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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심데이케어센터·해외접촉 각 1명 늘어…서울 확진자 11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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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0시 이후 최소 4명 추가…서울 확진자 1117명
도봉구 요양시설 1명, 해외접촉 1명 등 총 4명 늘어

 

 

[시사뉴스 이혜은 기자]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4명 증가했다. 도봉구에 위치한 성심데이케어센터와 해외입국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서울 도봉구는 방학1동에 거주하는 A(76·여)씨가 코로나19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도봉구 37번 확진자가 됐다고 14일 밝혔다. 그는 성심데이케어센터 집단 감염 관련 이용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당초 해당 요양시설 이용자의 전수조사 과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지만, 12일부터 증상이 발현돼 13일 재검사를 받은 결과 14일 최종 양성판정이 나왔다. 현재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해 치료 중이다.

 

도봉구 관계자는 "해당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데이케어센터 방문과 자택 외 특별한 사항이 없다"며 "확진자의 자택 방역과 가족에 대한 검체채취 및 자가격리를 즉시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13일 안내한 성심데이케어센터 확진자 가족 등 총 104명(103명 음성 판정) 중 당시 검사 진행 중이었던 나머지 1건의 결과도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에서도 이라크에서 귀국한 뒤 확진판정을 받은 사례가 발생했다. 은평구 진관동에 거주하는 B(30대)씨는 12일 오후 3시 인천공항을 통해 이라크에서 입국한 뒤 공항리무진을 이용해 귀가했다. 이후 13일 오전 9시48분 택시를 이용해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한 뒤 검사를 받은 결과 14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는 은평구 43번 확진자가 됐으며, 현재 서북병원으로 이송됐다.

 

구로구에서는 신도림동에 거주하는 C(37·여)씨가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구로구 71번 확진자가 됐다. 그는 군사안보지원사령부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10일 남편의 확진에 따라 검체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13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시작됐으며, 구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14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로구 관계자는 "자가격리 중이어서 외출은 없었다. 해당 확진자는 격리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거지에 대한 방역소독은 완료됐다"고 말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D씨도 14일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영등포구 51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그는 13일부터 발열,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강남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14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D씨는 11일과 12일 마사지샵에 방문했고, 13일에는 강남성심병원을 방문한 뒤 다시 마사지샵을 들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조치 했고,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며 "자녀 2명이 관내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에 있어 남부교육지원청에 확진자 관련 사항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서울 지역 확진자는 14일 오전 0시 기준 1113명에서 최소 4명 증가한 111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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