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0.3℃
  • 박무서울 10.0℃
  • 연무대전 9.8℃
  • 연무대구 10.1℃
  • 맑음울산 13.1℃
  • 박무광주 9.6℃
  • 연무부산 14.3℃
  • 맑음고창 9.1℃
  • 맑음제주 11.6℃
  • 흐림강화 4.5℃
  • 맑음보은 8.2℃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9.1℃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사회

【등록률 최상위 대학 시리즈④ 세종대학교】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혁신 대학, 2022년 대학최종등록률 서울시 최상위권

URL복사

2023년 수시모집 주요특징

1. 자기소개서 폐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교과 100%)

2. 학생부종합전형 창의인재(서류형 100%) 신설

3.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신설

4. 논술우수자 전형(논술 70% 반영)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940년 개교해 올해로 82주년을 맞이한 세종대학교는 나라와 세계를 위한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실시한 '2022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종합순위 8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상위 1% 대학의 지위를 유지했고, QS 분야별 세계대학평가에서는 호텔관광계열이 국내 1위, 세계 40위권 대를 기록하였으며, 그밖에 토목구조공학은 국내 7위를 기록하였다. 2022년 대학입시에서는 모집인원 2,401명 중 2,394명이 최종 등록해 99.71%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서울권 4년제 대학 평균 등록률 99.52%를 상회하는 높은 경쟁력이다.

 

 

■ 2023학년도 신설학과 :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2023년 신설 학과로 반도체전공분야 최우수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에서는 학부생이 대학원연구에 참여하는 ‘학부연구생제도’를 통해 고급반도체기술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반도체특화연구및실험1,2’와 같은 과정을 통해 대학원 연구실의 인턴 근무시, 연구 및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산업체와의 연계확대를 통해 산업체와의 인턴십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의 도입도 계획하고 있다.

 

 

주목 받고 있는 학과 소개

 

 

■ 국내 최고의 전통과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세종대는 호텔 및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최초로 관련 학과를 개설했다. 세종대는 70여 개 기업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국내외 호텔과의 인턴지원사업을 통해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글로벌 호텔관광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졸업 후에는 관광 관련 정부 기관이나 호텔·항공사·리조트 등 호텔 및 관광 관련 산업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 국내 4번째 취득, 경영학부

 

세종대학교는 서울대, KAIST, 고려대에 이어 국내 대학으로는 네 번째로 2007년 AACSB인증을 취득했으며, 2012년 학부, 일반대학원 석·박사, 경영전문대학원 MBA 전 과정에 걸쳐 국제인증을 재취득했다. 졸업생들은 정부기관, 투자기관, 각종 공기업과 사기업 등 진출 분야가 다양하며 경영학 분야별 실무 중심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 군(軍) 연계 장교양성학과, ‘4년간 전액 군(軍) 가산복무 지원금’ 지원

 

국방시스템공학과

국방시스템공학과는 2011년 6월 해군과의 협약을 통해 설립된 이래 1기 입학생인 2012학번은 최초로 2016년에 임관했으며, 4년 간 해군으로부터 전액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졸업생들은 미래지향적인 해군 무기체계 획득을 선도하고 운용할 해군 장교 및 방위산업현장의 무기체계공학자로 진출한다.

 

항공시스템공학과

항공시스템공학과는 2013년 공군과의 협약에 따라 2014년 설립돼 입학과 동시에 공군 조종사 후보생 자격이 주어지는 계약학과다. 대학에 다니며 항공시스템공학사와 공군 조종사 후보생 자격을 동시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은 세종대학교 항공시스템공학과만의 매우 큰 장점이다.

 

 

■ 전문성과 다양성을 겸비한 창의적 융합인재의 양성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2020년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컴퓨터공학분야 국내 4위, 2019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도 컴퓨터공학분야 국내 4위를 달성하며 속적인 평가순위 상승으로 대내외적인 평판이 높다. 전문성과 다양성을 겸비한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 AI기술을 비롯한 최신첨단기술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자기소개서 폐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학생부종합전형 창의인재(서류형) 신설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수시모집에서 전체의 약 55.2%인 1,480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 농어촌학생, 국방시스템공학, 항공시스템공학) ▲학생부종합전형(창의인재(면접형), 창의인재(서류형), 고른기회, 사회기여 및 배려자, 서해5도학생,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논술우수자 전형 ▲실기/실적 전형(실기우수자, 예체능특기자)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 교과 100%반영,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지역균형전형의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폐지했으며, 학생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해 310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역시 완화했다. 군(해군, 공군)과의 협약에 의해 설치·운영되는 장교(해군장교, 공군조종장교)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선발 전형인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과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1단계 학생부 교과성적 100%, 2단계 1단계 성적 및 해군/공군본부 주관 전형으로 구성된다.

 

 

▲학생부종합전형 – 창의인재(서류형) 신설. 서류 100% 반영

 

학생부종합전형은 창의인재(면접형), 창의인재(서류형), 고른기회, 사회기여 및 배려자, 서해5도학생, 특성화고교졸‧재직자 특별전형으로 구성되며 각 전형별로 지원자격이 상이하다. 특히 올해는 창의인재(면접형) 전형을 제외한 전 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하지 않고 서류 100%를 반영하며, 자기소개서를 폐지했다. 서류평가는 ‘학업역량, 계열(전공)적합성, 창의성 및 발전가능성, 인성’ 등의 평가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창의인재(면접형) 전형은 계열(전공)적합성, 창의인재(서류형) 전형은 학업역량에 좀 더 비중을 두어 평가한다.

 

 

▲논술우수자전형 – 학생부 30%, 논술 70% 반영.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세종대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 논술고사 성적 70%를 반영하며, 수능 후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올해 세종대 논술우수자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완화다. 인문계열의 경우 수학(통계, 자료해석, 도표 등) 및 영어 제시문 문항이 출제되지 않고 국어와 사회 교과서의 지문을 활용한 문제가 출제되며, 자연계열의 경우 과학 문항이 출제되지 않고 수학 문항(확률과통계/기하 미포함)만 출제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예비후보】 송파의 삶을 디자인하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조재희 예비후보를 만나 구청장 출마의 변과 구청장이 되면 어떤 구청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저는 약 40년 동안 송파에서 거주하며 세 아이를 키웠고, 송파의 변화를 몸소 겪어온 '진짜 송파 사람'입니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 선대위 정책부본부장을 지냈

정치

더보기
주호영 “무소속 대구광역시장 출마와 한동훈과의 연대 할 수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갑, 행정안전위원회, 6선, 사진)이 무소속 출마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주호영 의원은 25일 ‘시사뉴스’와의 통화에서 “무소속 출마와 한동훈 전 당 대표와의 연대도 할 수 있다”며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다음에 그 결과를 보고 결정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호영 의원은 23일 ‘주식회사 에스비에스’에 “한 전 대표의 '보수 재건'이란 가치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한동훈 전 당 대표는 25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과의 인터뷰에서 주호영 의원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주호영 부의장께서 제가 주장하고 있는 보수 재건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하신다는 말씀을 해 주셨고 저는 이런 상식적인 정치인들이 뜻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의 미래와 대한민국 보수정치를 바꾸기 위한 대구광역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해 종

경제

더보기
중동전쟁 장기화 대비 정부에 ‘비상경제본부',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를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중동 전쟁 상황의 장기화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총리가 본부장인 비상경제본부는 기존의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총리 주재로 격상하면서 확대 개편하는 것이며 경제부총리는 부본부장으로 실무대응반을 총괄하게 된다”며 “비상경제본부 회의는 중동상황 전개에 따라 개최 주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되 당분간 주 2회 개최하며 매주 1회는 본부장인 총리가 직접 주재하고 나머지 1회는 부본부장인 경제부총리가 주재해 급변하는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각 부처와 분야별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총리는 “비상경제본부 산하에는 복합 위기상황에 대한 종합적 대응을 위해 경제 분야는

사회

더보기
오늘 낮 최고 23도 '포근한 봄'…서쪽 지역 짙은 안개 유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목요일인 26일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중부지방과 경북권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오전 10시까지 인천·경기서부와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영종대교·인천대교·청라하늘대교·서해대교·천사대교 등)과 내륙의 강,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다.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인천공항에 저시정경보를 발효한 가운데 서쪽 지역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겠다. 또 안개가 약화된 이후에도 낮 동안 엷은 안개(박무)나 먼지 안개(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도, 대전, 충북, 경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

문화

더보기
7개 핵심 도시와 24개 소도시 '팔로우 스페인·포르투갈'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트래블라이크가 현재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담아낸 ‘팔로우 스페인·포르투갈’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 스페인·포르투갈 여행 준비는 검색할수록 복잡하기만 하다. 도시 간 이동부터 명소 예약까지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를 위해 이 책은 가장 효율적인 여행의 ‘정답’만을 선별해 제안한다. 이번 ‘팔로우 스페인·포르투갈’ 개정판은 단순한 수정을 넘어선 역대급 리뉴얼로 돌아왔다. 베테랑 작가진이 현지 취재를 통해 500여 곳의 데이터를 다시 검증해 업데이트했으며, 사진 비주얼과 가독성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예약 창 앞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명소와 교통편의 최신 예약 시스템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구글맵보다 직관적인 전면 신규 정밀 지도 64개를 새로 제작·보완해 스마트폰이 놓치기 쉬운 길 위의 디테일까지 빈틈없이 담았다. 하이라이트 명소부터 미식, 쇼핑 정보까지 여행의 모든 순간을 실전 중심으로 안내한다. 콘텐츠의 깊이 또한 압도적이다.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내용을 대폭 확장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포르투갈 남부 알부페이라와 베나길 동굴을 포함해 신규 도시 6곳을 추가하고, 대도시와 연계한 소도시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