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우수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금융·경제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고객관리 프로그램 ‘Sh Next-GEN Club’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Sh Next-GEN Club’은 차세대 미래 금융리더를 육성하는 한편, 세대 간 자산 이전 본격화에 발맞추어 차세대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우수고객 자녀 및 유관기관 임직원 자녀를 대상(고등학생 이상)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의 일정을 고려해 방학 기간 운영하는 3주 집중과정과 학기 중 참여 가능한 One-Day 과정으로 이원화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금융권 진로 탐색과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얻으며, 수료자에게는 ‘Sh Next-GEN Certificate’가 발급된다. 또한, 우수 수료자는 ‘Sh수협은행 House View Fellow’로 선발되어 심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경제·금융 분야 전문가인 양기태 수협은행 부행장보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비지니스 인사이트를 융합한 최고 수준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커리큘럼은 자본의 이해, 기업가치와 신용평가, 거시경제와 시장 분석 등 실제 금융 현장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고객이 AI상담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AI챗봇 및 상담봇 재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안내하는 기존 상담 방식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상담봇’을 구축하는 것이다. 계좌 조회나 서류 발급처럼 정확하게 처리해야 하는 상담은 미리 짜인 절차대로 안정적으로 안내하고, 다양하거나 복합적인 질문에는 생성형 AI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 자연스럽게 답변한다. 또 하나의 핵심은 전화 통화와 스마트폰 화면을 함께 쓰는 ‘멀티모달 상담’이다. 고객은 전화로 음성 안내를 들으면서 동시에 스마트폰 화면에서 △약관 동의 △서류 확인 △제증명서 발급 등을 직접 처리할 수 있다. 말로만 설명하면 헷갈릴 수 있는 내용도 화면으로 함께 보여줘 상담이 한결 쉽고 편리해진다. AI상담봇을 이용할 수 있는 범위도 넓힌다. 지금은 고객센터 대표번호로만 이용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영업점 대표번호와 퇴직연금 전용번호에서도 AI상담봇을 통해 다양한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리WON뱅킹 앱의 AI챗봇도 더 똑똑해진다. 지금은 고객이 예·적금, 대출, 청약 등 상담받고 싶은 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이 한국평가데이터와 손잡고 비외감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잠재 위험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PRISM Credit Risk Platform(이하 PRISM)’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지난 3일 한국평가데이터 본사에서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이사 등 양기관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PRISM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PRISM’은 신용위험 발생 가능성(Probability), 핵심 위험동인(Risk Drivers), 내부 재무구조(internal Structure), 신용상태 변화 추적(State Migration)의 앞글자를 따 만들어졌다. 단일 위험 확률만 제시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기업의 현재 재무 상태와 원인, 위험 집중 영역, 향후 방향성까지 다각도로 진단하는 종합 기업신용분석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단순히 데이터나 분석 기법을 공유하던 기존의 협력 방식을 넘어, 양사의 전문성과 지식자산을 융합해 전문가 판단체계부터 결과 해석, 실무 적용 구조까지 함께 설계하는 새로운 차원의 파트너십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Standard & Poor’s와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 이용 시 최대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 비교하기 서비스로 제휴 금융사의 대출 조건을 비교한 뒤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금융사의 상품을 실행할 경우 별도의 신청없이 0.3~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우대금리 이벤트에는 지방은행, 저축은행, 캐피탈사 등 28개 금융사가 참여한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 간 6만건의 대출에 대해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했다. 연간 이자 절감액은 총 20억원에 달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휴 금융사들과 협력해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중·저신용자를 포함한 금융소비자의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신한은행은 부동산 감정평가서 점검 업무를 지원하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감정평가서는 부동산 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 담보가치 확인을 위해 활용되는 자료로, 그동안 주요 기재사항을 담당 직원이 확인해왔다. 감정평가서 AI 점검 에이전트는 대규모언어모델(LLM),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 문서인식기술(OCR)을 연계해 감정평가서 내용을 인식하고 주요 항목 간 정합성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분석한다. 에이전트가 제시한 점검 결과는 본부 담당 직원이 다시 확인하며, 최종 검토와 판단도 직원이 수행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AI 점검 에이전트 개발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검토 절차의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감정평가서 1건당 점검 소요시간은 기존 대비 약 70% 단축됐고, 하루 처리 가능한 업무량은 약 3배 증가했다. 현재는 집합건물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 중으로 향후 문서 서식과 부동산 유형에 따라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는 진옥동 회장이 강조해온 현장 중심의 AI 실행 기조와 궤를 같이하는 행보"라며 "운영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고객과 직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신입행원들은 전역장교 부문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은 총 20명의 인재들은 연수 교육을 마치고 전국 영업점 및 본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선배직원들이 참석해 미래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신입행원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수여식에 앞서서는 연수 교육을 돌아보는 스케치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신입행원의 부모님과 가족들이 자녀에게 전하는 영상 메시지가 깜짝 상영돼 감동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신입행원의 열정과 패기를 엿볼 수 있는 각오 발표가 진행되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장교 출신다운 열정을 끝까지 잃지 말고, 고객과 어업인을 위하는 수협은행의 든든한 금융인으로 성장해달라”며 “수협이 가지는 든든한 안정성을 기반으로,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오늘의 임명장은 단순한 입사 증서가 아닌, 수협은행의 미래를 함께 그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하나은행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농어업 경영주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인 '하나 농어업인 우대통장'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농어업인 우대통장은 기본금리 연 0.1%에 가입자가 고용한 외국인 근로자의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이체 실적을 보유하면 우대금리 1.9%를 더해 매일 최종 잔액 200만원 이하에 대해 최고 연 2.0%를 적용한다. 가입 대상은 농어업에 종사하는 개인·개인사업자다. 가입 시 농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나 어업경영체등록(변경등록)확인서 중 하나를 제출해야 한다. 농어업 경영주라면 누구나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1인 1계좌에 가입할 수 있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는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 경영주에게 외국인 근로자 고용은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상품을 통해 농어업 경영주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포용금융과 상생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NH농협금융이 올 상반기 14조원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반기에도 지역밀착형 생산적·포용금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이찬우 회장 주재로 '제3차 생산적·포용금융 특별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추진 성과 공유와 함께 하반기 주요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농협금융은 올 상반기 생산적금융 11조9000억원, 포용금융 2조1000억원을 공급했다. 내부 추진관리 기준 약 70%를 상회하는 진도율이다. 범농협 차원에서 연내 총 9276억원 규모의 연체채권 소각·감면과 추심 중단 계획도 이행 중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NH생산적금융 4호' 사업으로 '지역밀착금융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NH미소금융재단(가칭)' 설립을 위한 진행 사항과 향후 추진일정을 점검했다. 아울러 지역신보 특별 출연을 통한 마을기업 지원, 상생보험·취약계층 보험지원 참여, 연체채무자 재기 지원 계획 등을 논의했다. 생산적금융 부문에서는 하반기 IMA 발행 계획과 VC·농식품투자펀드 확대 방안(모험자본), 전북'NH금융허브'를 통한 특화산업 지원·확대 계획(투융자), 'NH상생성장펀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IBK기업은행은 31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임직원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장민영 은행장은 중소기업을 향한 사명감과 진심을 원동력으로 성장해 온 기업은행의 역사를 돌아보며, 미래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과제를 밝혔다. 장 행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상황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도 기업은행은 국책은행으로서의 본분을 다해왔다”면서 “기업과 개인의 가능성을 켜고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기업은행의 새로운 미래 비전 ‘ON-IBK’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2030년까지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차주의 재기와 회복을 위해 30조 원 이상을 지원하고 포용금융의 온기를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생산적 금융’에 역량을 집중해 중소기업과 지방 혁신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 행장은 기존의 성공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AI 네이티브 뱅크’로 과감히 변화해 내실있는 성장을 도모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그 성장의 바탕에는 언제나 ‘직원의 행복’이 전제되어야 함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이 29일 서울 송파구 본사 독도홀에서 국내 여자 최고 바둑기사를 가릴 ‘Sh수협은행 여자바둑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본선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김기성 대표이사, 신학기 수협은행장,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 조훈현 한국기원 부이사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800만 바둑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수협은행은 자사의 금융 전문성에 바둑이 지닌 지적 이미지를 결합하여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본선 경기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예선전에는 총 75명의 여자 프로기사가 참여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그 결과, 여자 랭킹 3위 오유진 9단을 비롯해 4위 스미레 6단, 5위 김채영 9단, 6위 김다영 5단 등 상위권 선수 13명이 예선을 통과했으며, 이들은 랭킹 최상위자인 최정 9단과 랭킹 2위 김은지 9단, 후원사 시드를 받은 조승아 7단과 함께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16강은 8월 5일부터 9월 26일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 경기는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예정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NH농협은행은 만기유지 시 원금 보장에 최고 11.45%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26-7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상품이다. 낙아웃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 안정형 2종과 낙아웃이 적용되는 수익형 2종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안정Ⅰ형과 수익Ⅰ형은 만 19세 이상~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안정Ⅰ형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0%이상~5% 이하 상승으로 구성되고, 연 3.40%~연 3.70%의 수익을 제공한다. 수익Ⅰ형은 0% 이상~45% 이하 상승으로 구성되며 개인 연 2.90%~연 11.45%의 수익을 제공한다. 안정Ⅱ형개인(법인) 연 3.35%~연 3.65%(연 3.20%~연 3.50%)의 수익을, 수익Ⅱ형은 개인(법인) 연 2.90%~연 10.10%(연 2.80% ~ 연 10.00%) 수익을 제공한다. 지수연동예금은 만기해지 시 원금 보장·이자가 지급되며, 중도해지 시 기간에 따른 중도해지수수료가 발생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입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모집은 다음 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전국 26개 영업본부을 순회하며 약 한 달간 전 직원을 위한 절세상품 실무 연수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직원들의 상담 역량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부부서 WM 전문가가 영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절세 혜택 계좌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상담 경험을 공유하며, 영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연금저축펀드, IRP(개인형퇴직연금) 등 절세 혜택 계좌를 활용한 자산관리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제 혜택과 상품 구조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재무 상황에 맞는 절세 전략을 제안할 수 있는 상담 전문성도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에서는 △절세를 위한 포트폴리오 제안 △ISA·IRP·연금저축펀드 등 주요 상품별 특징과 세제 혜택 △고객 상황별 상품 활용 사례와 추천 조합 등 실제 상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우리은행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객의 재무 상황과 투자 목적에 맞는 맞춤형 절세 전략을 보다 전문적으로 제안하고, 고객에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혁신 프로그램 `쇼미 더 아이디어`의 최종 데모데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7월 경영전략회의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미래성장을 이끌어갈 참신한 아이디어를 대거 발굴하며, 전담 디벨로퍼(Developer) 매칭을 통한 아이디어 고도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사내 혁신의 진일보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AI 기술 활용한 자체투표 시스템과 블라인드 심사로 `공정성 확보` 이번 아이디어 공모에서는 소속과 직급을 불문하고 신사업, 디지털 전환, 고객 경험 개선 등 은행의 미래 성장을 위한 145건의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수협은행은 쟁쟁한 제안 중 옥석을 가리기 위해 AX혁신실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전용 투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는 등 공정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제안자의 스펙을 철저히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전 임직원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본부 팀장급 이상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층 심사를 병행해 객관성과 실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단순 제안 넘어선 `실행형 과제` 발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28일 (재)환경재단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MG우리동네 친환경 경로당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사업은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지역본부 및 새마을금고의 추천을 받아 후보 경로당을 선정하고,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 13곳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시설별 특성에 맞춘 그린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고효율 냉난방 설비와 단열 창호 교체,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등이 주요 지원 사항이다.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과 편의시설도 함께 개선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노후 경로당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화 함께하는 상생금융, 지역 곳곳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노년세대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과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중견·중견후보기업 지원을 위한 ‘Rising Leaders 300’ 8기 모집에 나선다. ‘Rising Leaders 300’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중견후보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산업을 이끌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생산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은 ‘Rising Leaders 300’ 1기부터 7기까지 총 225여개 기업을 선정해 누적 2조 원이 넘는 자금을 지원해 왔다. 이번 8기 모집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지원 유형은 △글로벌리더형 △K-tech선도형 △미래가치주도형 △AX도약형으로 구분된다. 산업통상부 산하 4개 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분야별 1차 심사와 추천을 진행한 뒤, 우리은행이 금융지원 적정성 등을 검토해 9월 초 최종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최종 선정 기업에 최대 300억원 규모의 대출과 첫해 최대 1.0%p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수출입금융 솔루션 △ESG대응 컨설팅 △기업승계 컨설팅 △디지털 전환 등 다양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54명의 청년 금융인재를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전날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지난 2022년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는 하나금융이 주최하고 금융감독원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SK텔레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협력해 금융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누적 수료자 총 171명을 배출했다. 올해는 지난 4월 열린 '혁신기술 기반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해 선발된 13개 팀, 총 54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4개월간 금융, ESG 교육, 금융 소비자 보호, 소프트웨어 집중 교육 등의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하나금융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13개 팀과 자사 소속 직원을 멘토로 1대 1로 매칭해 약 3개월 동안 실제 현업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함께 연구하고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ESG 관련 규제 대응 및 리스크 검토 플랫폼'을 주제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대상 1개 팀에 상장과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등을 포함해 총 7개 팀에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