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5.1℃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6.8℃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3.9℃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6.9℃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문화

여름 광채 피부, 비타민C로 미리 준비하세요

URL복사

비타민C로 화이트닝과 탄력 관리 동시에

한반도의 기후가 여름과 겨울로 2계절화 되면서 사철 깨끗한 피부를 지키는 것은 점점 어려운 일이 되고 있다. 겨우내 건조함과 싸우고 나면 곧 뜨거운 태양 광선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피부가 태양광에 노출되면 피부는 이를 방어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생산하게 된다. 멜라닌 색소는 각종 색소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기미와 주근깨와 같은 잡티를 만들어 피부를 얼룩덜룩하게 만든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 이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만, 이미 기미와 주근깨가 생겨버렸다면 적절한 치료와 화이트닝에 중점을 둔 스킨케어로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색소성 질환은 대부분 초기에 치료하거나 관리하지 않을 경우 점점 더 짙어지거나 부위가 넓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화이트닝은 사철 해야 하는 관리지만, 요즘처럼 아직 태양광선이 강하지 않은 시기는 화이트닝의 적기다. 올 여름, 2013 스킨 트렌드인 잡티 없이 빛나는 광채 피부를 뽐내려면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

 

습관을 바꿔 피부를 밝혀라

피부는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지표다.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쓴다고 해도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 효과를 보기 어렵다. 보다 깨끗하고 환한 피부를 위해서는 하루 세 번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되 제철 과일이나 비타민 제제로 비타민C를 보충해주면 화이트닝에 도움이 된다.

 

이밖에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피망, 피부를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다시마, 노폐물 배출을 돕는 오이 등을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너무 맵거나 짠 음식, 에너지드링크나 커피처럼 카페인이 많이 들어간 커피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C로 화이트닝과 탄력을 한 번에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화이트닝의 기본기를 다져놓았다면, 화이트닝에 초점을 둔 집중적인 스킨케어로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를 밝혀야 한다. 알부틴, 비타민C, 나이아신아미드와 같은 미백 기능성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해 관리한다.

 

미백 성분 가운데 비타민C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이미 생성된 멜라닌 색소까지 탈색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성분이다. 여기에 진피 콜라겐 생성까지 촉진하는 기능이 있어 비타민C가 고농도로 함유된 제품을 골라 관리하면 화이트닝과 탄력케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제품에 함유된 비타민C가 얼마나 안정화 되어 있는가의 여부다. 비타민C는 미백에 효과적인 성분이지만 열과 공기, 빛에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이를 얼마나 안정화 하고 있는지, 용기가 외부의 빛과 공기를 잘 차단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면 보다 좋은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전체적인 톤 보정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얼룩덜룩한 다크스팟은 비타민C가 고농도로 함유된 세럼이나 스팟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해 선택적으로 관리하면 효과적이다.

 

3LAB(쓰리랩)의 하이드레이팅 비타크림은 안정화된 비타민C가 전체적인 피부톤과 주름을 개선해주는 제품. 칼륨, 아쿠아필을 포함한 식물 기능성 원료가 24시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화이트닝 이상의 투명감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3LAB의 퍼펙트씨 트리트먼트 세럼은 쉽게 산화되는 비타민C 대신 비타민C 유도체를 고농도로 함유해 다크스팟을 밝히고 피부톤을 단기간에 개선해주는 제품. 용기는 빛과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하도록 고안되어 오랜 기간 강력한 화이트닝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쓰리랩은 현재 미국의 바니스 뉴욕과 노스트롬, 두바이 블루밍데일스와 하비니콜스 등 유명 백화점에 입점했으며, 유통망을 확장 중이다. 국내에서는 공식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에도 매각’ 이익인 상황 만들 것”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는 오는 5월 9일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실거주하고 있지 않은 보유 주택을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해 2026년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이다.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다.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의 권위는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온다. 정부의 안정적 운영, 정부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도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며 “5월 9일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았다고 저와 정부를 욕할 것이고 버틴 사람은 비웃을 것이며 부동산 시장은 걷잡을 수

사회

더보기
서울대 AIC 신년교례회 및 특강
[시사뉴스 박성태 기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TAIC(창의융합) 최고위정책과정 및 (사)정보통신정책포럼(이하 정책포럼) 2026년 신년교례회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룸에서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전 행정안전부 장관), 서울대학교 TAIC 이찬 주임교수, 박규홍 총동창회장, 김춘수 수석부회장 등 총동창회 및 정책포럼 임원진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6시에 열렸다. 이날 신년교례회 축사에 나선 박규홍 총동창회장 겸 정책포럼회장은 “올해는 우리 과정이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넘어 첨단융합부로 새롭게 자리하여 AIC에서 TAIC로 도약하는 전환의 원년이라는데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명칭변화가 아니라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첨단융합리더십’의 확장이라는 미래 비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방점을 두고 우리모두 동참하자”고 말했다. 이어 TAIC 주임교수인 이찬교수는 “미래에 첨단 산업을 준비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인들의 육성과 양성을 위해서 통합적이고 융합적인 경영 경제 기술이 아우러진 과정을 준비해서 어려운 경제 시대에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AI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인사말에 갈음했다. 그리고 만찬 후 ‘경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