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23일 오후 2시 23분께 부산 수영구의 2층짜리 주택 1층 A(90대)씨의 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당시 A씨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A씨의 집과 가재도구, 2층 일부 등이 타 19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23일 오후 2시 23분께 부산 수영구의 2층짜리 주택 1층 A(90대)씨의 집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당시 A씨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A씨의 집과 가재도구, 2층 일부 등이 타 19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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