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7일 오전 1시 47분경 전남 해남군 화산면 김 가공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12분 만에 꺼졌다. 진화 작업에는 장비 12대, 소방관 41명이 투입됐다.
이 불로 창고 1개 동 330여㎡와 김 보관 상자 등이 모두 탔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7일 오전 1시 47분경 전남 해남군 화산면 김 가공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12분 만에 꺼졌다. 진화 작업에는 장비 12대, 소방관 41명이 투입됐다.
이 불로 창고 1개 동 330여㎡와 김 보관 상자 등이 모두 탔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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