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3일 오전 8시34분경 경남 함안군 군북면 월촌리에 소재한 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명이 대피했다. 불이 난 공장은 스테인레스를 취급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큰 불은 잡았으나 아직 잔불이 있어 초진선언은 하지 않은 상태다. 화재는 현재 진화중이며 현재 정확한 인명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3일 오전 8시34분경 경남 함안군 군북면 월촌리에 소재한 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명이 대피했다. 불이 난 공장은 스테인레스를 취급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큰 불은 잡았으나 아직 잔불이 있어 초진선언은 하지 않은 상태다. 화재는 현재 진화중이며 현재 정확한 인명 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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