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0.1℃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0.7℃
  • 맑음광주 -3.8℃
  • 맑음부산 3.0℃
  • 구름많음고창 -4.2℃
  • 제주 0.9℃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사람들

[기업人] 정성수 “세이버, 광고 통한 일자리창출 기여”

URL복사

농촌-어촌-산촌 특산물 소비자에게 바로 직송되는 광고제공.
실시간 방송과 스마트 폰 연계하는 중소기업몰 등 혁신모델
중소기업부흥, 천연 고용창출, 기초생활 보장, 중산층 활성화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11조1295억원에 이르는 국내 광고시장. 전쟁을 방불케 하는 이곳에 출사표를 던진 기업인이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광고를 만들겠다는 주식회사 세이버의 정성수 회장. 궁극적으로 유통업계의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하겠다는 그의 철학관과 비전을 들어봤다.

- 주식회사 세이버를 소개해달라

실시간 방송을 스마트 폰으로  농촌과 어촌, 산촌의 특산물들을 소비자에게 바로 직송 될 수 있도록 하는 광고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세이버 주식회사는 현 광고시장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경영방향을 통해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것에는 ‘알리는 힘’의 광고를 보다 더 쉽게 접근하도록 하는 광고기법을 준비 중이다.
   
-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광고란

유통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통로의 흐름이다. 유통이 상위 그룹의 광고시장 점유에 의한 이미지를 선점해 가는 동안 유통 기업 또한 거대한 유통체제가 상권을 장악 하게 되면서 기존 시장의 침체를 가져오게 하는 요인으로 나타난다. 
세이버는 이러한 광고와 유통의 고착화된 이원화된 구조에 새로운 광고 전문성을 살려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여 도전하고 있다. 
세이버가 목적하는 것은 중소기업의 수많은 제품이 재고로 남아 결국 기업이 도산하는 사태에 직면하게 된 다는 점이다. 그래서 세이버는 우선하여 중소기업 몰을 만들어 가장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하는 방안을 세워 그 실행을 앞두고 있다.

- 홈쇼핑 방송을 스마트폰에 실시간 연계한다는데

무한티브이 개념의 마이채널 기술을 이용하는 세이버 방송국을 세울 예정이다. 광고를 필요로 하는 대상들에게 상호간 가장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방송을 스마트 폰에 장착해 농촌과 어촌, 산촌의 특산물들이 소비자에게 바로 직송 될 수 있도록 하는 광고를 제공한다.
결과적으로 스마트 폰을 통해 직접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면하게 되는 생방송 채널이 가동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에게는 스마트 폰에 의한  홈쇼핑 방송이 시청자에게 전달되는 방식이어서 농 . 수산물이 소비자에게 즉시 판매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식을 실현토록 할 것이다.    

- 이같은 광고모델의 또 다른 효과가 있다면

우리 세이버는  그 동안 대형 유통기업에 의해 좌우 되었던 상품들의 유통 이익을 새로운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광고 기법을 이용하여 창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형 수익모델을 제공하는 것에 온 힘을 쏟아 부을 것이다

 
-최근 광고시장의 현안을 짚어달라

그 동안 광고가 미친 영향은 실로 크다 하겠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심화되면서 광고시장 또한 광고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야만 경쟁에서 우위에 서는 상위 개념의 위치가 견고해지기 시작했다. 다시 말하면 광고매체를 이용함에 있어서 많은 비용에 의한 광고가 시장을 선점하게 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광고기회가 쉽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대기업이 차지하여 온 광고는 홍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기업 이미지를 쌓이게 하여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수 조원에 이르는 효과를 별도로 얻고 있다. 덕분에 광고수단으로 이용되는 공중파의 광고 위력은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인터넷 온라인 시장이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 매출을 초과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시장의 변화는 더 빠르고 거대한 광고시장 구조로 변모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저가 광고를 제공하는 다양한 광고방법 등이 제공되게 되지만 소비자는 범람하는 광고에 오히려 광고의 영향이 반감되는 현상도 발생되고 있다 하겠다. 

- 중소기업의 광고효과가 적은 이유는

광고 시장은 큰 틀의 구도에서 다양성은 시도되지만 기본적인 틀 즉, 광고주와 광고대행사의 연결 고리에서 그 임무와 역할로 공생하여 오게 되었고 이와 같은 광고효과를 통해 유통업체의 규모도 공룡화 되어 가고 있다.  
너무 많은 광고를 대하다 보니 저가 광고 시장을 이루는 매체 관련하여 인지도가 각인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광고가 실제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있는지에 대한 광고주의 기대치 또한 높지 않게 되는 면도 있는 것이다. 공중파 매체를 이용한 지속적 광고를 하고 있는 특별한 상위 그룹의 광고를 뺀 그 나머지에 속하는 기업들의 고민은 날로 심화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것을 종합하여 볼 때  새로운 광고시장의 변모가 그래서 필요한 것이다.  

- 세이버의 광고기획은 왜 다른가

우리 회사가 새로운 광고시장의 변화를 가져오게 할 비즈니스 모델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세이버 광고의 중요성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윈윈하는 방법으로 오로지 전문 광고 기업이 할 수 있는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나눔과 배려의 철학이 담긴 경영관을 확립하였기 때문이다. 

[정성수 회장 프로필]
- 한국자연건강운동 레크레이션 진흥회 회장 (현)
- (복지) 함께 사는 사람들 중앙회 회장 (현)
- 꽃송이 버섯조합 중앙회 회장 (현)
- 세이버 그룹 회장 (현)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김민전 의원, 선거권·선거운동 연령 18→16세로 하향 법률안 대표발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선거권·선거운동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6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비례대표, 교육위원회, 초선)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15조(선거권)제1항은 “18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고, 제2항은 “18세 이상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구역에서 선거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1항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2. 미성년자(18세 미만의 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15조(선거권)제1항은 “16세 이상의 국민은 대통령 및 국회의원의 선거권이 있다”고, 제2항은 “16세 이상으로서 제37조제1항에 따른 선거인명부작성기준일 현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구역에서 선거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권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1항은 “다음

경제

더보기
소상공인 단체,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 무제한 허용에 “쿠팡 독주 못 막고 전통시장 궤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상공인 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했다. 당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오세희 의원은 6일 기자회견을 해 “저는 최근 제기된 대형마트 온라인·새벽배송 허용 논의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어 이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 논의가 현실화된다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회복하기 어려운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마트의 온라인·새벽배송 허용은 플랫폼 독점 해소의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정작 문제를 일으킨 쿠팡 (주식회사)의 불공정행위는 방치한 채, 사회적 합의로 지켜 온 유통산업발전법의 구조만 흔들어선 아무 문제도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애꿎은 골목상권 소상공인만 시장에서 밀려날 것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지금 우리가 도려내야 할 상처는 분명하다. 개인정보 유출·알고리즘 조작·시장지배력 남용 등 심각한 불공정행위를 반복해 온 거대 플랫폼의 독점 구조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인들은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허용되는 순

사회

더보기
호산대, 혁신지원사업 & RISE 연계 대학발전 워크숍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호산대학교는 지난 3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경상북도 RISE사업 추진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대학발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전상훈 기획조정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 지산학 협력 성과 공유로 뷰티스마트케어과 류현지 교수의 ‘RISE 지역기반 특화 전문인재 양성’ △ 평생직업교육 성과 공유로 약선영양조리과 정중근 교수의 ‘성인학습자 역량교육과정 운영 사례’ △ 학생 참여 사례 공유로 방사선과 이희선 학생의 ‘학생 참여 전공역량강화 프로그램 우수 사례’ △ 지역기반 헬스케어 특화분야 전문인재 양성 사례로 간호학과 황혜정 교수, 물리치료과 김상진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였다. 또한 전공융합교육 사례로 정선영 교무처장이 ‘보건통합교육 운영 성과 사례’ 발표를 하였다. 오후에는 △ 프리윌린 황재철 본부장의 ‘AI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혁신 사례’ △ 대구과학대학교 김범국 부총장의 ‘대학혁신을 위한 재정지원사업 추진 전략’ △ Face&Mind 경영연구소 최낙영 대표의 ‘앞서가는 교수자의 얼굴경영·마음경영’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이번

문화

더보기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예출판사가 도덕철학사 최고 걸작이자 ‘자유론’을 잇는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 ‘공리주의’를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공리성의 원리를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증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밝힌다. 밀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 철학의 핵심을 요약하고 공리주의 사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공리주의에 제기되는 여러 비판을 조목조목 반박한다. 이 과정에서 또 다른 공리주의 사상가 제레미 벤담과는 다른, 밀만의 고유한 공리주의 사상의 궤적이 드러난다. “만족한 돼지보다도 불만을 가진 인간이 더 낫고, 만족한 바보보다도 불만을 가진 소크라테스가 더 낫다”는 존 스튜어트 밀의 유명한 격언이 바로 공리주의가 쾌락의 질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비난에 대한 반박의 일환이다. 문예인문클래식으로 출간된 ‘공리주의’는 최초의 민주주의 철학 중 하나인 공리주의 개념을 적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인문학자이자 법학자인 박홍규 영남대 명예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다소 난해하고 복잡한 원문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 맨 앞에 짤막한 해석을 달고, 원서에는 없는 소제목을 달아 본문을 구분했다. 밀의 생애와 사상을 갈무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