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이 군정 전반을 미래형 인공지능(AI) 행정체계로 도약시키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한 과장·다락원장 등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군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수립 컨설팅 착수보고회 및 간부공무원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컨설팅은 급격한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금산군 고유의 행정 환경과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인공지능(AI)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3개년(2027~2029년) 중장기 실행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인 ㈜씨앤엘컨설팅이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을 발표했다. 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7월에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전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8~9월 부서별 심층 인터뷰를 거쳐 금산군 행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체감형·실천형 인공지능(AI) 선도 과제를 최종 도출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오택준 넥스트디엔티 대표가 ‘인공지능(AI)이 바꾸는 공공행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조직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지자체 도입 로드맵을 설명해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의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주지 혜능스님)은 지난 13일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후원했다. 금산군 군북면 천을리에 위치한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1500만 원에 이른다. 이번 장학기금은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의 혜능 주지스님을 비롯해 무진 스님, 경공 스님, 무여 스님과 홍일표 신도 등 사찰 구성원들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혜능 스님은 “지역의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장학기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불교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은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불교사암연합회(회장 석보선 보광사 스님)는 지난 10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과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금 1000만 원 등 총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를 함께 응원하기 위한 뜻을 담아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금은 금산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석보선 스님은 평소 자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13회에 걸쳐 2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다. 석보선 스님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과 이웃에게 돌려드리고자 사암연합회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산불교사암연합회와 석보선 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장학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수 있도록 하겠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는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9기 군정 4대 행동원칙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인사 △계약 △재정 △민원 등 4개 분야에 대한 혁신을 주문했다. 이어 “일 잘하는 직원을 대우하고 관급 자재·물품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구상해 달라”며 “성과가 미흡하거나 선심·낭비성 사업은 과감하게 일몰하거나 축소해 지출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사를 공정하게 하고 계약 및 재정을 투명하게 바꾸는 이유는 군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며 “군민을 내 가족처럼 섬기는 감동 서비스로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문 군수는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추진 및 호우주의보 비상근무에 나서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인공지능 역량 강화,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 준비, 제78주년 제헌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도 신경 써 달라고 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나눔봉사회(회장 임병삭)는 지난 8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마무리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 5곳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노후 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가 진행됐으며 집안 안팎의 폐기물 처리와 안전 점검을 시행해 아늑한 주거 공간을 선물했다. 봉사회는 총 720만 원 상당 환경 개선 사업비를 전액 후원하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환경 개선을 도왔다. 임병삭 회장은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은 후원과 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진정성 있는 봉사로 온기를 전해준 한국타이어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는 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첫 상견례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정우 군수는 “군정을 맡겨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기고 모두를 고루 섬기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 군정 비전 등 민선9기 금산군정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문정우 군수는 “금산은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고 초고령화와 지역 경기 침체까지 겹쳐 있는 상황으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정부의 균형성장과 소멸위기지역 지원 기조 및 충남도정과 좋은 협력 여건으로 지금이 금산이 재도약하는 절호의 기회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민선9기 금산군정은 ‘다시 뛰는 금산’을 군정목표로 △활력있는 경제도시 △살기좋은 정주도시 △다시찾는 관광도시 △희망있는 행복도시 △소통하는 청렴행정 5대 전략을 구성했다. 또한, 10대 핵심공약으로 △빚 없는 금산 △인구 5만 시대 △살기 좋은 교육도시 △인삼 엑스포 개최 △금산 맞춤형 햇빛 연금 △투명하고 청렴한 소통행정 △깻잎 등 농산물 산업 재도약 △1000만 관광객이 찾는 금산 △문화·역사·사람이 빛나는 금산 △안전하고 편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과 국가유산청은 7일 남이면 소재 금산 보석사의 산내 암자 영천암의 중심 건물인 ‘영천암 무량수각’이 국가 보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영천암은 통일신라시대 조구대사가 수도장으로 창건한 절로 알려져 있으며 영천암 무량수각은 지난 2000년 전체 해체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과 상량 묵서를 통해 1786년(정조 10)에 중수된 사실과 함께 공사에 참여했던 승려와 장인이 정확하게 확인된 건물이다. 특히, 상량문에는 중수 당시 공사가 백여 년 만의 보수였다는 내용이 남아있어 무량수각이 17세기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영천암 무량수각은 기억자형 평면, 이익공 공포, 팔작지붕과 맞배지붕이 결합된 지붕 구조, 다락 공간 구성 등에서 조선시대 산중 암자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군은 지역 불교문화와 전통 목조건축의 특징을 잘 간직한 영천암 무량수각의 보물 지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국가유산청은 예고 기간 30일을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을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은 조선시대 산중 암자의 건축적 가치를 인정 받아 보물로 지정됐다”며 “보물로 지정된 영천암 무량수각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 아인수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45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5회 운영되며 회차별로 160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고 우천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군은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전기, 소방시설과 물놀이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물놀이장 주변 예초 작업과 수목 소독을 실시하는 등 환경정비도 예정됐다. 운영 기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바닥과 배수구 청소를 수시로 진행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도 10일에 1회 추진한다. 또,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한다. 아울러 물놀이장 곳곳에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해 함께 온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며 이용객들을 위한 돗자리 무료 대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지난 1일 금산선유원 내 선유극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명장과 함께하는 ‘삼삼한 미식 토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이 공연장을 가득 메워 수준 높은 미식 문화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안유정 명장은 ‘요리인생과 철학’을 주제로 명장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 스토리와 함께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진솔하게 풀어내 관객들의 큰 공감과 박수를 받았다. 또한, 미식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의 축제 발전 가능성과 식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다가오는 금산삼계탕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현장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요리 노하우부터 셰프의 일상까지 군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위트있고 진정성 있게 답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본격적인 토크 콘서트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는 감성 듀오 ‘컬타’가 출연해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감미로운 보컬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지난 1일 군청 현관에서 민선9기 군정비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 취임 당일 첫 공식 행사로 열렸으며 문정우 군수를 비롯해 국·과장, 금산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 청렴주니어보드 참여자 등 직원들이 함께 제막줄을 당기며 직급과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행정 의지를 보여줬다. 민선9기 금산군정 비전은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이다. ‘모두가 행복한 도시’는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에서 활력과 희망을 누리며 행복을 체감하는 금산을 의미한다. ‘다시 올 금산’은 모두를 뜻하는 영어 올(all)과 온다(come)는 의미를 담아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금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늘 군정비전 제막식은 민선9기 금산군정을 약속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활력있는 경제도시, 살기좋은 정주도시, 다시찾는 관광도시, 희망있는 행복도시, 소통하는 청렴행정을 5대 군정방향으로 삼아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6월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11개 대한노인회금산군지회 읍면분회에서 제4회 읍면분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전통놀이인 투호와 서양의 다트를 결합한 생활체육 한궁을 통해 어르신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노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한궁은 양손 운동을 통해 좌우뇌 균형 발달, 집중력 향상, 오십견 예방 등에 탁월해 어르신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실버 스포츠다. 각 경로당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번 읍면 분회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향후 개최될 금산군지회장기 한궁대회에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백세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 복지 정책과 생활체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제21회 한국미술협회 금산지부 정기전 개막식이 지난 22일 금산읍 청산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전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 행사로 지역 미술 창작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회화, 조형 등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작가들의 개성과 예술적 시도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지역 미술의 흐름과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미술협회 금산지부 관계자는 “이번 정기전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미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오는 22일까지 산꽃마을자연치유센터 7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 힐링을 위한 요가,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리듬 피아노 등으로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8명에서 12명이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비는 프로그램별 3000원이다. 단, 생활자기 만들기 참여비는 1만2000원이다. 신청은 금산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및 준비 사항은 신청자에게 별도 안내된다. 군 관계자는 “일상에서 건강과 문화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