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재를 기존 과일 선물세트와 차별화하여 품위 있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명절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특히, 금년 설에는 기존 선물세트 외에 “무농약감귤”등이 신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사과(4~6만원대), 배(3~4만원대), 사과·배 혼합(5~6만원대), 감귤(2~3만원대)등이 준비돼 있다. ‘아침마루’는 매년 명절 때 소비자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상품으로 전국 주요 농협 하나로클럽과 마트, 농협 NH쇼핑(http://www.nhshopping.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매취순 10년산 선물세트

보해 관계자는 “‘매취순 10년산’은 신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제격인 제품”이라며 “깊은 맛과 향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도 높아 갈수록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 가격은 회전식 거치대 포함 3만9,500원.
샘표 맞춤형 설날 선물세트

일본 가고시마현의 건강비법을 전하고 싶다면 ‘백년동안 흑초 선물세트’를, 엄마의 반찬맛 같은 사랑을 전할 때는 ‘단골 반찬상 선물세트’를,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선물하고 싶다면 ‘아내의 손맛 세트’를, 자연의 건강함을 나누고 싶다면 ‘자연가득 선물세트’를, 명절의 풍성함을 그대로 전하고 싶다면 ‘큰집큰인심 선물세트’를, 서양식 프리미엄 요리를 선호하는 이에게는 ‘폰타나 선물세트’를 추천하고 있다.
특히, ‘폰타나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는 유럽 140년 전통의 오일 명가에서 만들어 직수입한 신선한 건강오일로, 지중해의 황금빛 태양과 풍요로운 자연을 상징하는 금색 패키지가한 눈에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