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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칼럼]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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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주고받기 원합니다. 사랑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더 큰 사랑으로 키워가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이 서로 사랑한다 하지만 자신의 유익에 맞지 않으면 이내 변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린도전서 13장 4∼7절을 통해 변하지 않는 참사랑, 즉 영적인 사랑에 대해 알려 주고 계십니다.

즉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사랑 자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되 독생자를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인류는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영이 죽어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졌고, 결국 죄의 삯인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로마서 6:23).

하나님은 죄로 인하여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인류에게 구원의 문을 여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목제물로 삼으셨지요.

화목제물이란, 죄로 인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힌 담을 헐기 위해 희생되는 제물을 말합니다. 아무런 죄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온갖 조롱과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고 우리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 달리셔서 화목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것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사람마다 죄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어 구원에 이를 수 있게 하셨지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까지 주시고, 무엇이든지 믿음으로 구하는 바를 응답받을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또한 영원히 거할 천국에 아름다운 처소까지 예비해 주셨으니 얼마나 크고 놀라운 사랑인지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며,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증거가 됩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말씀했습니다. 이는 주님께서 친히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주님의 온전하고도 희생적인 사랑을 본받아 행하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과 믿음의 형제들을 내 몸과 같이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의 힘만으로는 이러한 사랑을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힙입은 사람은 능히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얼마나 마음을 진리로 일구느냐에 따라 주님의 사랑을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고, 이것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참사랑을 베풂으로 모든 생활 가운데서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증거를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일서 4장 7∼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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