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북농업기술원은 16일 대구 북구 동호동 일원에서 농촌진흥청 관계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는 이 분야 전국 최초라 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주관 공모사업에 당당히 1위로 선정돼 사업비 10억을 확보하면서 센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3월부터 센터 운영계획 수립 연구 용역과 실시 설계를 마치고 조례를(제4609호) 제정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12월 센터를 착공했다. 센터 전체면적은 4300㎡(약1300평)이며 건물면적은 198㎡(약60평)이다. 주요시설은 교육장, 치유농업연구실, 치유카페, 치유체험시설 등이 있으며 이달 중 건물이 1차 준공되고 6월부터 야외 치유체험시설을 추가 조성해 9월 완공 예정이다. 향후 센터는 치유농장 창업을 위한 컨설팅과 농장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의 치유농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보건소, 복지시설 등 사회서비스 기관과 협력을 통해 도민의 치매예방 등 건강증진 치유프로그램도 개발 및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 3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농업기술원은 업무협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의 매력이 세계 속에 널리 알려질 전망이다. 오는 17일, 프랑스 대표적 통신사인 AFP, TBS동경방송, NNA Japan, 중국 인민일보, 베트남뉴스에이전시, 카자흐스탄 Karbar24 등 총 6개국 11개 매체 20여 명이 안동을 찾는다. KTX-이음 고속열차를 타고 청량리를 출발해 안동에 도착, 안동 문화를 탐방한다. 안동은 한국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이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이다. 특히, 임청각은 일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한 국무령 이상룡의 생가이자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상징적 공간으로 조명되고 있다. 임청각은 지난 2020년, 중앙선KTX 개통으로 기존 철로가 철거되면서 80년 만에 옛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지난 2018년 임청각 복원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했고, 280억 원의 예산으로 2025년까지 복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임청각 등 문화재를 보수하고 가옥 2동은 복원하며 주변은 주차장 및 편의시설로 정비된다. 이와 함께 독립운동의 역사문화를 계승하고 문화·관광·교육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 공유관도 건립한다. 또한, 시는 전통문화도시를 기반으로 스마트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북구청 민생경제과에 근무하는 김현(48·시설 6급·사진) 시설팀장이 지난 6일 발표한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김현 팀장은 2005년 대구시 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평소의 근면 성실함으로 지난 2년여간 새벽 시간과 주말 중 9시간 이상 학원 수강을 하는 등 학업을 지속한 결과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5,655명이 응시해 최종 합격예정자는 10.8%로 613명이 합격했다. 현재 대구시 건축직 공무원 420여 명 중 건축사 자격을 가진 공무원은 3명에 불과하다. 김현 팀장은 “건축사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건축분야 최고 자격요건을 갖춘 만큼 건축직 공무원으로서 그동안 쌓아온 현장경험과 건축사로서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대구시의 건축행정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합격소감을 밝혔다. 건축사는 국가기술자격과는 달리 국가전문자격으로 분류되며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 건축관련 다양한 분야에 업무를 수행하는 건축분야 전문가로 합격률이 연 5~10%가량 되는 국가전문자격 시험이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는 지난 12일 오전 11시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시장 후보로 등록을 완료했다. 조 후보는 12일 국민의힘 경산시당에서 추천장(공천장)을 받고 곧바로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국민의힘 시장 후보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다. 조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후에도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19일부터 가능하며,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만 가능하므로 공직선거법상 주어진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시민들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는 “다가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오는 14일 토요일 오전 11시, 필승 결의를 다지기 위해 개소식을 개최한다.”라며, “더욱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각계각층의 소리를 경청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 후보는 13일 경산공설시장을 찾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지역 상인들을 만나 현장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어 다음날인 14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남매로 227, 2층)에서 필승 결의를 다지는 개소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안동시는 12일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양로시설의 시설장 19명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대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복지환경국장과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노인요양시설 16개소 시설장, 양로시설 3개소 시설장이 참석하여 노인복지시설의 인권실태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종사자의 의식 향상과 학대 예방 및 방지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으로 더 취약한 인권에 관한 관점에서 시설의 역할과 인권의 중요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시설장은 “어르신들 안전을 위해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시설 차원에서 학대는 물론 인권이 침해되는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정규 복지환경국장은 “노인학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시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노인 학대가 근절될 수 있도록 대책을 모색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3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지역 6개 시군(포항, 안동, 구미, 상주, 고령, 칠곡)을 대상으로 ‘자전거도로 및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했다. 이번 감찰은 최근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와 봄철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자전거도로 안전 위해요소를 확인하고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경북의 자전거도로 노선은 총 1532개 노선 2194.04km로 이번 감찰 대상은 6개 시군 909개 노선 1279.22km(국토종주자전거길 297.21km포함)이다. 안전감찰 결과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자전거도로 노선 미고시 및 대장관리 부적정 ▷자전거도로 유지 및 안전관리 부적정(노면표시 및 포장, 자전거 표지판, 자전거횡단도, 부속시설 등 유지관리 미흡)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 미수립 등 총 28건이다. 한편, 해마다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와 관련해 지난해 5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면허소지, 안전보호장구 착용, 보도주행 및 음주운전 금지 등 경찰에서 범칙금 부과 등 단속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됐다. 일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서구청은 디지털 이용 격차 해소를 위해 종합민원실에 디지털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구는 코로나19 이후로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생활방식이 가속화됨에 따라 주민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종합민원실에 디지털 체험존을 구축하여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날로 증가하는 키오스크 기기 이용에 있어 당황스러움과 어려움을 해결해드리고자 키오스크를 직접 눌러가며 음식·커피 주문, 영화 예매, 승차권 발권 등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VR기기를 통해 유튜브 360도 및 골프, 야구 등 각종 운동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성임택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구민이 디지털로 더 스마트해 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민경일)는 지난 11일 경상고등학교에서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고위기 청소년 감정조절 프로그램 '힘들지? 이해해! 나를 놓지마!'(힘.이.나)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한 해 센터를 이용한 청소년들의 심리상담 분석결과, 상담인원(2,228명) 중 698명(31.3%)이 정신건강 문제로 상담을 받을 만큼 정신건강 영역이 청소년이 가장 힘들어 하고 아파하는 1순위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우울감을 호소하거나 자살 ‧ 자해 시도경험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자살‧자해와 같은 고위기 문제 해결과 주된 부정적 심리상태를 파악함으로써 위기상황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하여 ‘고위기 청소년 감정조절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센터에서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각급 학교로 지원 및 보급하여 고위기 청소년의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힘.이.나 키트를 제작하고, 선발된 강사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했으며, 지난 5월부터 북구 관내 각 학교를 대상으로 ‘힘.이.나’ 교육신청을 받고 있다. 이복우 교육청소년과장은 “과중한 학업과 성적에 대한 부담,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봄철 농번기를 맞이해 오는 5월 14일부터 6월 26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장의 휴일 운영을 7주간 실시한다. 농기계 임대사업장 휴일 운영은 모내기, 보리·마늘·양파 수확 등 농번기에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들이 휴일에도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현장체감형 서비스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성군은 이번 휴일 운영을 통해 임대서비스를 한시적으로 확대 실시함으로써 농번기에 농업 현장의 작업 속도감을 유지하여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달성군은 농번기에 농기계의 사용 빈도가 증가하는 만큼 농기계 사용요령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임대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들에게 당부했다. 달성군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옥포·현풍·하빈 총 3개소를 운영 중이며,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달성군 농기계 임대사업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북구 침산3동 소재 오봉산만두전골(대표 조영욱)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찐만두 100인분을 기탁했다. 조영욱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만두를 대접해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조석희 침산3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관내 소상공인들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을 텐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기탁받은 후원품은 침산3동 한부모가족 및 독거노인 33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사뉴스 강준민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우수 중견기업을 추천하고 R&D 과제 발굴과 기획 지원한 결과, ㈜엘앤에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에 올해 대상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22년 비수도권 전국 14개 시·도 대상 2022년 지역대표 중견기업 5개 사 모집에 최종 1개 사 선정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이는 ’21년 2개 사 선정(피에이치에이(주), 삼익THK㈜)에 이어 2년간 비수도권 총 26개 사 중 3개 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된 ㈜엘앤에프(대표자 최수안/2차전지 양극활물질)는 대구시 5+1 신산업 중 미래차 산업(2차전지 양극재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기업으로 전기차 산업의 성장과 함께 동반 성장해 대구지역 시가총액 1위(2021년 기준)를 달리고 있고 지역을 넘어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엘앤에프는 2007년 7월 창업 이래 최고기술 회사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수출유망중소기업(중기부), 월드클래스 300(산업부), 세계일류상품(산업부), 고용친화기업(대구시) 등에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글로벌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45%가 최소 1회 이상 폭력 및 위기를 경험할 정도로 근무환경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지난해 9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회복지인 인권센터 설치‧운영 등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 도는 올해 초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11일 경산 소재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강당에서 사회복지 관계자 등 30여명과 함께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사회복지인 인권센터’개소식을 가졌다. 이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인권센터 문을 열게 됐다. 경북 사회복지인 인권센터는 ▷신변안전 및 인권침해 실태조사 ▷위기대응 및 심리상담 지원 ▷근무환경 개선 프로그램 ▷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의 인권보호와 회복을 지원하게 된다. 또 지역의 각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분과위원회를 운영해 학계, 법률‧노무계, 지역현장 등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인 인권센터를 열면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현장의 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이 자립준비청년 및 일반청년의 심리정서를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문제 예방을 위해 청년마음건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마음건강지원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우울감, 취업 과정에서 겪는 부담감과 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자바우처 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소득이나 재산 기준은 없으며, 자립준비청년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한 청년 및 청소년복지상담센터 연계 청년을 우선 지원한다.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6월 이후 가능하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등록된 제공기관과 계약 후 3개월(10회)간 주 1회의 전문심리상담과 사전·사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의료기관으로 연계하고, 사후검사 결과 필요할 때 재판정을 통해 최대 1년까지 서비스 연장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A형과 B형으로 나뉘며 일반적인 심리문제를 겪고 있으나 정신건강 관련 진료를 부담 없이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