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8일 평택 본사에서 평택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래차 산업 전환에 발맞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최원용 평택시장 등 평택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KGM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KGM 차량 구매 확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KGM 황기영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 노동조합,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산업의 미래와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평택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CJ대한통운이 배송 브랜드 ‘오네(O-NE)’를 대표하는 신규 캐릭터 ‘오네 프렌즈’를 공개하며 고객과의 소통 확대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고객이 오네 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브랜드 캐릭터 ‘오네 프렌즈’를 자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캐릭터를 통해 오네가 지향하는 서비스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일상 속 고객 접점을 넓혀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오네 프렌즈는 물건을 담아 고객에게 전달하는 배송 박스에서 착안했다. 고객의 상품과 함께 전국 곳곳을 이동하는 배송 박스에 각각의 성격과 역할을 부여해 배송 서비스의 주요 가치를 캐릭터로 구현했다. 캐릭터는 ▲언제든 빠르게 달려가는 행동파 리더 ‘오넹’ ▲무엇이든 안전하게 품어주는 든든한 ‘오든’ ▲어디든 날아가 새로운 길을 찾는 탐험가 ‘오디’ 등 개성이 뚜렷한 3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신속한 배송과 안전한 상품 전달, 전국을 연결하는 배송 네트워크 등 오네가 지향하는 서비스의 속성을 담아 고객의 일상과 함께하는 오네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오네 프렌즈는 오는 9일부터 CJ대한통운이 물류사로 참여하는 전국우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테마섹 숍하우스(Temasek Shophouse)에서 싱가포르 테마섹 트러스트가 설립한 글로벌 임팩트 투자·생태계 조성 플랫폼인 코엑시스(Co-Axis)와 협력해 ‘2026 CMK 임팩트프러너 클라이밋 테크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자원순환, 환경오염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하는 국내 임팩트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아시아의 주요 투자·창업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참여 기업의 현지 시장성을 검증하고, 글로벌 성장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데모데이에는 재단이 CMK 임팩트프러너를 통해 육성한 국내 임팩트 스타트업 8개 팀과 코엑시스가 발굴·육성한 싱가포르 스타트업 2개 팀 등 총 10개 팀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투자자와 임팩트 생태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각자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투자 관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 방향을 모색했다. 참여한 국내 임팩트 스타트업은 ▲인공지능(AI)으로 탄소 감축량 산정 및 공인 인증 비용을 낮추는 ‘뉴톤’ ▲친환경 소재를 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올해 6~9월 도심형 SUV 액티언의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한 비중이 전 연령층에서 80%가 넘게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이후 액티언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합산 판매량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82%에 달했다. 액티언을 구매한 고객 10명 중 8명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한 셈이다. 연령대별로도 20대 85%, 30대 82.6%, 40대 85.4%, 50대 81.2%, 60대 이상 85.7% 등 모든 연령대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같은 기간 토레스 역시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판매량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이 20대 51.6%, 30대 53.8%, 40대 47.2%, 50대 49.4%, 60대 이상 51.3%로 전 연령대에서 절반 가까이 판매 되었다. 토레스의 하이브리드의 비중은 46.2%였다. KGM 관계자는 “하이브리드는 연비 효율, 유지비 절감 등 높은 경제성과 전기차 주행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만큼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같은 기간 주요 경쟁 모델과 비교해서도 액티언과 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판촉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KGM은 10월 한 달간 군인, 군무원, 보훈 대상자 및 그 직계 가족 등을 대상으로 ‘국군의 날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대상 고객이 뉴 토레스 및 액티언 2027, 렉스턴, 티볼리, 무쏘 등 KGM의 차량을 구매하면 3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뉴 토레스 및 토레스 EVX, 액티언 2027 등을 택시 모델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만 원 할인 ▲택시 동료 소개 시 40만 KGM 포인트 ▲수리 지연 시 1일 10만 KGM 포인트(최대 7일) ▲20만 원 상당의 슬림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고금리 시대 고객의 경제적 여건과 구매 계획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스마트 할부와 유예 할부 프로그램 등 차종별 맞춤형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은 KGM 전 차종을 대상으로 선수금과 할부 기간에 따라 무이자부터 최대 5.5%의 금리를 적용한다. 고객은 ▲선수금 50%, 12개월 무이자 할부 ▲선수금 없이 4.8%, 48개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B&C 및 영산글로넷과 MOU를 체결하고 에티오피아 KD 사업 진출을 통한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나섰다. 지난 22일 KG 타워(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행사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에티오피아 B&C 매뉴팩처링 그룹(B&C Manufacturing Group, 이하 B&C) 브루크(Mr. Bruk) 대표이사, 글로벌 물류·엔지니어링 기업 영산글로넷 정찬범 사장 그리고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전권공사 케펠렝 암타타우 우르가트(Mr. Kefelegn Amtataw Wurgat)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에티오피아 현지에 KGM 차량을 조립·생산하는 KD 공장 건설과 현지 판매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B&C는 에티오피아에서 건설과 알루미늄 제조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유력 기업으로, 이번 사업에서 공장 부지와 인프라를 확보해 현지 생산 시설을 건설한다. 또한, 영산글로넷은 KD 공장 설계를 비롯해 기술 컨설팅과 엔지니어링 지원, 생산 설비 공급 등 공장 건설에 필요한 업무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KD 조립공장은 오는 10월 착공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차량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편리한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KGM 토탈 케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KGM 토탈 케어 패키지’는 차량 구매 시 초기 비용과 월 할부 부담을 낮추고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과 차량 정비 편의성을 높이고 유지비 부담을 줄이는 ‘슬림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이다. 먼저 ‘슬림페이 플랜’을 이용해 뉴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경우 선수금 0~30% 조건에 따라 4.5~4.9% 금리의 36~60개월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월 할부금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차종 및 선수금·할부기간 등에 따라 월 2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뉴 토레스는 조건에 따라 월 16만 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슬림페이 플랜 이용 고객에게는 중고차 잔존가치를 3년 최대 67%, 5년 최대 53%까지 보장해 차량 구매 이후의 자산가치 하락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KGM에 따르면 지난달 뉴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액티언 하이브리드 2027 판매 고객 가운데 슬림페이 플랜을 선택한 고객 중 30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추석 맞이 특별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점검 서비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단, 23일은 센터별 운영시간 상이) 군포 및 대전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58개 서비스 센터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추석 명절은 장거리 이동이 많은 만큼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과 엔진룸 오일 누유, 브레이크 패드 및 라이닝, 등화장치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전기차 보유 고객들에게는 차량 기본 점검 외에 고전압 배터리와 히터 캐빈 냉각수 등에 대한 특별 점검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또한, 고객 유형별 맞춤 서비스로 엔진과 브레이크 오일, 부동액 등 소모품 교환 주기와 관련한 부가 점검도 함께 시행해 고객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며, 차량 점검을 받은 고객에게는 오일류와 워셔액을 보충해 준다. 이밖에도 운행 중 차량 고장이나 교통사고 등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긴급 출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장 가까운 정비소로부터 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과 정부 및 기관 대표단 등 사절단 일행이 평택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평택본사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을 비롯해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Mr.Javier Viveros(하비에르 비베로스)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 양정직 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기차 등 KGM의 최신 기술 동향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절단 일행은 간담회 후 생산라인 투어와 함께 디자인센터를 방문해 내년 초 출시 예정인 SE-10과 콘셉트카 그리고 실제 차량 크기의 클레이(Clay) 모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둘러봤으며, 주행시험장에서 무쏘와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시승하고 성능에 만족감을 보였다. 산업통상부는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이하 TASK 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관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은 TASK 센터 조성 및 운영과 함께 전기버스와 소형전기트럭 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SWM.ai(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KGM은 꾸준한 이용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주관의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인 ‘강남 심야 자유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 모델에 추가해 SWM.ai과 협력 해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된 토레스 EVX는 KGM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이 반영된 모델로 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그리고 안전 사양이 적용되었으며,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SWM.ai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 했으며, 토레스 EVX 첨단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 개의 센서를 20여 개로 경량화 하는데 성공했다. 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8월 내수 2,300대, 수출 4,560대를 포함 총 6,860대를 판매했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 시장 소비 위축 등의 영향으로 판매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22.6% 감소한 것이다.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호조세를 이었으며, 누계 대비로는 지난해 보다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내수는 판매 물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43.3% 감소했으나, 누계 대비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KGM은 판매 물량을 늘리기 위해 글로벌 시장은 물론 내수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지난달 미얀마 시장에 KGM 브랜드 론칭과 함께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소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미얀마 시장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 KD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내시장에서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 참가, ‘제 15회 KG 레이디스 오픈’ 후원 등 고객 접점 확대는 물론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KGM은 올해 임단협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 지은 만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리조트에서 ‘2026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글로벌, 과학기술, 문화예술, 히어로즈, 사회통합 등 재단의 다양한 분야와 국적의 장학생 130여 명이 참여해 서로 교류하며 각자의 성장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장학금 지원에 더해 장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고 서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캠프는 ‘도약을 위한 발견(Findings for the Leap)’을 주제로,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서로 다른 분야와 국적의 장학생들이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초청 연사 특강 ▲커리어 비전보드 워크숍 ▲장학생 주도 워크숍 클래스 ▲액티비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캠프 첫째 날에는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가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나의 길을 찾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장동선 대표는 현재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 미래 이동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통합 모빌리티 전시회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국내 대표 전기차 전문 전시회인 'EV트렌드코리아 2026'도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오토헤럴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관련 협회가 공동 주관해 오는 27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퓨처 모빌리티 위크’는 그간 별도로 진행되던 ▲EV 트렌드 코리아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를 하나의 플랫폼에 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전시주간이다. 전기차 인프라를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국방 무인이동체 등 다양한 영역을 모두 아우르며 산업 간 융합을 더욱 빠르게 이끈다는 취지다. ‘EV 트렌드 코리아’에는 기아, KGM, BYD, 볼보, BMW 등 국내외 완성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친환경 차량과 미래지향적인 충전 인프라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기자단 선정 ‘미디어 픽’에는 볼보의 프리미엄 전기 세단 ‘ES90’이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폴스타 4'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폴스타 4'는 스웨덴 전기차 업체 '폴스타'가 출시한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한국타이어는 ‘폴스타 4’의 주행 성능과 전기차 특성에 최적화된 '아이온 에보 SUV'를 255/50R20, 255/45R21 규격으로 공급한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아이온 에보 SUV는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강력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을 균형 있게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의 높은 하중과 즉각적인 토크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뛰어난 접지력과 정교한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한국타이어 측 설명이다. 또 최적화된 EV 특화 형상을 적용해 높은 차량 중량에도 안정적인 코너링 성능을 구현했으며,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보강 벨트를 통해 고속 주행 시 조종 안정성을 높였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이달 BMW 플래그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8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EV 트렌드 코리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로,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를 비롯한 최신 EV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KGM은 이번 전시에서 일상 속 모험과 도전을 제시하는 ‘KGM만의 EV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부스를 구성했다. 현장에는 ▲무쏘 EV ▲토레스 EVX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전동화 모델 3종을 전시,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차량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차량 구매 및 상품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KGM 카카오톡 채널 추가 고객에게는 대형 캡슐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와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며, 전기차의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활용해 팝콘을 만들어 제공하는 ‘V2L 팝콘 스테이션’을 선보여 전동화 기술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Super Seven Stars(이하 SSS) 그룹과 협력해 미얀마 시장에 KGM 브랜드 론칭과 함께 친환경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 그리고 미얀마 SSS 그룹 Mr. San Linn(산 린) 회장과 Mr. Salman Linn(살만 린) 사장(자동차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자단, 고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KGM은 이번 행사에서 미얀마 시장에 처음으로 KGM 브랜드를 론칭하고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 전기차 라인업을 소개했다. 파트너사인 SSS 그룹은 지난 2000년대 초 설립된 미얀마 최초의 민간 자동차 회사이자, 현지 최대 규모의 민간 자동차 그룹으로 신차 및 중고차 판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은 물론 식품, 물류, 농업 등 다양한 산업을 영위하고 있다. SSS 그룹은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토레스 EVX와 무쏘 EV의 본격적인 현지 생산과 판매에 나설 예정이며, KGM은 SSS 그룹과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미얀마 시장에 총 1,000대의 차량을 공급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