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명복공원은 이번 작품 전시를 통해 유족들에게 마음의 치유와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인을 추모하며 소중한 기억을 되새길 수 있는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유족들이 마음의 평안과 위로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명복공원이 시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통화 도중 “쓰러질 것 같다”는 말을 남긴 채 연락이 끊긴 남성을 아내의 신속한 119 신고와 소방당국의 정밀 위치추적, 현장 공조를 통해 무사히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오후 3시 19분께 119종합상황실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신고자 A씨는 “남편과 통화하던 중 남편이 ‘쓰러질 것 같다’고 말한 뒤 연락이 끊겼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수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고를 접수한 119종합상황실 상황요원은 위급 상황으로 판단하고 즉시 위치추적에 나섰다. 특히 수색 범위를 신속히 좁히기 위해 A씨로부터 남편의 차량 정보도 함께 확보한 뒤 출동대에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상황실이 제공한 정밀 위치 데이터와 차량 정보를 토대로 인근 도로를 집중 수색했다. 그 결과 위치추적 지점 인근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을 발견했고, 차량 내부에 있던 남성 B씨를 구조했다. 발견 당시 B씨는 의식을 잃어가는 상태였으며, 혈압 측정 결과 중증 저혈압 쇼크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전문의 의료지도를 받아 즉시 수액 처치를 실시한 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2025년 대구사회조사 결과와 사회지표 관련 행정자료를 종합 분석한 ‘2025년 대구의 사회지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시민 삶의 변화와 사회 전반의 흐름을 다양한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담았다. 2011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대구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생활상과 주관적 의식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로, 총 13개 부문을 격년으로 나눠 가구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18일부터 40일간 지역 내 9,00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 1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소득·소비 ▲노동 ▲교육·훈련 ▲주거·교통 ▲여가 ▲주관적 웰빙 등 7개 부문에 대해 실시됐다. □ 소득구조 개선 및 소득·일자리 만족도 상승 월평균 가구소득 300만 원 이상 비율은 54.2%로, 2023년 49.6% 대비 4.6%p 증가했다. 특히 현재 가구소득에 대한 만족도는 70.7%에 달해 2023년 51.8%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취업자의 일자리 만족도 또한 40.2%에서 44.7%로 상승했다. 다만 일자리가 ‘불충분하다’는 인식은 44.4%로, ‘충분하다’는 인식(17.4%)보다 높게 나타났다. □ 주거·교통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의 혼잡도 완화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역사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5월 14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그동안 서문시장역은 협소한 대합실과 상행 전용 에스컬레이터, 돌계단 위주의 출입구 구조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역사 내 혼잡 문제 해소와 출입구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총 10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역사 증축 및 출입구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우선 기존 190㎡였던 승강장과 대합실 면적을 300㎡로 확장해 승객 이용 공간을 넓히고 밀집도를 낮췄다. 또 비상대피로로 활용되는 1번 출입구를 제외한 나머지 외부 출입구 3개소에 상·하행 양방향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승강장과 대합실을 연결하는 24인승 대형 엘리베이터 2개소를 설치해 고령자와 보행약자도 도시철도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인근 서문시장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기준과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구 시민 158만여 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월)부터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 적용으로 소득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씩 지급하되, 인구감소지역(우대)인 서구·남구·군위군에 거주하는 시민에게는 20만 원을 지급한다. 대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규모는 1차 1,121억 원, 2차 2,490억 원으로 총 3,611억 원이다. 지난 5월 8일 마감된 1차 신청에서는 지급 대상자 18만 9,786명 가운데 17만 5,407명(92.4%)이 신청해 총 1,037억 원이 지급됐다. 1차 신청을 놓친 1만 4,379명은 2차 기간 중 첫 주 요일제 적용 없이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재산세·금융소득·건강보험료 등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가구 구성) 먼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하나의 가구로 구성해 2차 지급대상 선정 단위로 한다. 이때 주소지가 다르더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일원에 대한 ‘대천(건천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항구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구간은 서면 운대리에서 건천읍 대곡리 일원이며, 총사업비 136억 원(도비 82억 원·시비 54억 원)이 투입된다. 경주시는 2028년까지 하천정비 2.5㎞, 교량 개체 2곳, 배수구조물 13개소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1년 1월 경북도가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2023년 10월 경주시로 이관됐다. 현재 보상협의와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는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8년 7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상습 침수지역 개선과 집중호우에 따른 농경지·주거지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서면 아화리~운대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대천(서면·운대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5.9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북도서관은 오는 5월 26일(화)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의 3회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숲의 숨표, 어쿠스틱으로 읽는 봄’이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도민들에게 자연의 따뜻함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쿠스틱 트리오 <오후에 만난 성아>의 섬세한 선율로 봄의 정취를 깊이 있게 전할 예정이다. * 숨표 : 악보에서, 쉼표가 없는 곳에서 숨을 쉴 것을 지시하는 기호임. <오후에 만난 성아>는 의성군 출신 보컬 홍성지를 중심으로 피아노 오성아, 기타 차현호가 결성한 실력파 트리오다. 대표앨범 ‘니가 오지 않아도 돼’, ‘다시 만날 때까지’ 등을 통해 서정적인 울림을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봄과 숲의 포근한 이미지를 담아낸 총 11곡의 세트리스트로 풍성하게 꾸며진다. ‘길’, ‘숲 속’, ‘당연한 것은 없다’, ‘엄마의 달’, ‘오늘, 오늘, 오늘’ 등 자연의 생동감과 일상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곡들이 차례로 연주될 예정이다. 보컬 홍성지의 따뜻한 음색에 피아노와 기타의 감각적인 리듬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도심 속 숲길을 걷는 듯한 안식과 위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6월 3일 개표 종료 시까지 도내 투‧개표소 등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투‧개표 차질을 사전에 방지하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유권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내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24개소를 비롯해 사전투표소와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점검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대피로 확보 상태 ▲관계자 대상 화재안전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소방관서와 지방자치단체,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화재안전 간담회를 통해 ▲개표소 합동 안전점검 ▲선거종사자 대상 화재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 ▲비상 연락망 공유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에 나선다. 아울러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투‧개표소 주변 가연물 제거 지도 ▲공사 중인 투‧개표소의 투표일 당일 용접‧용단 작업 중단 안내 ▲자체 화재안전관리 책임자 지정 권고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가 도내 댐과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 정책을 본격 확대한다. 이는 기후에너지부가 발표한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이고 태양광 56GW를 조기 보급하려는 국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다. 도는 이러한 에너지전환 흐름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경북의 자원을 지역 주민의 실질적 소득 기반으로 전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수상태양광은 산지나 농지를 훼손하지 않고 유휴 수면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육상 태양광 대비 발전 효율이 높아 내수면 자원이 풍부한 경북에 특히 적합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임하댐 수상태양광(47.2㎿) 사업을 통해 ‘경북형 햇빛소득’의 대표적인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경북도와 안동시가 주도하고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함께 추진한 이 사업은 임동·임하면 33개 마을이 '임하댐 수상 태양광 마을 발전' 법인을 설립하여 투자자로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2025년 9월 준공돼 향후 20년간 약 220억 원 규모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산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 기준 확정에 따라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원금 신청·지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한다. ※ 2차 지급 신청 첫 주 요일제 시행 요일제 구분 5.18.(월) 5.19.(화) 5.20.(수) 5.21.(목) 5.22.(금)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대상자 선정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함께 등재된 사람을 동일 가구로 보고 가구 단위로 이루어진다. 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고액 자산가로 분류되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수단은 1차와 동일하게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산사랑카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경산사랑카드는 ‘그리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5월 13일 오후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진량·자인·남산·용성 지역 발전을 위한 제2선거구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국민의힘 후보 승리를 위한 결속을 강조했다.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는 제2선거구 김현락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출마 후보와 주요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망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골자로 한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 추진 ▲진량 하이패스 IC 조기 완공 ▲하대~옥천 간 도로 개설 조기 완공 ▲자인공설시장 현대화 및 대규모 주차장 조성 ▲경산산업단지 근로자 셔틀버스 운행 추진 ▲농촌 지역 ‘경산 행복택시’ 운행 확대 등이다.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는 “지역의 확실한 변화를 위해서는 검증된 국민의힘 후보들의 승리가 중요하다”며 “이 지역 2-나 김현락 후보의 명예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는 각오로 제2선거구를 비롯한 경산 전역에서 국민의힘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제2선거구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 주민 이동권 보장을 통해 생활밀착형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화) 대구지부(지부장 고영훈)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영승 이사장은 지부 내 주요 시설과 운영 과정 전반을 살피며 실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지부 방문 후에는 법무보호위원 대구지부협의회 박재숙 협의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정책 간담회가 이어졌다. 최영승 이사장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최영승 이사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대구지부 직원들과 자원봉사 위원님들의 헌신 덕분에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해 불합리한 과행을 개선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범죄 예방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행정 기관을 사칭한 위조 공문으로 식품 영업자에게 물품 구매 및 금전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당 사기 수법은 「식품위생법」 개정이나 위생 점검 강화를 명목으로 위생 관리 장비 구비가 의무화된 것처럼 안내한 뒤, 특정 업체를 통해 ATP 측정기, 온·습도계 등의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사기범들은 실제 행정기관 공문과 유사하게 제작한 문서에 담당자 이름, 직위, 연락처, 점검 일정 등을 기재해 신뢰를 유도하고 있으며, 팩스와 문자메시지, 전자우편 등을 통해 영업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또한 “장비를 구비하지 않으면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나 “구매 비용은 추후 환급 가능하다”는 등의 설명으로 입금을 재촉하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경산시는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는 특정 업체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전화·문자를 통한 계좌 입금을 요청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된 공문 ▲특정 업체 거래 유도 ▲전화상 계약 및 즉시 입금 요구 등의 경우에는 사칭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