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0월 8일 동인청사에서 차혁 해군 대구함 함장과 장병 일행을 접견하고, 지역과 해군 간 우호 관계와 안보 교류를 이어간다. 대구함은 대구시의 명칭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해군 함정으로 대구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함은 2018년 10월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안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예방은 대구시와 대구함의 오랜 인연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해군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함 장병들이 대구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장병들은 낙동강승전기념관과 간송미술관을 찾아 대구의 호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대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라는 이름을 단 대구함은 대구시민에게 단순한 해군 함정을 넘어 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대구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대구함과 상호 방문과 교류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해군의 유대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국가 안보와 해양 안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함 개요> □ 함 제원 길이 122M,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10월 8일(목) 오전 11시 20분 동인청사 상황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대구시 소속 선수들을 초청해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격의 이건혁(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근대5종의 성승민(한국체대), 펜싱의 도경동과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대구시청 실업팀) 등 대구시 소속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메달리스트들을 비롯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건혁은 속사권총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성승민은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이번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획득하고, 여자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해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도경동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핸드볼의 이원정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핸드볼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공기소총의 반효진은 혼성단체 10m 공기소총 은메달, 여자 10m 공기소총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대구시 소속 선수들이 이번 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구대박세일, 골목형 상점가 홍보, 전통시장ˑ골목상권 가을 축제를 연계해 추진한다. 대구시는 10월 12일부터 ‘대구대박세일’을 전통시장 76개소에서 동시에 실시해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 5일장(서변중앙, 군위전통, 현풍백년도깨비, 불로전통, 화원전통, 반야월종합)은 장날 2일간 진행, 서부시장은 16(금)~17(토) 2일간 진행 시민이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5천 원권,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구매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별로 마련된 환급 부스에서 가능하며, 1인당 1일 1회 받을 수 있다. 서로 다른 시장의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고, 같은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합산해 당일 환급받아야 한다. 예외적으로 환급부스 운영시간 이후 구매한 영수증은 다음날 환급이 가능하다. 환급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나 시장별로 운영시간이 상이하므로 방문 전 해당 시장의 운영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환급 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이마트 106개점에서 경북산 홍로사과를 17% 할인 판매하는 ‘데일리 홍로사과 특별전’을 연다. 이번 특별전은 추석 이후 과일 소비가 감소하는 시기에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산지 출하 물량의 판매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산 홍로사과 180톤(1.8kg 10만 봉지)을 준비해 정상가 1만 2,000원을 1만 원으로 낮춰 판매한다. 추가 원물을 지원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할인 폭도 넓힐 계획이다. 서울 왕십리·자양·월계점, 경기 죽전·풍산·평택점, 대구 만촌점, 세종점, 전주점, 서귀포점 등 주요 10개점에서는 시식과 판촉행사를 함께 열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판매 물량은 대경사과원예농협 안동·영주·문경 산지유통센터(APC)에서 공급한다. 매장마다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소비자 안내도 강화한다. 도는 올해 데일리 특별전을 세 차례 열어 제철 과일 368톤, 23억 9,000만 원 상당을 판며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이어 왔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 이후에도 제철을 맞은 경북 홍로사과의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과일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박상현 전 서울본부장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용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박상현 대변인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박 대변인은 8일부터 대변인실 조직을 이끈다. 경북도는 지난 8월 조직 개편으로 대변인 기능을 확대하고 개방형 직위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3명이 지원했으며, 서류·면접 심사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대구 출신인 박 대변인은 1967년생으로 대구고와 경북대를 졸업한 뒤 고려대에서 국제경영학 석사, 영남대에서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윤영탁 국회의원실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대경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년간 경북도 서울본부장으로 재임하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도정 현안 해결과 대외협력 업무를 이끌었다. 국회에서 정치와 행정을, 대학에서 조직경영과 기획·홍보를, 기업에서 현장과 실행을 경험한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대변인 업무에 접목할 계획이다. 도정철학과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국민의 언어로 재구성해 경북의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상현 경상북도 신임 대변인은“대변인실의 성과도 보도자료나 기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제8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9일 개막한다. 본선 진출작은 11일까지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10일 오후 7시 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에서 개막식을 연다. 영화 관계자와 관람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2019년 시작한 국내 유일의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작품을 만들어 출품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에는 해외 87개국을 포함해 모두 1,317편이 접수돼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해 신설한 ‘숏폼’ 부문에도 작품이 다수 출품됐다. 공식 개막작은 영화 ‘뫼비우스’다. 청년 배달라이더가 자신의 진심을 알아본 노련한 정비사와 여성 레이서를 만나 교감하며 삶의 새 출발선으로 나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개막식에서는 강대규 심사위원장이 심사평을 발표한다. 이어 주연배우상 4개를 포함해 26편을 시상하고, 학생부와 일반부에서 각 5명에게 특별상을 준다. 시니어부와 숏폼 부문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는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가수 쿨의 이재훈과 딜라잇, 에픽트레버스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경품 추첨 행사도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8일 경주 통일전에서 ‘제48회 통일서원제’를 열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삼국통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학생, 시도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통일서원제는 신라의 삼국통일 위업과 무명용사를 기리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역사·평화 행사다. 경북도는 매년 경주 통일전에서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이어 경북과 대한민국의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식전 무대는 경북도립예술단 교향악단과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의 연주로 시작했다. AI 영상 ‘천년의 염원, 경북에서 미래로’도 상영해 경북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내빈 헌화·분향, 통일서원문 낭독, 강원석 시인의 헌정시 ‘통일의 꽃은 피리라’ 낭송, 비둘기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 ‘우리의 소원’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신라의 통일은 서로 다른 세력이 뜻을 모아 새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행정 5급 승진 내정자> ▷건설과 김진열 ▷기획예산과 김희정 ▷총무과 배정현 ▷복지정책과 이정하 ▷회계과 최종수 <행정 6급 승진 내정자> ▷총무과 박태미 ▷기업일자리과 조동수 <세무 6급 승진 내정자> ▷세무과 박성목 <사회복지 6급 승진 내정자> ▷복지정책과 박가영 <행정 7급 승진 내정자> ▷옥포읍 백두진 ▷회계과 우문영 <세무 7급 승진 내정자> ▷징수과 신지혜 <사회복지 7급 승진 내정자> ▷논공읍 김수진 <행정 8급 승진 내정자> ▷유가읍 나대웅 ▷징수과 최혜원 <세무 8급 승진 내정자> ▷세무과 김민기 ▷징수과 조아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특성상 이웃 간 교류가 적고 대면 확인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0월 8일 다산면 아파트 밀집지역을 방문하여 고독·고립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군 행복기동대, 희망복지지원단, 다산면 맞춤형복지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되었다. 문 앞 우편물 적체, 관리비 체납 등 비대면으로 포착 가능한 고립 신호를 먼저 확인한 뒤, 이웃 주민 및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력하여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조기 발견하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위기가구 제보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대면 확인을 통해 발굴된 고독·고립위기 가구에는 긴급복지 지원,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 안부확인 서비스 및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지원 할 방침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아파트는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도 이웃의 위기를 알기 어려운 구조적 특성이 있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닫힌 문을 열고 먼저 안부를 물어봐 주면서 이웃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마중물이 되길바란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은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하여 군민추천을 받는다. 추천대상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정발전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창의적․도전적 정책을 추진하여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소속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는 공무원 등이다. 다만 단순한 친절 민원 응대 사례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추천하고자 하는 군민은 고령군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서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등록하면 된다. 추천 경로는 고령군 홈페이지 군민참여 → 적극행정 → 군민추천서 등록 메뉴이다. 추천된 공무원은 적극행정 경연대회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상금,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고령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공직사회에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행정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보건소는 지난 10월 8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어르신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ICT 교육」을 시행하였다. 이날 교육장에는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다루는 어르신부터 인공지능이 생소한 어르신까지 다양한 역량을 가진 이들이 모였다. 저마다 사용 경험과 연령대는 달랐지만,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자 하는 열정은 모두 같았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필수 기능들로 채워졌다. 어르신들은 카메라 화면에서 동그라미를 그려 알약이나 영양제 정보 즉시 찾아보기, 빅스비 음성 비서를 활용한 복약 일정 관리를 비롯해 병원 접수 때 꼭 필요한 모바일 건강보험증까지 폭넓게 배우며 스마트 건강관리 역량을 다졌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을 노린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각종 만성질환으로 처방받았던 약이 시간이 지나면 무엇인지 잊어버린다”며 “카메라에 비추고 동그라미를 그리니 약명이 나오는 게 신기하고 편리하다”고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디지털 세상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비원뮤직홀에서는 가을을 맞아 서정적인 클래식 앙상블 음악을 준비해 오는 16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음악으로 담아내는 ‘Autumn Resonanace, 가을의 울림’이 오는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현악, 성악, 피아노가 어우러져 계절의 색채와 감성을 풍부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을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기획된 이번 무대는 현악기의 서정적인 선율로 계절의 깊이를 담아내고, 테너의 목소리로 가을의 감정을 전달하며, 피아노의 맑고 투명한 울림으로 가을의 풍경을 그려내고자 한다.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은미, 첼리스트 이동열, 피아니스트 심승엽과 테너 권재희, 피아니스트 정지은이 출연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의 음악감독을 맡은 바이올리니스트 이은미는 서울대 음대 학사와 독일 드레스덴 음대 전문연주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졸녹 심포니 오케스트라 유럽투어 솔리스트와 베를린 심포니커 오케스트라, 메트로폴리탄 캄머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기도 하였다. 현재 SCC 부원장 및 전임교수와 경북대, 목포대, 경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서구문화회관은 다큐 in 서구展으로 권진웅 사진작가가 참여하여 10월 8일(금)부터 18일(일)까지 11일간 서구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대구 서구는 한때 섬유·염색산업을 중심으로 대구의 성장을 이끌었던 대표적인 산업지역이다. 산업구조의 변화와 함께 도시의 모습도 달라졌지만, 최근에는 서대구역을 비롯한 도시개발과 주거환경 개선, 도시재생 등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익숙했던 공간에 새로운 풍경이 더해지고, 사람들이 다시 모이는 도시의 모습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다큐 in 서구》는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 놓인 서구의 현재를 사진으로 기록한 전시다. 권진웅 작가는 서구 곳곳을 직접 누비며 ‘변화하는 도시, 도시의 구조, 빛이 머문 자리,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주제로 2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서구를 하나의 이미지로 규정하기보다 도시가 지닌 다양한 표정에 주목한다. 서구청의 밤 풍경과 하늘에서 내려다본 그린웨이, 서대구역에서 바라본 도시의 전경, 이현공원의 그리팅맨, 비원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 비산노인복지관과 백년식당의 풍경까지 작가의 카메라는 도시의 공간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