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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상돈 의왕시장 인터뷰③ "의왕테크노파크에서 3,000개 일자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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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우민기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을 만나 새해 설계를 들어봤다.



● 최근 의왕테크노파크가 준공됐는데.

"의왕시는 수도권의 물류거점으로 산업, 경제, 교통, 물류 등이 유리한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의왕시 이동에 15만8,708㎡(약 4만8,000평) 규모의 의왕테크노파크를 조성했습니다. 의왕테크노파크는 봉담-과천간 고속화도로, 영동고속도로, 국도1호선과 국도47호선, 제2경인고속도로 등 최적의 교통인프라와 물류 여건을 갖추고 있고, 의왕ICD 수출입 통관과 복합화물터미널 이용이 원스톱으로 가능하며 남부화물기지선의 종착역인 오봉역이 인접해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입지로 조성 전부터 많은 기업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산업단지 용지가 현재 100% 분양을 마쳤습니다."

● 의왕테크노파크의 역할은.

"의왕테크노파크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조성된 의왕시 최초의 산업단지입니다. 테크노파크는 산업시설용지(58,726㎡)와 물류시설용지(20,364㎡), 복합용지(7,263㎡), 지원시설용지(5,891㎡)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일반산업단지로, 현재 입주한 기업과 공장들의 신축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 일자리 창출 효과는.

"앞으로 400여 개 기업이 입주하게 되면 3,000개가 넘는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의왕테크노파크는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많은 인력이 들어오게 되면서 앞으로 수도권 남부의 신성장 동력으로 새롭게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까.

"인근 레솔레파크와 부곡도깨비시장도 더욱 활기를 띄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의왕테크노파크가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의왕테크노파크에 이어 청계2지구 내에 포일테크노파크를 조성해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해 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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