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는 지역이 기후변화로 인한 아열대 기후대로 변할 것을 대비해 지난해 한라봉에 이어 ‘경북형 레드향 재배 매뉴얼’을 개발하고 책자로 제작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형 레드향 재배 매뉴얼의 주요 내용은 지역의 만감류 재배현황, 레드향의 생육특성, 환경관리, 재배기술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는 농가에서 레드향 재배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레드향은 당도가 높고 아삭하고 부드러운 과육으로 최근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북에서는 한라봉 다음으로 재배면적이 넓다. 시설 내에서 새순 발생부터 과일수확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레드향은 생육단계별 적절한 재배 환경 관리를 통해 고품질 과실을 해거리 없이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매뉴얼은 개원, 번식, 수형관리, 생육단계별 관리 등을 담고 있으며 지역의 재배 여건과 사례를 담고 있어 레드향의 초기 재배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한라봉에 이어 레드향 매뉴얼을 조기에 보급함으로써 아열대작물을 신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안동시는 올해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행복 택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100원 택시’로 불리는 행복택시는 마을버스 미운행지역 등 교통취약지 마을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100원만 내면 내집 앞마당까지 택시가 와서 목적지까지 태워다주는 교통서비스이다. 시는 올해부터 자가용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고 주기적으로 병원진료를 받는 임산부들에게도 행복택시를 지원하여 이동편의를 증진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여 명을 상회하는 상황에서 밀집도가 높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부담스러운 임산부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보건소에 등록을 한 임산부이며, 행복택시 이용권을 월 2매씩 최대 20매까지 지급받을 수 있으며 이용권 당 기준요금은 5천 원이다. 사용방법은 기존 행복택시와 동일하게 목적지 도착 후 이용권과 100원을 택시기사에게 지급하면 된다. 지원신청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임산부 본인이 신분증과 임신확인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한편, 행복택시는 2017년에 최초로 도입했으며 현재 이용자수가 연간 5만여 명에 달하는 등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주시새마을회(회장 손지익)는 지난달 28일 경주시새마을회 주최,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명숙) 주관으로 새마을회관에서 ‘행복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새마을 회원들의 회비와 새마을부녀회 판매사업 수익금으로 준비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어려운 이웃 125세대에 떡국, 멸치, 라면 등이 담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경주시새마을회와 MOU를 맺은 새마을금고경주시협의회에서 쌀 10kg 20포대를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손지익 새마을회장은“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설 명절을 맞아 외로운 어르신들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한 나눔 행사 가져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더 활성화된 새마을운동으로 더불어 잘 사는 경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동구 보건소(소장 김정용)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의 설연휴 기간동안 오미크론 확산 및 확진자 급증에 따라 전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50사단 동구대대에 선별검사, 역학조사 등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 50사단 동구대대의 군인들은 지난 달 28일부터 동구보건소에 투입되어 검진을 받으러 온 주민들에 대한 안내와 신속항원검사 안내, 역학조사, 선별검사, 재택치료 관리를 위한 행정 업무를 지원했다. 동구보건소는 동구대대의 지원을 받아 인적 자원을 추가 확보하여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과 구민 보호에 앞장서서 방역활동에 힘써 주신 동구대대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부대와 협조체계를 강화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북구청은 ‘2021년 제4회 행복한 우리북구 전국 폰카 사진 공모전’ 당선작 34점을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북구청 중앙현관 로비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상을 받은‘하중도의 생명들’, 금상을 받은‘북구의 멋스러움’‘일곱빛깔 희망이 피어나는 일청담’등 북구의 다채로운 모습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작품들은 북구의 아름답고 정겨운 풍광과 더불어 변화하고 있는 북구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어 전시를 통해 가고 싶은 지역의 명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통해 북구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북구 관광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고령군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지난달 29일 설연휴를 맞이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단장 및 단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다산면 자율방재단은 관내 지속적인 확진자 발생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위험성을 고려하여 설연휴 관내 상가 및 빌라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이대원 다산면 자율방재단 단장은 “이번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나종근 다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방역활동에 힘써주신 단장님을 비롯한 단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임인년 한해도 코로나-19로부터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여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경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환경·안전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사업비 37억원(국비·지방비 5:5)을 투입해 외동읍 입실리와 모화리·구어리 일대에서 교통·환경·안전 분야 스마트 솔루션 구축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오는 6월경 설계를 실시하며 내년 3월 준공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스마트 버스쉘터’ 10곳 △주민 안전보행을 지원하는 ‘스마트 횡단보도’ 8곳 △재활용품 선별을 도울 ‘자원회수 로봇’ 2개 △‘스마트 음식물 처리기’ 1개 △쓰레기 무단투기와 화재 등을 자동 감지하는 ‘스마트 폴’ 14곳 등이 설치된다. 특히 시는 도시문제의 효율적 해결을 위해 주민참여 ‘리빙랩’(주민들이 마을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것) 방식을 통해 설문과 만족도 조사 등을 적극 활용하며 스마트 도시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외동읍 주민의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되고, 나아가 경주시 전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포항시는 올해 농업·농촌에 1,221억 원의 역대 최대 예산을 집중 투자해 지역 농업이 한 단계 진화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포항시의 올해 농업·농촌예산 1,221억 원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본예산 1,113억 원 대비 10% 증액된 규모이다. 시는 올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경영 안정성 확보 △식량안보 및 저탄소 농업생산 경쟁력 강화 △농업·농촌 활력 증진 △언택트농식품유통 및 마케팅 활성화 △농촌지역 문화·복지시설 등 정주여건 향상에 집중투자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농업인력 고령화와 농촌 인구감소,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포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농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 산업으로 변화하기 위한 신규 사업발굴과 다양한 지원정책을 계속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먼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14억 원의 예산으로 ‘농어민수당’제도를 신설해 농림어업경영체당 연간 60만 원을 포항사랑카드로 지급한다. 또 농업인 안전을 위한 보험, 농작물 재해보험, 공익직불금 등 농업인 소득보장 부분에도 230억 원을 투입한다. 이어,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악화된 취업여건 속에서도 최근 2년(2020~2021년) 연속 1만 1천개 이상 경력단절여성 등 여성일자리를 지원해 지역 고용회복을 견인해 왔으며, 올해도 양질의 유망일자리 창출과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2022년도 여성일자리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2개소), 여성새로일하기센터(5개소/이하 ‘새일센터’)와 함께 여성일자리 1만 2천개 지원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 대구 지역의 최근 고용동향 통계를 보면, 여성고용률은 48.9%(↑2.1%), 여성경제활동 참가율은 50.8%(↑2.1%)로 전년도 대비 각각 2.1%씩 대폭 상승했고, 그 결과 경력단절여성은 76,800명으로 전년도 89,700명 대비 12,900명이 감소하는 등 고용 관련 지표 전반에 걸쳐 코로나19 이전 수준 이상으로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력단절여성 : ´19년 877백명 → ´20년 897백명 → ´21년 768백명 ▸여성고용률 : ´19년 48.8% → ´20년 46.8% → ´21년 48.9% ▸여성경제활동참가율 : ´19년 50.6% → ´20년 48.7% → ´21년 50.8% 이러한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중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황석선)는 1월 한 달간 센터에 등록된 중구 독거 및 부부 치매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재활키트 ‘행복한 기억상자’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치매 관련 서비스 이용 또한 제한되어 사회적 고립 및 증상 악화가 가장 염려되는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행복한 기억상자’는 인지훈련에 도움이 되는 뇌 운동 스티커북, 뇌 운동 색칠하기 워크북과 정서적 지원 및 성취감 증진을 위한 친환경 버섯 키우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어르신들의 가정에 직접 방문하였고,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요구를 피악하고, 잠시나마 말벗이 돼 드리는 등 어르신들의 인지자극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 상황을 잘 극복하고 계시는 지역 치매어르신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치매어르신의 불안감 해소 및 심리적 안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작년 축산 농가 지원을 위해 퇴비 부숙도 측정에 필요한 장비(ICP)를 확보해 가축분뇨 부숙도 외 검사 필수 항목인 함수율·구리·아연·염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우·젖소 900㎡, 양돈 1,000㎡, 가금 3,000㎡이상 등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규모 농가는 6개월에 1회 부숙도 검사를 받고, 한우·젖소 100~900㎡, 양돈 50~1,000㎡, 가금 200~3,000㎡ 미만 등 신고 규모에 해당하는 농가는 연 1회 검사를 받고, 그 결과서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축산 농가가 농경지에 퇴비를 살포할 때도 축사면적 1,500㎡ 이상은 부숙 후기 이상, 1,500㎡ 미만은 부숙 중기 이상의 부숙도를 확보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퇴비 부숙도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배출 전 검사하고자 하는 퇴비를 여러 위치에서 채취해 나무, 돌, 비닐 등 이물질을 제거해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 가급적 24시간 이내에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1층 가축분뇨 부숙도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직하거나 휴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공공근로) 사업 및 지역방역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3일부터 1월 10일까지 신청자수 1,002명이 몰려 330명을 참가자로 선발했다. 선발기준은 취업 취약계층 여부, 소득과 재산, 실직기간, 휴·폐업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근로기간은 오는 7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지역 및 생활방역 ▷취약지역 환경정화 ▷공공서비스 지원 ▷정보화추진 등의 사업에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준수 등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지침 사항을 준수해 실시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공공일자리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준민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도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에 공모해 대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마트 경로당 사업‘은 가장 가깝고 친근한 노인 공동체의 주 거점인 경로당을 스마트화하여 복지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추진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에서 3개소를 선정했으며, 달서구는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9억2천만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사업내용은 관내 노인복지관 2곳과 노인회 구지회에 스마트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관내 경로당 100개소에 비대면 인프라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화하여, 인터넷과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어 있는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여가복지,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9억2천만원과 구비 1억원을 포함해 10억2천만원이며, 대구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달서구자원봉사센터, 달서구체육회, 국민운동단체,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 관내 노인복지관 2개소 등과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