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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마감 시황] 투심 회복한 코스피, 2%대↑… 코스닥도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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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0.6% 오른 680선 거래 종료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효과와 금융당국의 2000억원 규모 밸류업 펀드 조성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간만에 동반 상승했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416.86)보다 52.21포인트(2.16%) 상승한 2469.07에 장을 닫았다. 0.97% 상승 출발한 지수는 오름폭을 확대해 장중 2480선에 닿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 61억원, 24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757억원어치를 팔아치운 것으로 집계됐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효과와 밸류업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이 오랜만에 동반 상승했다"며 "최근 국내 증시 부진 원인으로 작용했던 요인들이 우호적인 방향으로 개선되면서 투심 회복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다. 보험(8.41%), 전기가스업(4.02%), 전기전자(2.91%), 운수장비(2.87%), 화학(2.45%), 금융업(2.36%), 음식료업(2.22%), 제조업(2.22%), 증권(2.00%), 서비스업(1.60%), 의료정밀(1.40%), 철강금속(1.34%), 비금속광물(1.14%), 운수창고(1.04%), 건설업(0.93%), 섬유의복(0.73%), 종이목재(0.09%)이 상승했고 기계(-0.50%), 의약품(-0.17%), 통신업(-0.16%)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체로 양호했다. 삼성전자(5.98%), 기아(5.57%), 현대차(5.34%), 셀트리온(4.35%), LG에너지솔루션(3.37%), KB금융(2.12%), 네이버(NAVER)(0.42%)는 오른 반면 Sk하이닉스(-3.65%), 삼성바이오로직스(-2.24%)는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85.42)보다 4.13포인트(0.60%) 오른 689.55에 거래를 종료했다. 지수는 0.28% 하락 시작한 뒤 상승 전환해 690선까지 뛰기도 했다.

시총 상위단에서는 미 식품의약국(FDA) 비모(BIMO) 통과 소식에 HLB(25.36%) 상승세가 두드려졌다. 그 뒤를 이어 레인보우로보틱스(3.77%), 에코프로(3.52%), 에코프로(2.41%)는 올랐으나 알테오젠(-6.86%), 리가켐바이오(-5.67%), HPSP(-4.64%), 클래시스(-3.90%), 휴젤(-2.72%), 엔켐(-0.07%)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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