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오는 1월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100세 행복대학’을 운영한다. ‘건강100세 행복대학’은 농번기에는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비교적 여유로운 농한기에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건강생활 실천(혈압·혈당 검사, 영양·운동 교육) △정신건강 증진(치매 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공예교실) △안전 및 생활교육(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사업은 2015년부터 꾸준히 운영돼 왔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별로 주 1~2회씩 총 6회에 걸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는 모든 프로그램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100세 행복대학은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가흥동 택지 주차타워 인근의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시스템(고정식 CCTV)을 설치해 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단속 CCTV가 설치된 곳은 상권이 밀집돼 평소 교통 혼잡이 잦은 △가흥동 노브랜드 삼거리 △영주온천관광호텔 사거리 등 2개소다. 해당 지역은 인근에 가흥신도시 주차타워가 조성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빈번해 보행자 통행 불편과 교통 혼잡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는 과태료 부과 대신 계도와 홍보 위주의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단속은 3월부터 시행된다. 단속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10분 이상 주·정차할 경우 고화질 CCTV를 통해 차량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단속이 이뤄진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단속 유예 시간을 운영한다. 다만 교차로와 도로 모퉁이, 인도, 횡단보도, 소화전 주변 등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2일 시무식에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약속 캠페인’을 실시하며 2026년을 청렴 실천의 다짐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첫 공식 행사인 시무식과 연계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영주시 청렴 나무’ 도안에 청렴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한 해 동안 청렴한 공직 수행을 약속했다. ‘영주시 청렴 나무’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약속이 모여 조직 전체의 청렴 문화를 키워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간단하지만 상징성이 분명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청렴 캠페인은 새로운 영주시장 권한대행 체제 아래 맞이하는 새해 출발점에서 공직 사회의 기본 원칙을 다시 세우고 청렴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의 시작을 청렴 약속으로 여는 이번 캠페인이 직원 모두에게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2일 오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시정 전반의 안정적 운영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임병하 도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청 간부 공무원 등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 오전 9시 30분, 시청 강당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근무 첫날을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한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시무식은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소백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공직자들에게 새해 각오를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인사를 통해 “새해에는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큰 사업과 세세한 민생이 균형을 이루는 대소균형(大小均衡)의 가치를 되새기며, 영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태권도, 검도, 수영, 헬스 등 다양한 종목의 민간 및 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반 이용권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경찰청 추천 범죄 피해 유·청소년 등 5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2026년에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최대 10만 5천 원 범위 내에서 가맹 체육시설의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된다. 장애인 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1만 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가 지원된다. 현재 영주시 관내 가맹 체육시설은 일반 이용권 기준 약 60여 개소, 장애인 이용권 기준 약 20여 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신청 접수는 지난 11월 전국 동시 신청 기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스포츠강좌이용권 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31일 오후 4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시 산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부재로 인해 권한대행 업무를 같이 맡아온 유정근 영주시 부시장의 이임식을 개최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이임 인사를 통해 “영주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디뎠고, 다시 이곳에서 공직의 마지막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영주는 아직 보여주지 못한 잠재력이 큰 도시이며, 앞으로의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더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지난 6개월은 공직 인생에서 가장 무거운 책임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정치적 공백과 복합적인 현안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준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후배 공직자들을 향해 “청렴을 가장 강력한 무기로 삼고, 시민을 향한 기준을 스스로 낮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공직자의 품격을 지켜준 여러분이 영주의 미래를 바꿀 주역”이라고 격려했다. 끝으로 유 권한대행은 “비록 공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영주를 떠나는 것은 아니다”며 “고향 영주를 사랑하는 한 시민으로서 시정과 공직자 여러분을 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영주시는 2026년 1월 1일 철탄산 성재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丙午年)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의 출발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청년회의소(회장 오성호)와 특우회(회장 이정훈)가 주관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만세삼창, 새해 소원지 작성,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바라보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고,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오성호 영주청년회의소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시민들이 화합하는 자리에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해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새해 첫날,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과 성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붉은 말의 해가 지닌 활력과 기운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영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추진 실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33건의 시정 추진 관련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로부터 받은 25건과 대한간호협회 등 외부기관에서 받은 8건의 표창으로, 경제·산업을 비롯해 투자유치, 자치행정, 보건, 안전, 농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정책 전반에서 고르게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시군평가 장려상(4년 연속 수상) △사회적경제활성화 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영주시 투자유치 사상 역대 최대 금액인 1조 2,000억 원을 유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북 투자유치대상’에서 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자치행정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경북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2025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 및 새마을운동 시군 특수시책 평가 장려상 △경북도 2025년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 우수상 △경북도 2025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엄태현(55) 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영주시 부시장에 취임하고, 동시에 영주시장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엄 권한대행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향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정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년사를 통해 밝힌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은 ‘시민이 행복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다. 엄 권한대행은 영주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전략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위산업 투자 협약 등 지역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굵직한 현안들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1조 1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적기에 신속 집행해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스마트팜 중심의 농업 대전환을 통해 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 구조 혁신, 인구 구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고금리·고물가 및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경산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의 융자 추천을 받아 13개 협약 금융기관에서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1년간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기업당 대출한도는 최대 4억 원이며, 이차 보전율은 일반기업 연 2%, 여성·장애인기업 및 수상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연 3%까지 지원한다. 시는 최근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 증가 추세를 고려해 2026년 융자 추천 규모를 전년도 7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현장에서 수요가 높아 조기 소진되는 등 정책적 효과가 큰 사업”이라며,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 및 안정적인 생산활동 유지와 투자 여건 개선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의 신청은 내년 1월 5일부터 지펀드 시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최근 지역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공무원 사칭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조된 공문서나 공무원의 명함을 제시하며 관공서에서 발주하는 사업 수주를 조건으로 접근, 유령업체의 물품 선구매 또는 대납을 유도한 후 대금이 결제되면 잠적하는 등 사기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경산시 회계과에 전담 대응반을 꾸려 운영에 들어간다. 전담 대응반은 3개 팀(총괄 운영팀, 예방 홍보팀, 콜센터팀)으로 편성해 사기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부터 △공무원 사칭 확인 콜센터 운영, 경찰서 및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피해업체 후속 조치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대응반의 관계자에 따르면, 공공기관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선입금이나 대납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고, 사기의 경우 경산시 행정 전화(810국 또는 804국)가 아닌 대부분 휴대전화로 연락이 온다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고전용 콜센터(053-810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옥곡동 일원의 백옥교와 백농교 사이의 남천 우안에 위치한 도시계획도로인 중로3-24 개설 공사가 12월 31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기존의 도로는 그간 시가지에서 남천 방면의 주요 우회도로로 이용되어 왔으나 폭 3.5m의 협소한 하천 제방도로로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불편 등이 많아 정식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산시는 시민 및 도로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총 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길이 1,260m, 폭 12m의 도로를 지난 2021년 2월 착공, 최근 개설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도로 개설로 왕복 2차로 도로의 양측으로 보도를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하게 되어,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거주환경과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의를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이번 도로 개설 구간 내 남천 물놀이장과, 지난 11월 개장한 경산남천옥빛파크골프장이 위치하고 있어 여가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 또한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1일 시청 전정에서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희망을 미래로 전달하기 위한‘타임캡슐 매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95년 통합 시 출범 이후 30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온 경산의 역사를 되새기고, 향후 10년 뒤 더 풍요로운 경산의 모습을 기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매설된 타임캡슐 안에는 지난 10월 13일‘경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봉인된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성실히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10년 뒤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기분 좋은 선물과 경산의 비전이 담긴 소중한 약속들이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오늘 매설하는 타임캡슐은 지난 30년 경산의 자부심과 10년 뒤 우리가 마주할 새로운 희망을 잇는 가교”라며, “오늘의 다짐이 10년 뒤 찬란한 현실이 되어 시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행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매설된 타임캡슐은 10년 뒤인 2035년 10월 13일, 시·군 통합 40주년 기념일에 맞춰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