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눈에 보이지 않는 대지의 기운이 생명체의 성장과 형태를 결정한다는 독창적인 관점을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의 원리를 탐구한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이본기 저자의 ‘기氣는 나무의 몸에 자신의 의지를 각인한다’를 펴냈다. 이 책은 나무의 성장 형태와 생태를 관찰해 온 저자의 연구를 바탕으로, 식물이 땅의 기운을 몸에 기록한다는 관점에서 기(氣)와 지기(地氣)의 작용을 살펴본다. 저자는 모든 생명체가 자신이 뿌리내린 공간의 영향을 받으며, 특히 움직일 수 없는 나무는 대지의 기운을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존재라고 말한다. 줄기의 뒤틀림과 혹의 형성, 쌍둥이 줄기, 곧게 뻗은 수형 등 다양한 생장 형태를 단순한 생물학적 현상이 아니라 땅의 에너지가 남긴 흔적으로 해석하며, 이를 통해 보이지 않는 자연의 질서를 읽어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책은 기와 지기의 개념을 설명하는 데서 출발해 양기·음기·음양기의 특성과 식물의 생장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와 사진을 통해 소개한다. 이어 여러 식물의 형태를 비교하며 대지의 기운을 판독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전통 조경과 현대 도시 공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 설계의 가능성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도서출판 창발이 고리들 작가의 ‘화가의 인문학’과 ‘인공지능과 미래인문학’의 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7월 4일 전 세계의 시선은 극단적인 문명의 대비로 향했다. 미국 전역에서는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펼쳐졌고 같은 시기 이란에서는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장례식과 함께 미국에 대한 항전 의지를 다지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세계 곳곳에서 서로 다른 역사적·정치적 장면이 펼쳐진 이날 한국에서는 또 다른 의미의 행사가 개최됐다. 7월 4일 서울에서 열린 고리들 작가 출판기념회에서는 ‘풍류철학(Pung-Ryu Philosophy)’을 새로운 K-사상의 후보로 제시하며 미래 문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간 ‘화가의 인문학’과 ‘인공지능과 미래인문학’ 출간을 기념하는 한편, AI와 로봇 시대를 맞아 인간과 문명의 미래를 조망하는 발표가 이어졌다. 초청 강연자로 참석한 국가석학 김일권 박사는 한국 고유 사상인 풍류도(風流道)에 대한 연구 성과를 소개하며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풍류로 세상을 빛나게 한다는 뜻의 풍류요세(風流耀世)와 화랑오덕(花郞五德)에 대해 새로운 발표를 했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창고를 임대해 대마를 재배한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14일 A(40대)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지난 2일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 경찰에 적발되기 전까지 강화군 화도면 한 창고에서 대마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파충류를 키우기 위해 창고를 임차 했다가 대마 씨앗을 발견하고 대마를 재배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대마 30주와 대마 씨앗 23g을 압수했다. A씨는 대마 관련 혐의로 구속된 친구의 짐을 정리하던 중 씨앗을 발견해 보관하고 있다가 최근 이를 다시 발견해 호기심에 재배를 시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의 모발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중이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월 11일 영양군민회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지역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축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정성껏 준비한 합창과 신나는 댄스 공연, 그리고 이중언어 발표로 포문을 열며 시작부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다문화가정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수여되어 온정을 더했다. 군수 표창을 받은 김○○·조○○ 부부(입암면)는 베트남 국적의 배우자와 9년간 화목한 가정을 꾸리며 자녀 양육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의장 표창을 받은 장○○·민○○ 부부(석보면) 역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배우자와 18년간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었다. 또한, 영양사진동호회의 ‘행복사진 촬영’ 재능 기부와 가톨릭상지대학교 뷰티케어과가 지원한 체험 부스,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어울림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이 군정 전반을 미래형 인공지능(AI) 행정체계로 도약시키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를 위해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한 과장·다락원장 등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군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수립 컨설팅 착수보고회 및 간부공무원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컨설팅은 급격한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금산군 고유의 행정 환경과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인공지능(AI)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3개년(2027~2029년) 중장기 실행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인 ㈜씨앤엘컨설팅이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을 발표했다. 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7월에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전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8~9월 부서별 심층 인터뷰를 거쳐 금산군 행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체감형·실천형 인공지능(AI) 선도 과제를 최종 도출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오택준 넥스트디엔티 대표가 ‘인공지능(AI)이 바꾸는 공공행정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조직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지자체 도입 로드맵을 설명해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의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주지 혜능스님)은 지난 13일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후원했다. 금산군 군북면 천을리에 위치한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1500만 원에 이른다. 이번 장학기금은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의 혜능 주지스님을 비롯해 무진 스님, 경공 스님, 무여 스님과 홍일표 신도 등 사찰 구성원들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혜능 스님은 “지역의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장학기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불교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은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026 게임소통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게임소통학교’는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2026 게임소통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보호자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넷마블게임박물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7월 31일 진행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 4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보호자 교육이 마련된다. 2회차는 8월 8일 오전과 오후 두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회차 참여자 중 선정된 20명의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다. 보호자는 1회차 교육을 기반으로 한 그룹형 집중면담을, 자녀는 게임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이후 보호자와 자녀는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소통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문화재단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 2개를 포함해 총 8개의 상을 수상했다. 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제정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시상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이다.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는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 (Samsung Home Appliances Accessories)'과 키즈 로봇 '드리모와 미니모(Dremo & Minimo)'가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AI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황과 선호도를 이해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라이프스타일의 방향성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은 소모품의 색상만으로 관리 방법을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반영구 사용 부품은 회색, 재활용 가능한 부품은 녹색, 일반 폐기 대상은 갈색으로 구분해 별도의 설명 없이도 올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서울경제진흥원(SBA, Seoul Business Agency)과 금융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을 공동 추진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으로 서울시 대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의 운영기관 중 하나다. ‘서울 영테크’는 자산형성이 어려운 청년에게 재무상담과 금융교육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서울시 대표 청년 정책으로,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테크 사업의 금융교육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 협약식에는 서울경제진흥원 황정일 대외협력이사와 우리은행 오지영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이 참석해 금융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취약계층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및 취약계층을 위한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계층별 금융교육 제공 △온⸱오프라인 교육채널 공동 운영 △금융교육 전문강사 지원 및 교육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금융교육 전문인력을 활용해 △금융사기 예방 △신용관리 △자산관리 △소비 및 부채관리 등 실생활에 밀접한 금융교육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에버랜드에 8년 만에 태어난 행운의 아기 사자가 프로야구 전반기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라이온즈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14일, 삼성라이온즈의 최다승 투수 양창섭 선수가 올스타전 출전 후 휴식기를 맞아 지난 12일 에버랜드를 찾아 최근 태어난 아기 수컷 사자와 만나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아기 사자가 태어난 건 2018년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어미 사자가 새끼를 돌볼 수 없어, 아기 사자는 에버랜드 주키퍼들이 직접 인공포육을 맡아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세상에 힘차게 첫발을 내딛는 아기 사자를 응원하기 위해 양창섭 선수도 가족들과 함께 에버랜드를 찾았다. 현재 올 시즌 7승 무패로 KBO리그 승률 1위를 지키고 있는 양창섭 선수는 동물원 보전센터에서 아기 사자와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특히 이날 양창섭 선수는 아기 사자에게 삼성라이온즈 마스코트 '블레오 패밀리'의 막내 캐릭터와 같은 '라온'이라는 이름을 직접 지어주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양창섭 선수는 "라온이가 씩씩하게 자라 언젠가는 에버랜드 사파리의 멋진 왕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분간 대이란 공습을 이어가겠다고 13일(현지 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보수 성향 라디오 ‘휴 휴잇 쇼’에 전화로 출연해 “오늘 밤에도 그들을 강하게 공격할 것이고, 내일도 마찬가지”라며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으로 7일과 8일, 공습을 재개했다. 이후 이란이 다시 상선을 공격하자 11일부터 이틀 연속 공습을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공습이 14일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군사 지도부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는지, 그들을 공격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묻자 “알고는 있지만, 그 부분은 말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하지만 확실히 우리는 그들을 주시 중”이라고 답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해지면서 지난달 17일 체결된 종전 양해각서(MOU)는 사실상 무효가 됐다. 미국의 종전 노력 또한 물거품이 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MOU는 그저 ‘테스트’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MOU 관련 질문에 “그것은 시험에 불과했다”며 “비열한 이들과 협상할 때는 MOU가 큰 의미가 없다. 명예로운 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9% 가까이 폭락하며 7000선 아래로 주저앉은 코스피가 14일엔 기술적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긴장 재고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미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긴축 가능성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떨어지자 투자 심리도 확연히 위축됐다. 다만 국내 증시는 전날 낙폭이 워낙 컸던 만큼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일부 들어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13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6% 내린 52,498.64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79% 떨어진 7,515.3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55% 하락한 25,873.1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을 크게 압박한 요인은 중동 리스크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화물에 20% 수준의 비용을 부과하겠다고 밝히는 등 대이란 봉쇄를 강화했고, 이에 국제유가도 크게 뛰었다. 유럽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9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9.6% 올라 배럴당 83.30달러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화요일인 1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구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도권과 충남, 오후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라권, 밤부터는 경상권에도 비가 시작되겠다.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 시간당 최대 강수강도는 ▲경기북부 30~50㎜ ▲서울·인천·경기남부 20~30㎜ ▲강원북부내륙 30~50㎜ ▲강원산지·중남부내륙 20~30㎜ ▲충청북부 20~30㎜다. 비가 집중되는 밤사이에는 산사태와 제방 붕괴, 하천 범람, 지하차도 고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거나 침수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8~37도로 평년(아침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