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다른 여성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으며, 이후 피해자의 주거지를 직접 찾아와 빌라 각 세대의 초인종을 누르며 피해자를 찾은 것으로 주장됐다. 피해 여성은 갑작스러운 주거지 방문으로 심한 불안과 공포를 느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P씨를 귀가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피해자 측은 경찰 조치 이후에도 같은 날 저녁 P씨가 다시 주거지를 방문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다른 차량으로 일행이 있었으며, P씨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차량 안에 머물러 있었던 모습이 주변 CCTV를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같은 날 새벽 '밤길을 조심하라'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도 수신했다고 주장하며, 전화 욕설과 주거지 방문, 경찰 출동 이후 재방문, 심야 문자 등이 이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서재초등학교 등 관내 횡단보도 25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우천 시 보행자의 신호 인지도를 높이고, 운전자에게도 대기 보행자를 명확히 인식시켜 추돌 및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특별조정교부금 3억 4,400여만 원을 포함해 총 11억 6,400여만 원이 투입됐다.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신호등과 연동된 발광다이오드(LED) 장치를 매립하는 방식이다. 보행자가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도 신호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른바 ‘스몸비(스마트폰+좀비)’의 무단횡단 예방과 교통사고 감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군은 지난 2023년 화원삼거리 등 5개소 시범 설치 이후 주민 호응이 잇따르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 강림초교 앞 교차로 등 3개소에 이어, 올해 서재초 등 스쿨존 25개소를 추가 설치하면서 관내 바닥신호등은 총 33개소로 늘어났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바닥신호등 확대 설치로 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됐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대구보건대학교 직업이음센터(센터장 이현영)에서 운영한「2026 여름방학 진로·직업학교」에 관내 다문화청소년이 참여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가족센터와 대구보건대학교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역 다문화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다문화청소년의 진로장벽을 완화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보건계열 중심의 특성화 대학인 대구보건대학교의 메디컬 중점학과를 중심으로 바리스타, 물리치료사, 호텔셰프, 응급구조사, 간호사, AI 뷰티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했다. 각 학과 실습실에서 전공 교수와 재학생의 지도를 받으며 실제 직무를 경험하고, 관련 학과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물리치료사와 호텔셰프를 직접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또 다른 학생은 "관심 있던 바리스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아이봄으로 온(溫) 장난감, 이웃에게 온(溫)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 시기가 지났지만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수집·재활용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부 대상은 깨끗하고 정상 작동하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으로, 기부를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기부하거나 전화로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다. 기부된 물품은 소독과 정비 과정을 거쳐 장난감도서관 내 ‘장난감 무료 나눔 코너’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무료로 제공된다. □ 권오상 서구청장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장난감이 다른 아이에게는 새로운 기쁨이 될 수 있다”라며 “자원 재활용과 따뜻한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영유아 가정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장난감 기부 및 무료나눔 코너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봄 장난감도서관(☏053-663-3971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보건소는 8월 사전예보제 감염병 주요 질환으로 ‘수족구병(Hand, Foot, and Mouth Disease)’이 발령됨에 따라, 영유아 감염 예방과 관내 보육시설 내 집단 유행을 막기 위해 예방수칙 준수 및 환경소독 강화를 당부했다. ○ 수족구병은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터로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4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서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감염 시 손, 발, 입안의 수포성 발진과 함께 발열, 식욕 부진, 통증 등이 동반되며, 환자의 침, 콧물, 대변 또는 오염된 장난감·집기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 최근 여름철 야외활동 및 집단생활 증가로 영유아층의 수족구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북구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방역 관리 점검을 추진한다. ○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4대 핵심 수칙 ▲ 첫째,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외출 후, 식사 전·후, 배변 후, 기저귀 교체 전·후 필수 수행 ▲ 둘째, 철처한 환경 및 물품 소독 - 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장난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은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북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월 7일(금)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범죄 피해가구, 여성 1인 가구 및 사회적 취약계층, 여성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주거지 및 사업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방범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범죄 피해가구와 여성 1인 가구 등 주거안전 취약가구에는 안심홈세트(스마트 초인종·스마트 홈캠·호신용 경보기·현관문 안전고리) 또는 홈도어가드 서비스를 지원하며, 여성 1인 소상공인에게는 실내 CCTV보안서비스를 1년간 지원한다. ○ 신청기간은 8월 7일(금)부터 9월 4일(금)까지이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북구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주거 형태와 안전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 이근수 북구청장은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통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여성과 취약계층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8월 7일(금)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과 교육실에서 대구 학생작가가 참여하는 ‘2026 대구 학생작가 브랜딩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와 연계해 ‘색과 이미지의 반복’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과 함께 앤디 워홀 작품의 색채와 패턴, 시각적 리듬을 살펴보는 ‘전시 감상 및 도슨트 투어’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책갈피·쇼핑백 등 팝아트 굿즈를 만드는 ‘팝아트 체험 활동’ ▲‘아티스트로서의 스토리텔링과 브랜딩’을 주제로 작가로서의 정체성과 앞으로의 창작 방향을 나누는 ‘소통과 공유의 시간’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의 관람료 전액은 교육청에서 지원한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하는 학생 작가들은 지난 5월 진행된 ‘2026 대구 학생작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공모전은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는 포트폴리오(80점)와 작품 소개서·제작 계획서(20점)를 기준으로 창의성과 독창성 등을 평가해 5월 말 총 15명 내외의 학생작가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생작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승진 95명, 전직 83명, 정년(명예)퇴직 130명 등 교원 459명에 대한 2026년 9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 세부 내용은 교(원)장 승진 47명, 교감 승진 43명, 교육전문직원 승진 5명, 교장 중임 13명, 교장공모 2명, 전직 83명,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78명, 정년(명예)퇴직 등 130명, 교사 전보·파견 51명, 교사 신규임용 7명으로 전체 459명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마음학기제,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디지털 기술과 감성이 공존하는 교육,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 대구글로벌교육원 추진 등 대구교육의 변화를 이끌어 갈 교육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경영자, 교육전문직원 등을 배치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바탕으로 세계적 배움과 가르침, 그리고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문화를 실현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해나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충실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주요 인사 ▷ 시교육청 교육국장 박재선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재구 ▷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황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검단구가 새 청사 건립을 위한 입지 선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후보지 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업무14부지가 가장 높은 종합평가 점수를 받아 최적의 후보지로 제시됐다. 검단구는 6일 오후 검단구복지회관에서 '검단구청사 입지 선정 용역평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임원종 부구청장, 김명주,양인모 인천시의원과 최규술 부의장 및 구의원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진규 청장은 인사말에서 "새로운 검단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구청사가 최적의 입지에 건립돼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역 수행기관은 구청사 후보지 3곳에 대한 평가 결과를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접근성, 개발 여건, 토지 매입비, 확장 가능성, 미래 성장성 등 정량·정성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도시16부지는 토지 매입비 약 708억 원과 기존 임시청사 철거비 약 90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연면적 약 9만6천㎡ 규모의 청사 건립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의 대표 맨발걷기 코스인 ‘맨발걷기 좋은 길, 맨발로 40선’이 맨발 걷기 동호인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6일에는 울릉군청과 울릉군맨발걷기협회가 포항을 찾아 대표 맨발길을 둘러보고 인프라 조성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포항시와 경상북도·포항시맨발걷기협회 관계자들은 울릉군 방문단과 송도솔밭 도시숲 등 대표 ‘맨발로’ 코스를 둘러보며 맨발길 조성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포항시는 생활권 주변 도시숲과 수변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맨발로’를 조성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과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맨발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산책로를 넘어 최근 주목받는 힐링·휴식 중심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안산시와 장수군, 인천시설관리공단 등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물론 울산·경산·경주 등 전국의 맨발걷기 동호회에서도 현장을 찾는 등 벤치마킹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울릉군 방문단도 송도솔밭 도시숲을 비롯한 대표 맨발길을 직접 체험하며 조성 방식과 유지관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가 이차전지 해외 생산거점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AI 기반 공장 설계 및 사전검증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2026년 기계장비산업 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상북도와 함께 ‘K-Factory 턴키 수출을 위한 AI 기반 공장 통합 설계·사전검증 플랫폼 개발(KRAFT)’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1년간 추진하며, 국비 12억 5,000만 원 등 총 20억 9,0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 텔스타㈜가 주관하고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랩투마켓이 공동 연구로 참여하며, 에코프로비엠은 실증기업으로 참여해 개발 기술을 제조 현장에 직접 적용한다. KRAFT는 해외에 공장을 건설하기 전 단계에서 생산공정과 설비, 물류 운영체계를 디지털 환경에 그대로 구현해 통합 검증하는 플랫폼이다. 최근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이 해외 생산거점을 빠르게 늘리고 있으나, 공장 신·증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운전 지연, 설비 연계 오류, 물류 비효율 등이 투자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갖춘 포항시가 6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동아일보, 채널A와 함께 ‘2026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 개회식을 열고 미래 배터리 인재 양성에 나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배터리 청소년 아카데미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미래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이다.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배터리 기초 개념 강의 ▲이차전지 원리와 소재에 대한 전문가 강연 ▲포항가속기연구소 현장 견학 ▲충·방전 원리를 이해하는 로봇 키트 실습 등 이론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본행사에 앞서 사전 온라인 아카데미를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 동향과 AI 융합 기술 등 최신 이슈를 미리 학습한 뒤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본행사에서는 과학 콘텐츠 크리에이터 ‘안될과학’ 항성이 ‘AI 시대, 배터리가 세상을 지배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홍지현 교수가 ‘전기자동차와 스마트폰 속 숨은 힘’을 주제로 배터리의 산업적 가치와 기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가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추진 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총사업비 1조 3,500억 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마스터플랜과 핵심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박 시장은 사업 추진의 방향성을 세심히 점검하고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해양관광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시사항과 당부를 전달했다. 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도비와 민간 자본 등 총 1조 3,500억 원을 투입해 환호·영일대·송도·원도심을 연결하는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에 전국 유일의 ‘도심형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치유(Healing)·경험(Experience)·학습(Learning)·혁신(Innovation)·연결(Connection)을 융합한 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 시는 ▲영일대 중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6일 경산농협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 결성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조지연 국회의원,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이건홍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이사, 한국벤처투자 및 지역 창업투자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IBKA-에코프로 경북혁신 벤처투자조합」은 총 408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IBK자산운용과 에코프로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조합을 결성하고 운용을 맡는다. 특히 경산 지역 기업에 대한 의무 투자 금액을 18억 원 이상 확보해 지역 유망기업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코프로파트너스 대경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에코프로파트너스는 에코프로그룹이 설립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로,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와 성장지원을 추진하는 전문 투자기관이다. 대경센터는 경북권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 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경산에 문을 열면서 지역 기업의 투자 접근성이 좋아지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6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 글로벌 컨벤션홀에서「2026년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해외자원봉사대 22명과 영남대 사회공헌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공유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 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 우수 활동 대원 시상, 봉사대 대표 학생의 활동 후기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참가 학생들이 이번 봉사활동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며 10박 11일간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 봉사는 10박 11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와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진행됐다. 봉사대는 몽골국립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23번중고등학교, 에르뎀 보육원을 방문하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교육활동과 각종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으며,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나무를 심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생태 복원 활동을 펼쳤다. 활동 소감을 발표한 영남대학교 이정찬 대표 학생은“처음에는 낯선 환경이 걱정됐지만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웃으며 진심은 언어를 넘어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봉사를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기쁨뿐만 아니라 더 넓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경찰행정과 유도동아리 B.O.B(Best Of Best)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대학동아리단체유도대회'에 출전해 대학 여자부 3위에 오르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경찰행정과 유도동아리 B.O.B는 유도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준한 기술훈련과 체력훈련을 이어오며 경기력과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에서 숙명여대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강호 용인대학교 유도학과 유도동아리팀과의 접전 끝에 아쉽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최종 대학 여자부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입상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협동심과 팀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선수들은 강팀과의 실전을 통해 경기 운영 능력과 자신감을 키웠으며, 전국대회 입상을 통해 꾸준한 훈련의 결실을 확인하며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경찰행정과 정양희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경찰관에게 필요한 체포술과 실전 대응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이번 전국대회 여자부 3위 입상은 학생들의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