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수소·미래차·친환경 조선 등 성장 극대화" "항공우주산업 육성해, 클러스터 되도록 추진" 진해신항·그린산업 경제생태계 구축 등도 공약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5일 경남을 찾아 "경남을 미래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겠다"며 "국방산업에 기초한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이자, 우주 개척의 전진 기지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 현대로템 공장을 방문해 이같이 전하며 "풍력·수소·미래 자동차 부품·친환경 조선 산업에서 경남의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구체적으로 ▲항공우주산업 핵심 거점지역으로 육성을 비롯해 ▲진해신항의 동북아 물류 플랫폼 도약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1시간대 생활권 실현 ▲친환경 스마트 선박 클러스터 조성 ▲미래 자동차 산업으로 전환 등 8개 공약을 내놨다. 그는 "진해신항이 초대형 선박과 초고속 하역 능력을 갖춘 메가 포트로 개발되도록 지원하겠다"며 "미래형 배후 물류도시 조성, 글로벌 기업유치, 고부가 가치 물류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진주에서 울산까지 1시간대 생활권 실현을 위해 준고속열차를 연장 운행하고
"인사명령, 군 실무자의 단순 실수임이 드러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5일 이재명 대선 후보 아들이 군 복무 당시 경기 국군수도병원에 특혜 입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을 향해 "근거 없는 낭설로 여당의 대선 후보를 흠집 내고 프레임을 씌우고자 한다면, 국민의힘은 '상습조작당'이라는 불명예를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찬대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은 그동안 이재명 후보 아들이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하는 특혜를 받은 것처럼 몰아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러나 사실은 정상적으로 입·퇴원했고, 군 당국의 확인 결과 인사명령은 군 실무자의 단순 실수임이 드러났다"며 "군 당국은 '이모씨는 정상 절차에 의해서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고, 공군 교육사령부 인사 담당자의 실수로 인사명령이 누락됐다'고 밝혔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의 공작이 또 실패한 것이다. 도대체 언제까지 국민 불신만 야기하고 정치혐오를 깊게 할 공작정치를 지속할 것인지 안타깝기만 하다"며 "이 후보에 대한 '아니면 말고'식 공작과 흑색선전을 시도한 것은 이제 헤아리기도 어려울 정도"라고 꼬집었다
법원, 전날 곽상도 구속영장 발부…"혐의 소명" 박영수·권순일 등 정관계·법조계 로비의혹 주목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구속되면서, 대장동 정관계·법조계 로비 의혹 수사가 다시 속도를 낼 지 주목된다. 곽 전 의원은 50억 클럽 관련자 가운데 구속된 첫 사례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곽 전 의원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영장을 발부했다. 문 부장판사는 "주요 범죄의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 사유를 밝혔다. 곽 전 의원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구속 기소)의 청탁을 받고 하나금융지주 회장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개발 사업 초기인 2015년 화천대유·하나은행 컨소시엄 무산 위기를 넘기게 도와주고, 국회의원 신분으로 대장동 사업 부지 내 문화재 발굴로 발생한 일정 지연 문제를 해결해주는 등 편의를 제공한 뒤 그 대가로 아들을 통해 뇌물을 받았다고 의심한다.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선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에서 김만배씨가 '
'서민' 강조한 이재명 캐릭터 무너뜨릴 기회 잡아 김건희 리스크 정리…김혜경 공격 당위성 얻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갑질,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논란이 연이어 터지자 총력을 동원해 공격에 나섰다. 지난 3일 국민의힘에서 나온 김씨 관련 논평과 입장문은 10여개에 달한다. 오전 9시30분 이날 첫 논평이 나온 것을 고려하면 오후 5시까지 1시간에 2개 꼴로 김씨와 관련된 메시지가 나온 셈이다. 9명의 대변인이 달려들어 '황제 갑질' '꼬리 자르기' '공금 횡령' 등을 거론하며 날을 세웠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에도 국민의힘은 총 7개의 논평을, 4일에는 5개의 논평을 통해 김씨의 행각을 비판했다. 하루에 나온 논평의 절반은 김씨와 관련된 이슈를 다루고 있었던 셈이다. ◆국민정서법 제1조 '위선의 죄'…이재명 무너뜨릴 기회 찾은 野 김혜경씨를 향한 국민의힘의 공격 수위는 앞서 나온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성남FC 뇌물 수수 의혹' 보다 더 거세다. 첫 번째 이유는 '갑질 논란'의 직관성 때문이다. 이 후보의 대장동 개발, 변호사비 대납, 성남FC 뇌물 수수 등의 논란을 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3·9 재보궐선거 서울 서초갑 지역에는 국민의힘에서 이혜훈 전 의원, 전희경 전 의원, 정미경 최고위원,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등 1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4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재보선 후보자 등록을 실시한 결과 서울 서초갑에 10명, 서울 종로구에 5명, 경기 안성에 2명, 충북 청주상당에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윤희숙 전 의원의 의원직 사퇴로 공석이 된 서울 서초갑에는 가장 많은 인원이 몰렸다. 등록한 후보자는 김민숙 전 서영대 초빙교수, 김해정 동아보건대 애완동물전공 교수, 오병주 전 국무총리소속 차관, 이승현 전 삼성전자 사업기획그룹장, 이혜훈 전 의원, 전옥현 전 국정원 제1차장, 전희경 전 의원,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최미영 전 대한약사회장당선인 인수위 제1분과위원장 등 10인이다. 서울 종로에는 윤지경 미국세무사, 정동희 경제전략 작가, 정문헌 전 국민의힘 종로구 당협위원장, 정병두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부위원장 등 4명에 비공개 1인을 포함해 총 5명이 등록했다. 경기 안성과 충북 청주상당에는 이 지역 전직 의원들이 등록했다. 경기 안성에는 이 지역
<승진> ◇1급 ▲인사지원부 부장 신두식 ▲인재개발실 부장 양건승 ▲리스크총괄부 부장 김경록 ▲저축은행관리부 부장 진호정 ▲회수총괄부 부장 김경관 ▲착오송금반환지원부 부장 이상우 ▲조사총괄부 부장 이상조 ◇2급 ▲인사지원부 팀장 이상석 ▲IT전략운영부 팀장 윤성원 ▲은행관리부 팀장 성상환 ▲회수총괄부 팀장 정의석 ▲채권관리부 팀장 김춘식 ▲자산회수부 팀장 이지현 ▲기금정책부 팀장 원선희 ◇3급 ▲박준범 ▲박충수 ▲홍승철 ▲정진걸 ▲정광진 ▲이상엽 ▲허수인 ▲문철 ▲정세일 ▲이용일 ◇4급 ▲백남수 ▲지명환 ▲양효정 ▲윤경창 ▲이윤경 ▲김정택 ▲권민제 ▲김지혜 ▲이현주 ▲윤지연 ▲정현철(鄭賢哲) ▲한재은 ▲김청수 ▲양동건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후보는 2일 경제·정치·외교안보 3개 분야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두 후보는 이날 CBS '한판승부' 주관으로 오후 6시25분부터 8시까지 95분간 대선후보 초청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회는 C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후보간 양자토론이 성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지난달 27일 지상파 방송사 주관 양자 TV토론을 가지려 했지만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불발된 바 있다. 양측은 설 연휴 중인 지난달 31일 자체 양자토론도 추진했지만 토론 형식을 둘러싼 실무협상 줄다리기 끝에 무산됐다. 오는 3일에는 이재명·윤석열 후보에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후보까지 4자 TV토론이 잠정 확정된 상태다. 박찬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후보와 김동연 후보가 정책토론을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과 일상으로의 복귀 방안,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외교 안보 현안에 대한 대선 주자들의 해법을 논의하여 국민의 알권리가 충분히 충족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영화씨 별세, 양승동(전 KBS 사장)·양승림(한국생산성본부)씨 모친상, 김정옥(서울신정고 교사)씨 시모상, 이원봉(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장모상 = 1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4일, 충남 공주시 선영, 02-6986-4440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민족 대명절 설을 하루 앞두고 차량 이동이 많아지면서 고속도로가 정체 현상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기준 서울에서 광주까지 4시간, 서울에서 목포까지 4시간10분이 소요되고 있다. 광주에서 서울, 목포에서 서울은 각각 3시간20분, 3시간40분이다. 차량 정체는 이날 오전 10시이후 시작될 것으로 예측되며 평소보다 많은 31만2000여대가 광주와 전남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차량정체는 설날에 절정으로 34만3000대가 예상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고속도로 차량 통행량은 줄었지만 명절 당일은 성묘 차량과 겹치면서 통행량이 평소보다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이번 설은 온라인으로 차례를 지내고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을 준수하고 음식물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30일 탈당 후 무소속 출마에 대해 "이번 중·남구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도 정권교체의 대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그 어떤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부족한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평생 그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재보궐선거에서 대구 중·남구 지역구에 무공천 방침을 결정했음에도 탈당후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혀 논란이 됐다. 한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번 대구 중·남구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저녁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적으면서 "김재원 최고위원의 선택에 감사를 표한다. 유권자와의 약속도 소중한데, 대선 승리를 위해서 어려운 판단을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원과 지지자들이 김재원 최고위원의 판단을 항상 기억하고 김재원 최고위원의 행보에 언젠가 더 큰 지지와 성원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경택씨 별세, 심상형(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단 부행장)·상욱·연숙씨 부친상, 류경기씨 빙부상 = 30일, 청송보건의료원 장례식장 2분향소, 발인 2월2일 오전 8시, 장지 경북 청송 부남면 선영. 054-873-7801
주제 놓고 與 "쪼개서"…대장동 쏠림 방지 차원 野 대장동 집중 공세위해 "주제없이 자유토론" 이재명 "주제 없이 하자" 제스처 '무자료' 조건 與 "자료 없안 토론 못하나" '커닝토론' 프레임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측의 양자 토론 실무협상이 토론회 전날까지 여전히 진통을 겪고 있다. 31일 토론회 당일까지도 진통을 거듭해 성사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양측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데는 결국 '대장동' 문제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민주당은 윤 후보가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을 부각하려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반면 국민의힘은 윤 후보가 이 후보의 아킬레스건인 대장동을 집중 공격할 수 있는 판을 깔아주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서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토론회 전날인 30일까지도 토론 주제와 토론회 시 후보들의 자료 지참 여부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했다. 주제와 자료 모두 대장동과 깊이 연관돼 있다. 민주당은 정치, 경제, 도덕성 등 최소 3개 분야로 나눠 국정 전반에 대해 토론하자고 주장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주제에 한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박주민 민주당 측 협상
"법·공정 팽개치고 제 2위성정당 사태로 가" "양자만의 불법 토론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30일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안하무법의 도를 넘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양자 토론 규탄 대선전략위원회 긴급회의에서 "양자 토론을 불허한 법원의 엄중한 사법적 판단을 내팽개치고, 어떤 형태의 방송사 중계도 불가능하다는 선관위의 유권해석마저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하며 막가파식 생떼를 쓰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법도 공정도 다 팽개치고, 오로지 양당의 기득권 지키기에 담합하는 제2의 위성정당 사태로 가고 있다"며 "두 당이 담합하면 법도 소용없고 선관위도 필요 없고, 모든 것을 자신의 입맛대로 할 수 있다는 오만한 패권 정치가 아니고 무엇이겠냐"고 꼬집었다. 아울러 "가뜩이나 사법적인 혐의로 자질과 도덕성에 대한 국민의 의혹을 사고 있는 두 후보(이재명·윤석열)가 법을 기만하고, 공적 결정과 규칙을 무시하고 있다"며 "다자 토론을 원하는 70% 여론까지 무시하며 온갖 반칙으로 특권을 누리겠다고 한다. 법 위에 멋대로 군림하려 하는 사람들에게 국정의 최고 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