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 2년 만에 싱글 '끝난 사이'

2015.03.18 18:40:55


[시사뉴스 조종림 기자] 가수 별(32·김고은)이 2년 만인 18일 새 싱글 '끝난 사이'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별이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도맡았다. '명랑한 운동부'가 편곡했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로 단출하게 시작했다, 후반부 스트링선율이 더해진다. 

별이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정동훈 감독이 연출했다. 
조종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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