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유니참이 실속형 생리대 ‘쏘피 레귤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보편적 월경권 보장과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맞춘 합리적 가격의 생리대다. 오는 4월 6일부터 온·오프라인 전 채널로 판매처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쏘피 레귤러는 LG유니참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흡수 기능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는데 집중했다. 쏘피 레귤러는 중형과 대형 2종으로 출시되며 자사 프리미엄 제품 대비 약 50%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통사에 공급된다. 최종 소비자 판매가격은 각 유통 채널에서 책정한다. LG유니참은 지난 1월 약속한 ‘합리적 가격의 생리대 공급’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연구개발 부문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했다. 제품 테스트와 등록, 생산 공정 구축을 거쳐 지난 3월 26일 경북 구미공장에서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쏘피 레귤러는 생리대의 필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으로, 국내 생산 생리대를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여성이 생활의 불편 없이 각자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Visa 그룹 올리버 젠킨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미래 금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Visa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신한금융의 사업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AI 기반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및 B2B 결제 혁신 ▲글로벌 플랫폼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며, 그룹 전반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신한금융은 AX 가속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Visa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기술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글로벌 기업 및 플랫폼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Visa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양사의 협력이 디지털 전환과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이 전국 영업점 유휴공간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굿윌브랜치’이다. 영업점을 축소 운영하는 대신, 남는 공간에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굿윌스토어가 입점한‘Shop-in-Shop’구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동시에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부문화 확산까지 연결되는 복합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 이는 금융 접근성 유지와 복지 기능을 동시에 담은 새로운 형태의 금융 공간 혁신이다. 실제 시범 운영 중인‘굿윌브랜치 여주점’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면서,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 기부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기존‘영업 유휴 공간’라는 한계를‘지역 거점 공간’으로 전환한 대표 사례다.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형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 접근성 강화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금융의 공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신영철 사회공헌부장은“금융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3일 삼성전기에 대해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패키지 기판 업황 개선에 따른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6만원에서 59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고부가 MLCC 수요 증가로 공급 부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일본 기업 무라타의 가격 인상 움직임이 현실화될 경우 삼성전기도 가격 인상 명분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산업용 MLCC는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각각 두 자릿수 단가 인상이 가능할 것"이라며 "AI 서버 중심 수요 확대와 과점 구조를 감안하면 가격 상승의 지속성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AI·네트워크용 고사양 기판 수요 증가로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향후 증설 필요성도 커질 것"이라며 "ABF 기판은 내년까지 생산 물량이 전량 예약된 상태"라고 밝혔다. 또 "MLCC 가격 상승과 패키지 사업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전 사업부의 우호적인 환경 속에서 2028년까지 연평균 50% 수준의 이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진투자증권은 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4월 2일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의료·복지·주거·생활체육이 연계된 협력 모델 구축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칠곡실버타운, 장미노인요양원, 산울림병원, 보라파크골프장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의료·복지·주거·생활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버산업 특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과 칠곡실버타운 이민국 원장(보라파크골프장 대표이사), 산울림병원 이다인 이사장, 장미노인요양원 장용택 원장을 비롯해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의료·복지·주거·생활체육 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현장 중심 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실버산업 관련 연구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노인 건강 및 여가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 공유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복지·주거·생활체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한민국 대표 고속철도 KTX가 4월 1일 개통 22주년을 맞는다.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에 따르면 2004년 개통한 KTX는 22년간 동대구역에서 3억 4천만 명을 싣고 전국 각지를 누볐다. 이는 235만 대구 시민 기준 한 사람당 연간 6~7회 KTX를 탄 셈이다. *(’26.3월 기준) 대구본부 연간 KTX 이용객은 2004년 657만 명에서 2025년 2,341만 명으로 약 3.6배 늘었고, 정차역 또한 동대구역 1개에서 서대구, 김천(구미), 경주, 포항, 경산, 영천, 영덕 8개역으로 확대되었다. 동대구역은 서울, 부산역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KTX 이용객이 많은 주요 거점역으로, 하루 평균 약 3만 8천 명이 이용하고 있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한 날은 2월 28일(삼일절 연휴)로 5만 7천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대구역은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지역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1969년 보통역으로 출발한 이후, 2004년 KTX 개통과 함께 대구의 핵심 관문으로 성장했으며, 2016년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장으로 철도와 고속·시외버스·대구지하철이 연계된 복합교통거점으로 발전했다. KTX 개통 당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1일부터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취약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배수펌프장 4개소와 우수 저류 시설 등 우수유출저감시설 19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 및 전기설비 작동 상태 ▲수문 및 제진기 작동 상태 ▲퇴적물 및 협잡물 제거 상태 ▲시설물 구조 안전성 등이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운전 등의 훈련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같은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시설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국제구호개발 NGO 대경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종원)는 31일 경산중앙교회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에 사랑의 보따리 30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보따리 가방 안에는 5~8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가공식품이 담겨 어려운 가정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원 대표는“작은 보따리이지만 정성과 사랑을 담아 준비했다”며“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는 2일 경산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임당유니콘파크 자문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대학 및 창업 지원기관, 투자기관, 벤처투자사의 대표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경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사업의 성공을 위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경산시,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국립한밭대학교 기술지주,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엔젤투자협회, 와이앤아처(주), 인라이트벤처스(주)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당유니콘파크』는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위하여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인근에 조성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 공간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스타트업 파크 사업을 통합하여 건립이 진행 중이며,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약 997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6,950㎡, 건축 연면적 21,702㎡, 지상 6층 규모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경산시는 2027년 연내 개소를 목표로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개소에 앞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립장산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문학 강좌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제8기가 1일 개강했다. 본 강좌는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2주간 운영한다. 총 55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시 강의, 목요일에는 수필 강의가 각각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강좌는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시와 수필 감상 및 작법에 대한 강의로 구성된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작품을 읽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문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직접 글을 써보는 실습을 통해 창작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본 강좌는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삶을 성찰하고 이를 시와 수필로 표현하며 문학적 자아를 발견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과정은 개인의 내면을 돌아보고 타인과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영애 경산시립도서관장은“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잠재된 창작 역량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건강새싹키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1개소 원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인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교육은 ‘나는야 손씻기 대장! 세균을 물리쳐요!’ 라는 주제로 영유아들에게 꼭 필요한 개인위생 관리 습관이 어릴 때부터 형성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운영한다. 교육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문 강사들이 각 기관을 방문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영유아들이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손 씻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교육 후에는 손 세정제를 배부하여 가정에서도 개인 위생관리 실천 습관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영유아기의 올바른 위생관리 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을 지켜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역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 과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과수 꽃가루은행을 무료로 운영한다. 꽃가루은행은 복숭아, 자두, 사과 등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저온 등 이상기후와 화분 매개곤충 감소, 수분수 부족으로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가가 인공수분을 실시할 수 있도록 양질의 꽃가루를 제공해 안정적인 착과와 균일한 품질 확보에 도움을 준다. 특히 꽃가루은행에서 생산된 꽃가루는 수입산보다 신선도와 적합성이 높아 지역 환경에 유리하며, 무상 제공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우수한 꽃가루를 활용한 인공수분으로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유도해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일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과‘엑스트라마일 라이콘펀드’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기업 지원사업과 민간 투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통합 안내하여, 지역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5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청도군이 지원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 주관, (재)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사)경북시민재단이 참여한 ‘청도군 스마트산업·문화관광 융합 신성장 지원사업’은 공모사업인「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8억 원을 확보하고 스마트농업, 식품 제조,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순환경제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청도군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주관 및 참여기관 관계자가 해당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신청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청도군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