 패턴이 만나 공간의 무드를 한층 더 깊게 만들어준다.

유럽 수입 패브릭 부클 사용으로 부드럽고 폭신한 텍스처가 감성적이며, 입체적인 느낌을 주는 모엘루 소파는, 소파의 라운딩 엣지로 감각적인 유러피안 모던 스타일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 신혼부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싱글족들을 타겟에게 어필될 것으로 기대한다.

르비드 런칭 기념 최대 25% 할인, 소파 전 품목 구매 고객에게 10만원 상당의 쿠션 증정 사은품 공 및 분당점 매장 방문 고객 한정 소파와 식탁 세트 구매 시 추가 10% 할인 혜택이 제공, 예비부부 추가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르비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르비드 대표 디자이너는 “차별화된 공간을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모듈 소파, 다이닝 테이블, 디자인 체어 등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