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구민 생활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별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평가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로 안내할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상금 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등 총 6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구청 누리집과 국민신문고를 통한 접수와 이메일, 우편, 방문 제출도 가능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참신하고 실용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작은 불편을 바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는 지난 4월 28일 관내 부부들을 위한 관계 향상 프로젝트 ‘부부리셋: 행복을 선택하는 우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말부터 한 달간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부부 4쌍이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한 감정적 대화에서 벗어나, 자신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익히며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상담은 현실치료(Reality Therapy)의 핵심인 ‘WDEP 체계(욕구·행동·평가·계획)’를 현장에 적용했다. 참여 부부들은 관계 향상을 위한 상호작용 점검, 가치 인식 등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직접 수립했다. 그 결과, 참여 부부 4쌍 모두 만족도 평가 만점(5점 만점)을 말하며 “관계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 방승희 센터장은 “부부가 스스로 행복을 선택하고 변화를 유지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관계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가족상담)’의 일환으로 정통 심리이론 기반의 집단상담을 지속 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가 지난 4월 25일 아이비키즈스포츠 화원명곡점에서 ‘킥앤히트! 2026 달성글로벌어린이스포츠교실 슈퍼매치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다문화와 비다문화 가정 130여 명이 한데 어우러져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긴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달성글로벌어린이스포츠교실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통합 가족행사다. 아동 중심의 활동을 넘어 가족 단위 교류를 통해 소속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달리기와 팀 미션 게임, 가족 협동 활동 등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국적과 배경은 달랐지만, ‘스포츠’라는 공통 언어 아래 자연스러운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방승희 센터장은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가족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오는 5월 16일 세이브더칠드런 주관 ‘2026 국제어린이마라톤’에도 참여한다. ‘이주배경아동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지지 향상(함께 어울리며 하나 되는 마라톤)’이라는 마라톤 취지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청년혁신센터(이하 센터)는 4월 28일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달성청년혁신센터 청년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청년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에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뚫고 선발된 8개 동아리, 총 42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선정된 팀은 ▲‘달달이’ ▲‘ARTRO’ ▲‘rAIsing Up’ ▲‘디톡스’ ▲‘RATIO’ ▲‘배틀로봇’ ▲‘tRNA’ ▲‘청예(청년예술단체)’ 등이다. 이들은 오는 5월부터 지역 밀착형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활동 분야는 AI 기반 창업 역량 강화부터 지역 환경 개선, 이슈 발굴,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주도적 과제들로 채워졌다. 올해 사업의 핵심 변화는 ‘청년정책 네트워킹’ 프로그램의 신설이다. 단순 친목 도모를 넘어 각 동아리 대표들이 모여 지역에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자리로, 센터는 총 두 차례의 네트워킹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정책 네트워킹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정책화하려는 시도”라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실제 군정에 반영하려는 실천적 의지를 담았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4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 안전 증진 사업의 통합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달성군 여성안전증진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2023년 10월 출범했다.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안전 사업을 통합 관리하고, 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주무 부서인 달성군청 가족정책과를 중심으로 안전 관련 부서와 달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젠더 전문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총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 안전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은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여성 1인 가구 안전 지원,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진 여성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여성의 안전은 곧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Task Force)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전쟁으로 인해 가중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돼 있었다. 이번 조치로 주유소는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에 소재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주유소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위해 한시적으로 추가 등록된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은 누구나 알지만, 그의 어머니 ‘춘섬이’를 아는 이는 드물다. 극단 모시는사람들의 연극 ‘춘섬이의 거짓말’은 조선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이 영웅의 이야기를 기록하면서 빈칸으로 남겨뒀던 어머니의 자리에서 시작한다. 꽃다운 나이 열여덟, 사랑하는 이와 혼례를 꿈꾸었으나 양반의 욕망에 휘말려 벼랑 끝에 선 춘섬. 그가 선택한 ‘거짓말’은 한 아이, 나아가 세상을 뒤흔드는 운명을 지어낸다. ‘조선여자전’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지난해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던 ‘춘섬이의 거짓말’이 제4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으로 5월 22일(금)부터 31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건 너하고 나하고 짓는 팔자여!’ 시대의 억압 앞에서 주체적인 결단을 내리는 춘섬의 곁에는 마님의 몸종 쫑쫑이, 찬모 딸 끝네, 어머니가 있다. 그들이 함께 짓는 거짓말은 단지 생존이 아니라 운명을 새로 쓰는 여성들의 은유적 저항이자 찬란한 연대다. 전통 서사의 감성과 현대적 재해석이 맞닿은 무대 위에서 폭압적인 현실 속에서 삶을 지어냈던 조선 여인들의 웃음과 눈물, 슬기와 생명력이 되살아난다. 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안호)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주관하는 2026 고궁음악회 ‘100인의 태평지악(太平之樂)’이 5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 창덕궁 인정전에서 열린다. 올해 고궁음악회는 최초로 창덕궁 인정전에서 개최된다. 인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의 중심 전각이자 조선의 국가 의례를 거행하던 법전(法殿)으로, 관람객은 야간의 고궁 경관 속에서 국악을 감상할 수 있다. ‘100인의 태평지악’은 국악인 100명이 한 무대에 올라 태평성대를 음악으로 그려내는 대규모 공연이다. 출연진은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진과 재학생·졸업생 등 국악인 100인으로 구성됐다. 예술감독은 곽은아 이화여대 음악대학 학장이 맡았고, 구성과 음악감독은 강효주·김영헌 교수가 함께 이끈다. 궁중음악의 대표곡 ‘수제천’으로 문을 열어 천년만세·생소병주 ‘수룡음’·여창가곡 ‘태평가’·한갑득류 거문고 산조·밤의 소리를 거쳐 ‘아리랑 연곡’으로 마무리된다. 궁중음악과 민속음악, 정통 산조와 창작국악, 기악 독주와 대합주가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구성이다. 특히 여창가곡 ‘태평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전재수 전 의원의 부산광역시장 출마로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하정우 전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예정된 ‘충청남도 아산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로 전은수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하정우 전 수석비서관에 대해 “초중고(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모두 북구에서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전재수 전 의원의 지역구를 훌륭히 계승하고 이번 부산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 안팎에서 '하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생성형 사전학습 트랜스포머)로 불릴 만큼 막힘 없는 문제해결 능력을 자랑하는 하 후보는 대한민국을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강국으로 이끈 일등 공신이다”라며 “당 지도부가 삼고초려 끝에 모셔 온 핵심 전략자산으로 국회의 AI 분야 입법 수준도 한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HD현대가 미국선급협회(ABS)와 협력해 선박의 생애주기를 연결하는 디지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선박의 설계부터 건조, 운항,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생애주기 전반을 연결하는 디지털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시대에 차세대 선박 건조 방식을 표준화해 관련 분야를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ABS와 조선 및 해양 분야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27일 경기도 판교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존 맥도널드 ABS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MOU로 양사는 선박 밸류체인을 위한 디지털 스레드 구축을 중심으로 ▲디지털 엔지니어링 ▲디지털 제조 ▲자율운항 선박 ▲에너지 최적화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안전 분야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3월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상 사업 목적에 '디지털 엔지니어링·매뉴팩처링 플랫폼 개발 및 공급업'을 추가한 바 있다. 이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 역량을 사업화하고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대웅제약이 미국 바이오텍 투자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프리마인드 그룹이 설립한 벤처캐피털 펀드 프리마인드 인베스트먼트(FMI)와 미국 바이오텍 제너럴 프록시미티(General Proximity)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차세대 신약개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도 근접(Induced Proximity) 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유도 근접 기술은 질병에 관여하는 단백질과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다른 단백질을 의도적으로 붙여 단백질 기능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약물 개발 방식은 단백질 기능을 조절하기 위해 특정 결합 부위에 딱 맞는 약물을 설계해야 했다. 반면 이 기술은 표적 단백질과 조절 단백질을 동시에 연결해 단백질 기능을 조절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으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언드러거블’(치료 표적이 되기 어려운) 단백질까지 공략, 치료 가능 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년 설립된 제너럴 프록시미티는 ‘이펙톰’(Effectome) 스캐닝 기술을 기반으로 유도 근접 치료제를 발굴하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신사옥 ‘글로벌 R&PD 센터’가 ESG 성과를 인정받으며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획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 R&PD 센터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의 LEED에서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LEED는 에너지 효율, 수자원 절감, 자원 순환, 실내 환경, 입지 등 건물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 제도로, 전 세계에서 활용되는 친환경 건축 기준이다. 글로벌 기업들이 건축 및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할 때 참고하는 주요 기준으로 활용되며, 골드 등급은 지속가능성과 운영 효율을 구현한 건축물에 부여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고효율 설비 도입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물 사용 절감과 자원 활용을 고려한 설계를 반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실내 환경과 연구 효율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통해 연구 인력의 생산성과 근무 환경을 개선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송도 글로벌 R&PD 센터는 연구개발(R&D), 공정개발(PD), 품질 분석 기능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 연구 거점이다. 연구 단계부터 공정 확립, 기술 이전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의약 온라인 안전관리 추진 방향, 식약처와 플랫폼사 간 협력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 운영자 협의회’를 4월 30일 서울 LW컨벤션 (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온라인에서 소비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통해 식품·의약품 등을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플랫폼사의 자율관리 방안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온라인 자율관리의 주요 내용은 ▲합리적인 판매자 제재 기준 마련·운영 ▲모니터링 운영역량 강화 ▲키워드 운영을 통한 불법상품 차단 강화 ▲기술적 필터링 활용 등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식의약 온라인 안전관리 추진방향과 최근 이슈, ’26년 온라인 안전교육 방향 등을 안내하고 플랫폼사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식약처와 플랫폼사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AI 기술 등 급변하는 온라인 시장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국민건강 보호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