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SDI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GM)와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삼성SDI는 GM과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의 공동 선행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협약(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양사는 삼성SDI의 고에너지밀도 및 급속충전 기술 등을 적용한 각형 배터리에 대한 연구개발(R&D)을 공동으로 진행,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이어간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된 각형 배터리 제품은 향후 GM의 차세대 전기차 모델에 탑재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SDI는 GM과의 합작법인 '시너지셀즈(SynergyCells)'의 GM측 지분 전량(49.99%)을 인수하고 소유권을 이전받기로 했다. 시너지셀즈는 두 회사가 지난 2024년 미국 인디애나주(州) 뉴칼라일에 총 35억 달러를 투자해 설립한 연산 27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법인으로, 현재 공장 건설 중이다.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삼성SDI는 북미 지역에 첫 배터리 단독 공장을 확보하고, GM과 공동 개발하는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등 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7년간의 갤럭시 폴더블 기술 혁신을 집대성한 전시 공간 '폴더블 헤리티지'를 10일부터 삼성 강남 3층에서 상시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2019년 최초의 '갤럭시 폴드'를 선보인 이후,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폼팩터 혁신으로 폴더블 시장을 선도해왔다. '폴더블 헤리티지'는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디자인 스토리 ▲테크 스토리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돼, 삼성전자의 폴더블 기술 진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먼저,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섹션에서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라인업의 연대기를 확인할 수 있다. 첫 인폴딩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부터 세계 최초 3단 폴더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새로운 화면비를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까지 각 세대별 하드웨어는 물론 갤럭시 AI를 비롯한 핵심 기술의 발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어지는 '디자인 스토리' 섹션에서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탄생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스케치 단계부터 수많은 목업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화면비와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하기까지의 개발 과정과 비하인드 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해 여러 게이밍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풀스택 게이밍 경험을 선보인다. 게임스컴은 지난해 방문객 수만 36만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다. 올해는 약 1500개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하며, '미래를 향한 기대(Games Spark Excitement for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린다. 삼성전자는 '#PlaySamsung' 슬로건 아래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여러 제품을 선보이고 모바일과 PC, 콘솔 플랫폼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차세대 게이밍 경험을 위한 고성능 SSD '9100 PRO' ▲모바일 게이밍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등 주요 신제품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5월에 출시된 '오디세이 G8'은 게임 장르에 맞춰 ▲6K·165Hz 초고해상도 모드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 NTT 도코모(NTT DOCOMO)와 공동 개발한 AI 무선망(AI-RAN)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검증에 성공한 기술은 AI가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특성과 실시간 무선망 환경을 종합 분석해 서비스 품질 저하를 예측하고 사용자별로 최적의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의 AI기반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은 향후 네트워크가 이용자의 상황과 요구사항을 스스로 인지해, 최적의 통신 환경을 제공하는 'AI 중심 미래 통신망'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가 사용자별 서비스 품질 저하 예측해 최적의 네트워크 자동 적용 기존에는 하나의 기지국에 연결된 모든 스마트폰에 동일한 네트워크 설정을 일괄 적용해왔다. 이 때문에 전파가 약한 지역에서 연결이 끊기는 등 통신 품질 저하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에 양사가 개발한 기술은 AI가 사용자별 이동 경로와 서비스 사용 패턴을 학습해 품질 저하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 최적의 주파수 대역 등 네트워크 설정을 선택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협업해 8월 10일부터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들은 앞으로 실물 종이(지류) 승차권을 발급받는 대신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 월렛의 '종이 없는 승차권' 서비스는 국내 모바일 탑승권 최초 지원되는 기능으로, 삼성 월렛에서 사전에 이용 동의만 하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고객이 코레일 각 역사의 오프라인 창구에서 삼성 월렛으로 승차권을 결제하면 삼성 월렛에 모바일 승차권이 자동으로 추가된다. 또, 지난 3일 출시한 코레일(Korail)과 에스알(SR)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앱 '코레일+'에서 발권한 코레일 승차권도 삼성 월렛의 'Add to Wallet' 기능으로 간편하게 삼성 월렛에 추가할 수 있다. 한편, SRT는 9월 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에 따라 KTX-산천으로 변경되며, 9월 운행분 승차권부터 삼성 월렛에 추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삼성전자는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삼성 월렛 내에서 모바일 승차권을 반환(환불)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 월렛에 추가한 모바일 승차권은 갤럭시 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8월 4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3D 메모리 아키텍처인 zHBM과 zNAND-O의 목업(Mock-up)을 업계 최초로 공개하고, AI 시대를 이끌 차세대 메모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FMS 2026에서 약 20평의 규모의 최대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AI 클라우드 서버를 형상화한 전시 부스를 선보였다. 전시 공간은 ▲Highlight ▲Cloud AI ▲Edge AI 존으로 구성했으며, D램부터 NAND, 스토리지에 이르는 폭넓은 메모리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약 30개 제품을 전시해 AI 메모리 핵심 기술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소개했다. 행사 첫날인 8월 4일 오전 11시 40분(현지시간)에는 이진엽 Flash개발실 부사장과 김경륜 D램개발실 상무가 'Driving the wave of AI Revolution: 3D Innovations in Memory & Storage Architecture'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두 연사는 zHBM, zNAND-O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144만대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중 최다 기록으로, 사전 판매 기간 동안 1분당 약 140대가 판매된 셈이다. 이전까지의 갤럭시 스마트폰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노트10'으로, 2019년 8월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138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갤럭시 Z 시리즈'는 7년 만에 해당 기록을 경신하며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번 사전 판매 기간 동안 '갤럭시 Z 폴드8' 판매 비중은 70% 수준으로 새로운 폴더블 폼팩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특히 높게 나타났다.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는 7세대 동안 축적된 폴더블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층 강력해진 폴더블 라인업을 선보이며 출시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색상별로는 '갤럭시 Z 폴드8'의 경우 크림과 그라파이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그라파이트와 바이올렛 쉐도우 색상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갤럭시 Z 플립8'은 핑크와 크림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아마존과 협력해 차세대 고화질 영상 기술 'HDR10+ 어드밴스드(HDR10+ ADVANCED)'를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 콘텐츠에 적용했다. 아마존이 운영하는 OTT 서비스인 프라임 비디오는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5천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삼성전자와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가 지난 2017년 OTT 업계 최초로 'HDR10+'를 도입한 이래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에 'HDR10+ 어드밴스드'까지 확대 적용했다. 'HDR10+ 어드밴스드'는 새롭게 도입된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Enhanced Overall Brightness)'와 '지능형 모션 보정(Intelligent Motion Smoothing)' 두 가지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밝기와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구현하는 기능이다.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는 매장면의 최적 화면 밝기 정보와 AI 기반 '톤 매핑(Tone Mapping)' 기술을 활용해 TV가 보유한 밝기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낸다. 이를 통해 밝은 화면이 요구되는 콘텐츠도 왜곡 없이 선명하게 구현한다. '지능형 모션 보정'은 장면별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총사업비 8조원에 달하는 첫 국산 이지스급 구축함(KDDX) 사업이 본계약 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건조 단계에 들어간다.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과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기술·조건·가격 등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하고 사업 착수 절차를 완료했다. KDDX 사업은 총사업비 약 7조8000억원을 투입해 7000톤급 구축함 6척을 순수 국내 기술로 확보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2032년 선도함 전력화를 시작으로 2036년까지 6척을 순차적으로 해군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 기술로 개발할 첫 이지스급 구축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도함에는 국산 핵심 개발 장비 9종이 탑재될 예정으로, 한화오션은 함정 설계와 체계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구축함 개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이 지난 3월 입찰 공고를 낸 이후 현장 확인과 제안서 평가를 거쳐 지난 1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약 한 달 동안 방위사업청과 해군 등 관계기관과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실행계획을 확정하며 본계약 체결을 준비해 왔다. 한화오션은 최근 전장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SDI는 올해 2분기 매출 3조 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5,894억원)나 늘었고, 전분기에 비해서도 5.4%(1,924억원) 증가했다. 특히 영업손익은 지난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 상반기 482억원의 누적 영업이익을 올리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를 이룰 것이라는 약속을 조기에 달성했다. 이밖에 2분기 당기순이익은 4,71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무려 740.5% 급증했으며 1년 전과 비교하면 역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배터리 부문의 경우 매출 3조 5,19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8.8% 늘었고, 영업이익은 1,59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무정전 전원장치(UPS), 배터리백업유닛(BBU), 전동공구 등에 탑재되는 고출력 배터리와 유럽향 전기차용 배터리의 판매가 늘어나며 작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고부가 제품의 매출 확대와 함께 미국 현지 생산 증가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혜금, 관세 환급 영향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제주도에서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하며 차세대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 25일 제주 애월 지역의 단독주택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하고, 30일 해당 설치 가구에서 고효율 난방 솔루션의 본격적인 확대를 알리는 현판식을 가졌다.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에너지 효율이 100% 미만인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냉난방 성능 효율을 나타내는 '계절성능계수(Seasonal Coefficient of Performance, SCOP)'는 바닥 난방에 사용되는 35℃ 출수 조건에서 4.9를 기록해 소비 전력 대비 약 5배에 가까운 난방 에너지 효율을 보인다. 55℃ 출수 조건에서의 SCOP는 3.78 이다. ※ 계절성능계수: 연간 총 난방 에너지를 소비전력으로 나눈 값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또, 동파로 인한 고장과 배관 결빙을 방지하기 위해 실외기 내부에는 전기 히터와 동파 방지 밸브가 적용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의 생활가전과 스마트폰 등 총 16개 제품이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과 고효율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이 소비자와 환경 전문가들로부터 높게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생활가전 14개 제품과 모바일 2개 제품이 선정되며 업계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했다. 생활가전에서는 ▲EHS 히트펌프 보일러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원바디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비스포크 AI 김치냉장고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비스포크 AI 인덕션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 ▲인버터 제습기 등 총 14개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과 '비스포크 AI 김치냉장고'는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올해 국내 시장에 첫 선보인 '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자연 상태의 공기열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하나카드와 협력해 해외 여행객들의 필수품인 '삼성 월렛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이하, 삼성 월렛 트래블로그 카드)'를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27일 삼성 월렛에 추가했다. 삼성 월렛 트래블로그 카드는 삼성 월렛의 결제 편의성과 하나카드의 기존 트래블로그 카드가 가진 해외 여행 특화 혜택을 결합해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모바일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 이 카드는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 가맹점 이용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과 더불어 해외 오프라인 결제 이용 시 삼성 월렛을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삼성월렛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최근 25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삼성월렛 포인트'는 결제할 때마다 적립되는 포인트로 삼성 월렛 앱을 통해 국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간편 결제 서비스다. 연회비가 없는 이번 카드는 삼성 월렛 앱에서 발급 신청할 수 있고, 발급되면 자동으로 카드 간편 등록 알림을 받아 바로 삼성 월렛에 등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제휴사인 하나카드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8월 1일부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K가 미국 인공지능(AI)의 본고장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글로벌 AI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SK는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K-AI Summit’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WS)와는 별도 회동을 통해 기존 울산 AI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을 통해 쌓아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6월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전국 단위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반도체 벨트 조성 등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한 SK는, 이번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을 동시에 이끌어간다는 구상이다. SK 관계자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확대는 AI 메모리 등 AI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사례”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메가 프로젝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완전히 새로워진 폴더블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과 손목 위 건강 동반자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9'의 사전 판매를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8월 7일이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바이올렛 쉐도우, 그라파이트, 크림, 그린 쉐도우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257만 7,300원, 512GB 스토리지 모델이 283만 3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345만 1,800원이다. '갤럭시 Z 폴드8'은 라벤더, 그라파이트, 크림, 피스타치오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227만 8,100원, 512GB 스토리지 모델이 253만 1,1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315만 2,600원이다. '갤럭시 Z 플립8'은 핑크, 그라파이트, 크림, 민트 4가지 색상이며,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68만 3,000원, 512GB 스토리지 모델이 193만 6,000원이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이달부터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 환경에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인 'EHS 올인원' 실증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시 소재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에 'EHS 올인원'을 설치하고 실제 아파트와 동일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냉난방과 급탕 성능 ▲에너지 효율 ▲사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기존 가스보일러 대비 난방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비롯해 ▲냉방·급탕 성능 ▲전력 소비량 ▲소음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실증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는 향후 공동주택 대상 히트펌프 보급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물∙공기 동시 활용… 냉난방부터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솔루션 실증에는 삼성전자가 현재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EHS 올인원' 제품이 적용된다. 'EHS 올인원'은 하나의 실외기로 직접적인 공기 냉방(Air to Air, A2A)뿐만 아니라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급탕(Air to Water, A2W)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국내 주거용 히트펌프는 주로 A2W 방식으로 바닥 난방과 급탕을 제공하며, 냉방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에어컨 설치가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