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특화작목인 잎들깨 작목의 생산성 증대와 품질 향상, 경영비 절감을 위한 스마트팜 연계 기술 개발을 목표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실증환경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겨울철 난방비 절감 효과와 수확량 향상 효과가 있는 지하수를 활용한 수냉식 냉·난방기 시범운영 환경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상토를 담는 베드 하부에 지중가온 설비를 추가해 지상·지하부 모두 가온할 수 있어 겨울철 적정 지온유지에 의한 뿌리의 생장과 양분 흡수율을 높여 생육 촉진과 생산량 증대에 도움이 된다. 운영 방식은 지중열을 이용한 냉·난방 기술로서 겨울철 기준 온실 내 지상부의 잉여열을 회수해 지중 1.2m 깊이에 매설된 관을 통과하면서 지중열에 의해 가온된 열을 다시 온실 내부에 배기한다. 특히, 농촌진흥청 지중매설관 활용기술 연구자료에 근거해 이를 잎들깨 재배환경에 적용하고 실증환경을 조성했다. 운영 환경에 따라 온실 내부온도 대비 지중매설관을 거쳐 측정된 배기구의 공기 온도가 약 1~3℃ 상승했으며 온실의 전체적인 온도 변화에 미치는 영향 정도 확인을 위해 추가적인 실증을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 활용 수냉식 냉·난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상수도 손괴 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계약 업체 등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사고 발생 시 조례에 의해 원인자에게 복구 비용 및 손해배상금 전액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사 전 시설 위치를 확인하고 군청 맑은물관리과와 보호 대책을 협의해야 한다. 협의는 착공 10일 전까지 완료돼야 하며 공사 전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하천 보강공사, 가드레일 공사, 가스공사, 하수도 공사 중에 상수도 시설이 손괴된 사례가 있었고 원인자에게 해당 비용이 전액 부과됐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전 철저한 협의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3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매일 새로운 결심을 하는 게 인생”이라며 “연초 결심을 담담하게 연말까지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 후 차질 없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군정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기본적인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업무계획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상세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설 명절과 관련해서 “모두가 걱정 없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신경 써야 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 및 의료시스템 점검에도 신경 써달라”고 언급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6년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 군정 실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 공무원 전원을 비롯한 15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친절과 적극행정, 공정한 업무수행, 직장 내 갑질 근절 등 내용을 담은 청렴서약서를 낭독하고 청렴희망카드 전달, 청렴 러브레터 작성 등을 진행했다. 특히, 그동안 하위 공직자가 기관장에게 청렴서약서를 낭독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전 직원 앞에서 서약서를 낭독함으로써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군정 실천에 대한 각오와 의지를 되새겼다. 군은 올해 청렴도를 높이고 청렴 금산의 명성과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컨설팅을 비롯한 청렴 시책과 교육, 제도 개선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간부 공무원부터 전 직원이 하나가 돼 투명하고 공정한 군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청렴도 우수 등급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사)한국나눔연맹과 금산치과의원은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금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현물과 성금을 기탁했다. (사)한국나눔연맹은 총 7000만 원 상당의 현물을 전달했다. 기탁 물품은 백미 10kg 500포, 김장김치 10kg 500박스, 라면 500박스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사)한국나눔연맹은 지난 1992년 2월 개관한 비영리 법인으로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과 생활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 지원 없이 순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산에는 2022년부터 기탁을 이어왔으며 이번 설 명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억6500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금산치과의원(원장 양재영)은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위해 힘써주신 백송현·허창영 한국나눔연맹 부장님들과 양재영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현물과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지역 내 초중학생 85명이 참여하는 해외어학연수가 필리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이 주관하며 1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일정으로 영어 집중 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 수준 맞춤형 1대1, 1대4, 1대8 소그룹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하루 10교시의 회화, 듣기, 어휘 학습 등 정규수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닐라 시티투어, 현지 학교 방문, 문화 체험 활동, 진로 및 인성 전문 교육 등을 병행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 안전과 생활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지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소통 및 점검으로 안정적인 연수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1월 31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계승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을 성료했다. 이날 새롭게 단원으로 선발된 관내 청소년 24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서 한 해 동안 이어질 대장정의 시작을 축하했다. 개강식 내용으로는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청소년 선서문 낭독 △학부모 간담회 △전통 연 만들기 및 날리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내용을 담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과정은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53호인 금산농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인근 금산농악보존회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지도에 나서며 청소년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체계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악기 연주법 습득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 캠프 △지역 행사 찬조 공연 △연말 정기 발표회 등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초 신입 단원을 모집해 운영하는 지역 특화 문화 사업으로서 주민들의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 ‘2026 금산인삼&푸드 대구 특별전’을 대구·경북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금산군이 주최하고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영남권 핵심 거점인 대구에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인삼경작농가 및 인삼류·제품류 제조업체의 수익 창출을 위해 계획됐다. 관내 28개 업체 및 생산자 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 방문객 7천여 명, 매출액 4억5392만 원의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인삼 소비 시장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특별전의 성공 비결은 금산군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에 따른 두터운 신뢰도였다. 군은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검사를 통과한 적합 제품만을 시장에 출하하도록 해 믿고 먹는 금산인삼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수삼뿐만 아니라 홍삼, 흑삼 등 고품질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명절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단순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즐길 거리를 결합한 연출도 돋보였다. 인삼튀김, 인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공원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비호산, 남산, 이슬공원 등 소관공원 6개소를 일제 점검했다. 주요 항목으로 동절기 한파와 강설로 인한 시설물 훼손 여부 및 보행로·어린이 놀이시설·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 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하게 정비해 겨울철 공원 이용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정기적인 점검 및 유지보수 체계를 강화해 지속적으로 공원에 대한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 공원의 순기능과 가치를 안심하고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 무역전시장(Messe Berlin)에서 개최 중인 세계적인 농식품·농업·원예 박람회 ‘그린 코리아:문화&맛(Green Korea: Culture&Taste)’ 행사에서 재단법인 충남경제진흥원 산하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 협업해 금산인삼을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금산인삼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인삼을 활용한 인삼떡갈비 등 음식을 선보였다. 특히, 홍보부스에 비치된 금산군 관광지도와 인삼홍보책이 모두 소진되며 금산군과 인삼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유럽에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케이(K)-컬처, 케이(K)-푸드가 대유행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인삼을 건강과 활력의 상징으로 주목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금산인삼의 효능과 가치는 물론 음식 재료로서의 가능성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금산인삼이 유럽에서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특효약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정으로 올해 노인공익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470명을 대상으로 금산읍 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검사는 노인공익활동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상담과 관리로 연계하고자 추진된다. 센터는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검사에 나섰다. 특히, 어르신들의 참여를 위해 노인공익활동사업 교육 일정과 연계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추진할 방침이다. 치매는 초기 단계에서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면 증상 악화를 지연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선별검사가 중요하다. 치매선별검사는 전문 인력이 직접 진행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정밀검사 안내 및 치매안심센터의 상담·관리 서비스로 연계된다. 검사에 대한 모든 절차는 참여자의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산군 치매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선별검사를 통해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지난 21일 청소년미래센터에서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17명의 신규 입학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청소년 선서로 행사는 시작됐으며 축하 기념 꽃 전달식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입학생들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일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또한, 선생님들과 학생 간의 첫 만남이 진행되며 앞으로의 함께하는 활동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입학식 후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생활 규칙과 운영 방침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돼 입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받았다. 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금산군과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 수학 교과 학습 △역량 개발, 진로체험, 동아리 활동 △탁구, 볼링, 배구, 배드민턴 △일러스트, 창의보드, 방카 뮤지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급식, 상담, 건강 관리 등 생활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 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 건강생활지원센터 박경례노래교실과 금산소상공인지부(지부장 길봉석)는 지난 13일 금산읍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1월 홍성군에서 개최된 충남 소상공인 노래교실 대회에서 박경례노래교실이 금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 길봉석 금산소상공인지부장을 비롯해 박경례 강사 및 노래교실 회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박경례노래교실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대회 참가와 재능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금산군 이웃사랑 성금으로 적립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박경례 강사님과 회원분들의 대회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