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능성을 시사하는 듯한 입장을 나타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4일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능성에 대해 “호르무즈에서 실질적 기여를 하려면 한반도 대비 태세를 고려해야 하며 그 대비 태세에 관해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다”며 “한반도 대비 태세에 큰 손상이 있지 않은 범위 내에서는 운신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기여 방안에 대해) 검토 단계에 있으며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현행 헌법 제60조제2항은 “국회는 선전포고, 국군의 외국에의 파견 또는 외국군대의 대한민국 영역 안에서의 주류에 대한 동의권을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는 4일 논평을 해 “왜 이 불법적인 침략 전쟁에 대한민국이 ‘파병’을 검토해야 하느냐?”라며 “한미동맹 역시 미국이 벌이는 모든 전쟁에 대한민국이 자동으로 군대를 보내야 한다는 법도 없다”고 비판했다. 김준형 원내대표는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군함을 보내는 것이 어떻게 ‘국민 보호’가 될 수 있느냐?”라며 “대한민국 군함을 군사적 충돌의 한복판에 세우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3일 2026년 대구광역시 구‧군 자원 봉사센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이번 평가는 단순한 자원봉사 활동 실적을 넘어, 지역의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1인 가구의 일상과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밀착형 돌봄 프로젝트「전지적 돌봄 시점」을 중심으로 주거·식생활·건강 등 일상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찾아가는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관계를 회복하는 자원봉사 모델을 만들어 왔다.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원봉사의 역할을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자의 삶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으로 확장했다. 이러한 지역의 필요에 주목해 자원봉사자의 재능과 시간, 따뜻한 관심을 지역 주민의 일상과 연결했다. 이를 통해‘누군가를 돕는 봉사자’와 ‘도움을 받는 대상자’라는 경계를 넘어 서로의 삶을 살피고 지역 안에서 관계를 만들어가는 공동체형 자원봉사를 실천했다. □ 권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서구문화회관은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뮤직드라마‘불편한 편의점’을 개최한다. 9일부터 11일까지 서구 초·중·고등학생 11개교 1,860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단체관람 공연을 진행하고, 12일에는 가족 대상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불편한 편의점’은 김호연 작가의 동명 밀리언 셀러 소설을 극단 지우에서 뮤직드라마로 제작한 공연으로 힘겨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생활 속에 늘 가까이 자리하고 있는‘편의점’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의 사연과 치유를 그려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 서울역 인근에서 노숙 생활을 하던 주인공‘독고’가 우연히 편의점 사장‘염영숙’여사의 지갑을 찾아준 인연으로 청파동 작은 골목의‘올웨이즈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알코올성 치매로 과거의 기억을 잃고 말과 행동이 어눌해진‘독고’가 편의점을 찾는 다양한 이웃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의 기억도 되찾아가는 따뜻한 서사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펼쳐진다. □ 독고 역에는 송명강, 염영숙 역 김고울, 시현 역 박소연, 오선숙 역 김은정, 경만 역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 소속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이 지난 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식전공연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화합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엑스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전국 단위의 다문화 행사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열렸다. 합창단은 행사 첫날 식전 공연에 초청되어 음악으로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합창단은 ▲감사해 ▲This Song Is for the Children ▲다문화송 등 총 3곡을 열창했다. 다문화·외국인·비다문화 가정의 소녀들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낸 아름다운 선율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단원들은 국적과 배경을 넘어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서로를 존중하는 화합의 가치를 전국에 알렸다. 2024년 3월 창단된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은 정기 연습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 왔으며, 지역 내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다문화 인식 개선에 앞장서 오고 있다. 방승희 달성군가족센터장은 “전국 단위로 처음 열린 뜻깊은 엑스포 무대에서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 행사 취지와 잘 어우러져 매우 감동적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롯데백화점 대구점(지하2층 식품관)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달성군 우수 농․특산물 추석맞이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제품의 소비를 확대하고 달성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햅쌀과 찹쌀 등 풍성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달성군 농·특산물 쇼핑몰인 ‘참달성’에서는 햅쌀(4kg), 잡곡세트를 비롯해 햅쌀·찹쌀·잡곡으로 구성된 ‘보약’ 선물세트 3종을 판매한다. 아울러 찹쌀산자, 아카시아꿀, 명품란, 초란세트, 들기름 세트 등 10여 개 품목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농산물가공 공동브랜드 ‘마스터파머’도 과일잼·차·허브차·꿀 3종 세트와 유가찹쌀 약밥만들기 세트, 아로니아청, 미나리즙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10여 개 가공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유가찹쌀과 특제 소스로 만든 ‘유가찹쌀 약밥만들기’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전통 약밥을 만들 수 있는 바로요리세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스터파머 제품은 달성군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현안을 신속히 추진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9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기업지원, 통합돌봄, 공원·녹지, 농업, 보건 등 군민 생활 및 지역 발전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군수 공약사항인 기업 전담 조직 ‘기업일자리과’ 신설이다. 기존 경제산업과의 기업·일자리 기능을 분리해 4개 전담팀(기업정책·기업지원·일자리·산업기반)을 신설하고, 기업 지원부터 산업기반 조성까지 체계적으로 전담하도록 했다. 기존 경제산업과는 ‘민생경제과’로 개편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분야에 집중한다. 통합돌봄 분야의 행정체계도 대폭 강화했다. 본청 복지정책과의 통합돌봄 기능을 보강하고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건강돌봄팀’을 신설했으며, 9개 읍·면에도 통합돌봄 전담팀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에 따라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모니터링, 의료·복지기관 연계까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공원·녹지 분야는 기존 도시공원과를 ‘조경사업과’와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교육연수원(원장 이옥정)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오는 9월 15일(화)부터 11월 20일(금)까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약 50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6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되며, ▲앱러닝 영어 챌린지 클래스(수준별 4개 과정) ▲북 팔레트 ▲기초 중국어 교실로 구성됐다. ‘앱러닝 영어 챌린지 클래스’는 학생이 직접 AI(인공지능) 캐릭터의 영어 교사가 되어 영어 문장을 말하고 캐릭터의 학습을 이끄는 가르치기 기반 학습법을 적용한 프로그램이다. ‘탐구-수업-성찰’로 이어지는 3단계 학습법을 통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과정을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주 1회 실시간 화상 수업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배운 표현을 실제 대화에 활용한다. 또한, 원어민 교사와 같이 참여하는 친구들을 직접 만나 배운 표현을 다양한 활동으로 익히고 나누는 풍성한 오프라인 러닝 페어도 예정되어 있어 학생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영어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북팔레트’는 5,000개 이상의 콘텐츠가 수록된 전자영어도서관을 활용하여 운영되며, 원어민 선생님의 세심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구)은 8월 29일(토)부터 9월 5일(토)까지 3일간 관내 21개 중학교 2학년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공동 운영하는 ‘제8회 2026 미래직업상상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참여 학생 55명이 4~5명씩 팀을 구성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위한 창업·창직’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제 사업화 과정을 모의 체험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게 된다. 지난 8월 29일(금) 행사 첫날에 학생들은 일상 속 사진과 사례를 관찰하며 주변의 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는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누가 무엇때문에 어려움을 겪는가’의 관점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s)와 연결해 해결 과제를 탐색했다. 특히 학생 주도의 문제 발굴 과정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 정신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8월 29일(토) 지속가능한개발목표(SDGs)·창업가정신 이해 및 아이디어 발굴 ▲9월 4일(금) AI·에듀테크 활용 아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식생활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한 번의 체험으로 끝내지 않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실천하도록 잇는 한편, 전문 상담 이후에도 학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 【영양캠프】 상담부터 2주 사후관리까지 오는 9월 5일(토)과 6일(일)에는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200명이 참여하는 ‘2026 영양캠프’를 운영한다. 편식과 성장(과체중, 저체중)을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식습관과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캠프에서는 대구지역 학교 영양교사 11명이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영양상담을 진행한다. 식습관 진단과 신체계측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식생활을 살펴보고, 상담을 통해 학생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목표를 정하도록 돕는다.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에게는 병원 임상영양사의 전문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상담이 하루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희망 학생은 스스로 정한 식생활 목표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대구시교육청은 그 실천이 습관으로 자리 잡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은 지난 1일 故 이남철 군수가 지병으로 별세함에 따라 2027년 4월 보궐선거에서 차기 군수가 선출․취임할 때까지 정광호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이끌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故 이남철 군수의 생전 뜻과 군정에 대한 헌신을 기리며, 군민들의 깊은 애도 속에 3일 영결식을 비롯한 군장 절차를 엄숙히 마무리하였다. 장례 절차를 마친 후에는 주요 간부회의를 소집하여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정광호 권한대행은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군민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군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공직자에게 주어진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민생 현안과 대민행정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갑작스러운 군정의 변화로 인한 군민들의 우려를 덜기 위해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입장과 향후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고령군민께 드리는 말씀 먼저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의 군정목표 아래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시다 영면에 드신, 故 이남철 군수님의 삶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깊은 슬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 새마을국제협력단(단장 김민채)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네팔을 방문해 남부 치트완에 위치한 슈리 아미르 세컨더리 스쿨(Shree Amar Secondary School)에서 디지털 교실 현판식과 물품 전달식 등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에 디지털 교실을 마련해 학생들이 디지털 교육을 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저학년 대상으로 학용품 200세트, 아동복 200벌, 양말 200결레, 장갑 40켤레 등을 전달했다. 특히 제기 200개와 딱지 200세트도 함께 지원해 우리나라 전통놀이를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등의 문화 교류도 이어갔다. 김민채 단장은 “이번 디지털 교실이 네팔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배우고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국제협력 활동과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네팔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새마을의 따뜻한 연대와 실천을 보여주신 김민채 단장님과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류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3일 구청 1층 로비에서「제9회 대구자활 別別순회장터–별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 자활別別순회장터」는 대구 9개 구·군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생산한 제품을 구마다 순회하며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이다. 특히 자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고, 자활생산품의 시장경쟁력을 확인하고 판매를 촉진해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영미)의 자활근로사업단 "달보드레”·“반찬가게”·“커피큐브”를 비롯해 대구시 9개 구·군의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참여해 홈패션, 비누, 향초, 커피박 생활용품, 반찬, 나무도마, 쿠키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하였다. 한편 중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선정은 자활참여자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업단 운영 활성화 등 그간의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지역 내 저소득층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지역자활센터가 이번 간이 성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대표 이헌광)은 8월 28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생산부문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전국의 GAP 인증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발표심사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지난달 열린 최종 발표심사에서 「명품 GAP 고령딸기 수출로 농가소득을 높이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GAP 인증을 기반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수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로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생산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2017년 GAP 인증을 획득한 이후 9년간 인증을 유지하며 안전한 딸기 생산과 체계적인 품질관리에 힘써왔다. 전 회원을 대상으로 출하 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농산물의 출하를 제한하는 자체 관리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공동선별·공동출하와 예냉·저온저장·냉장운송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GAP 인증의 신뢰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노력은 해외시장 확대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딸기 수출물량은 2023년 840kg에서 2026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