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진된다. ■ 재난관리기금 투입… ‘화재예방안전 추진단’ 구성 대구소방은 재난관리기금을 포함한 총 3억 1,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 추진단(T/F)’을 구성한다. 추진단은 소방·건축·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요원 10명으로 꾸려지며,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 올해는 전체 10,335개 입주업체 중 20.3%에 해당하는 2,100여 개소를 우선 점검할 계획이다. ■ 노후 산단 비중 58%·기계적 요인 화재 빈번… 맞춤형 대책 절실 대구소방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대구 지역 산업단지 24개소 가운데 58%(14개소)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 단지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2023~2025년) 지역 [‘/공장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린산단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순항’ 대구시는 국·시비 479억 원을 투입해 성서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도로 확장 및 구조개선(24㎞), 녹지 조성·정비(7.3㎞), 자전거도로 조성(4㎞), 주차장 확충(4개소 707면) 등 기반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나머지 주차장 1개소 조성공사도 2027년 말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성서산단은 대구 유일의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돼 최근 5년간 1,085억 원(국비 735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소재부품2.0 기술지원센터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6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나머지 1개 사업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 첨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울릉 제외)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군내 최초 발생함(’26.3.18.)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 시·군 방역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였다. ※ 도내 야생멧돼지 ASF 발생 시군: 총 14개 시군 - 상주, 울진, 문경, 봉화, 영주, 예천, 영덕, 영양, 안동, 청송, 포항, 영천, 의성, 고령 경북도는 점검반을 구성하여 시·군별 주요 방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야생멧돼지 사체 보관 및 처리 실태 △시료 채취 및 관리 절차 적정성 △수렵인(피해방지단)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방역물품 관리 및 소독체계 운영 상태 등 방역관리 전반을 확인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해 사체 보관·운반·처리 과정과 현장 소독 관리 실태 등 주요 방역관리 사항을 집중 점검하였다. 경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취약요인을 신속히 보완하고 수렵인 방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정량지표 달성률 98.9%를 기록했다. 전체 96개 지표 가운데 95개를 달성한 것으로, 역대 최고 성과다. 특히 정량지표 달성률은 최근 3년간 95.4% → 97.9% → 98.9%로 꾸준히 상승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정성·정량지표 모두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이 기대된다. 최종 평가 결과는 행정안전부에서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평가 지표 달성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 전기차 보급 확대, 아이돌봄 서비스 강화, 산불 대응 체계 정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강화 등 현장 밀착형 정책들이 실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경북도는 올해도 이 같은 성과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정부합동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2024년 1월 1일 이후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 주택은 주택가액 5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며, 읍·면 지역은 전용면적 100㎡ 이하까지 인정된다. 지원 금액은 2025년도에 실제 납부한 주택구입 대출이자의 범위 내에서 연 최대 300만 원까지다. 총 사업비는 10억 원으로, 경주시는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소득 기준은 미혼자와 기혼 외벌이 가구의 경우 연 소득 6천만 원 이하, 맞벌이 부부는 합산 연 소득 1억 원 이하이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경주시는 신청자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8월 중 지원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외선과 음이온 방출 효과를 높였다. 시는 혈액순환 증진과 항균 효과 등 건강 친화형 산책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4억 원(도비 2억 원·시비 2억 원)을 들여 둘레길 조성을 완료했다. 시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본예산에 7,000만원 규모의 ‘둘레길 환경 개선사업’ 예산도 추가 편성했다. 올해 하반기 중 배수로 설치와 조경 식재 등을 추진해 이용 편의성과 경관을 더욱 개선할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이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 지원 물량은 승용 전기차 250대와 화물 전기차 50대 등 모두 300대다. 이번 추가 지원은 경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국비 22억원을 확보하면서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를 신규 구매해 경주시에 사용본거지로 등록하려는 개인과 법인이다. 개인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동차 제조·판매사가 신청 절차를 대행한다. 보조금은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승용 전기차는 최대 1,415만원, 화물 전기차는 최대 2,377만원까지 지원된다.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전기자동차 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인(또는 전세권이 설정된, 이하 동일)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며 “이는 실거주 유예가 일부 다주택자가 매도한 주택에만 적용되면서 발생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임대 중인 주택에 대한 매도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13일부터 입법예고한다. 현행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의2(거주용 주택용지 이용 의무에 관한 임시특례)는 “‘소득세법’ 제104조제7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자와 무주택세대 구성원이 해당 주택의 주택용지로서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주택용지의 매매거래를 위해 2026년 5월 9일 이전에 법 제11조에 따른 허가를 신청한 후 법 제12조제1호가목의 목적으로 해당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제14조제2항제1호에도 불구하고 법 제17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 Inc., 대표 김형헌)는 GLP-1, 글루카곤(Glucagon) 이중 작용 비만치료제인 ‘DA-1726’의 연구 결과가 유럽간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the Liver, EASL) 연례학술대회인 EASL Congress 2026에서 ‘최신 임상 초록(Late-Breaking Abstract, LBA)’으로 채택돼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럽간학회는 전 세계 간질환 관련 전문가들이 MASH, 간암, 간경변 등 주요 간질환 분야의 최신 가이드라인과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권위 있는 학술단체다. 올해 EASL Congress 2026은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스터 발표에서는 메타비아 최고 의학책임자(CMO)인 크리스 팡(Chris Fang)이 ‘Safety, Tolerability, Pharmacokinetics, and Pharmacodynamics of DA-1726, an Oxyntomodulin Analogue, in a Higher-Dose Phase 1 Cohort with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OVAC 사무국이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Social Value Connect) 2026’의 참가 기업·조직을 공개 모집한다. SOVAC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조직들이 참여해 활동 사례와 해결 방법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사회적가치 생태계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는 사회적가치 생태계에서 활동 중인 기업 및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기업과 소셜벤처를 비롯해 비영리재단·단체·조합, 임팩트 투자자, 중간지원조직, 연구·교육기관 등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 전시·홍보 ▲강연·토의 ▲ 마켓·판매 ▲팝업부스이며, 선발된 조직에는 참가비를 전액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설된 ‘팝업부스’는 신생 기업과 비영리 조직, 지역 기반 조직, 대학 창업팀 등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 기간 중 지정된 시간 동안 제품·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SOVA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심사결과는 6월 29일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심사는 기업 및 조직이 해결하려는 사회문제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숙취해소제 신제품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새싹보리추출농축액 등 복합물을 주성분으로 1포당 복합물 2,000㎎을 함유한 포도맛 젤리 스틱이다. 여기에 L-아르지닌 10㎎, 밀크씨슬추출물분말 10㎎, 타우린 10㎎, 비타민B군 등의 부원료를 더했다. 젤리 스틱 제형으로 물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휴대가 쉬워 회식이나 모임 전후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숙취해소 기능성을 입증받은 기능성표시제 식품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숙취해소 효과 인체시험 적용 완료’ 문구를 표시해 소비자가 제품 특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JW중외제약은 약국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인 뒤 향후 소비자 반응과 브랜드 확장 전략에 따라 판매채널을 약국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기존 간 질환 보조치료제 브랜드 ‘가네톡’의 제품 라인업을 숙취해소 등의 영역으로 확장하고 2040 직장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가네톡톡 숙취해소 스틱은 기능성과 섭취 편의성을 함께 고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안드레지파 안드레교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교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안드레교회는 지난 7일 오전 10시 안드레연수원에서 자문회 경모 행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신앙 및 유대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교회 어르신 43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된 ‘효 콘서트’를 함께 즐기고,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외로움을 해소하는 정서적 교감의 시간에 초점이 맞춰졌다.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순복 집사는 “오랜만에 함께 모여 소식을 공유할 수 있어 즐거웠고,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분순 집사 또한 “교회 차원에서 매년 잊지 않고 대접해 주어 감사하다. 더 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제7회 한국학저술상 수상작으로 박정혜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의 『조선시대 궁중기록화 연구』(일지사, 2000)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기존에 주목받지 못했던 조선시대 기록화를 본격적인 연구 대상으로 삼아 기록화의 학술·예술적 가치를 한 권의 저서로 입증하고, 한국 미술사의 지평을 확장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 결과다. 시상식은 2026년 5월 19일(화) 오후 2시 한국학중앙연구원 소강당(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에서 개최된다. 궁중기록화의 사료적 가치와 예술성을 입증한 설득력 있는 역작 박정혜 교수는 조선의 궁중기록화, 특히 궁중행사도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처음 시도하고 30여 년간 꾸준히 발전시켜 온 연구자다. 감상화 연구가 한국 회화사 연구의 주류이던 시절, 일찍이 기록화의 가치에 눈뜬 박 교수는 석⸱박사학위 연구를 종합해 『조선시대 궁중기록화 연구』를 저술했다. 이 책은 궁중기록화의 제작 체계와 역사적 의미를 통합적으로 조망함으로써 관련 연구의 기준을 제시하고 기록화를 본격적인 연구 대상으로 정립했다. 선정위원회는 “궁중기록화의 제작 배경과 유형, 의미를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다양한 사료와 작품 실사를 통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