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고영훈)는 2월 2일(월) 대구지부 대회의실에서 ‘시니어 법무보호 사전상담단’으로 선발된 시니어 인력(이하 보호사) 4명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시범 사업으로, 삶에 대한 원숙함과 경륜을 법무보호 현장에 접목해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범 사업은 대구지부를 포함한 전국 5개 기관에서 우선 시행된다. 이날 교육은 본격적인 현장 투입에 앞서 ∆법무보호사업의 이해 ∆보호대상자 특성 및 상담기법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어 보호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대구지부 고영훈 지부장은 “풍부한 사회 경험을 가진 보호사들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구지부가 시범 운영의 선도적 모델이 되어 향후 전국적인 사업 확대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주)거북한민절곡(대표 이상제)은 3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상제 대표는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을 믿고 맡겨주신 분들과 묵묵히 응원해 준 주변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업의 기술력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져 의미가 크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인면 소재 ㈜거북한민절곡은 건축 부자재 전문 가공기업으로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 또한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경산시장학회(이사장 조현일)는 30일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경산지회(회장 정옥순)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옥순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서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여성기업인의 연대와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조현일 이사장은 “10년 넘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에 적극 실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책임 있는 경영과 따뜻한 나눔의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경산지회는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기업 대표 47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경산장애인복지관 후원 및 봉사활동을 비롯해 장학기금과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3,000만 원 이상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이충보)는 31일 경산여고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경산자율방범연합대 대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경산경찰서장, 자율방범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5대 신종일 연합대장의 이임과 함께 제16대 이충보 연합대장의 취임이 진행됐다. 이임하는 신종일 전 연합대장은 “그동안 대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제16대 연합대장으로 취임한 이충보 연합대장은 “지금까지 자율방범연합대를 훌륭히 이끌어 오신 신종일 전 연합대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노력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이충보 연합대장은 취임을 기념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조정된 택시 운임‧요율을 23일 00시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 이번 택시 운임‧요율 조정은 2026년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2025. 12. 10. 시행)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과 같이 조정하였고, 거리 운임, 심야할증, 시계 외 할증, 읍면 지역 할증 및 호출 사용료는 현행과 동일하다. 이에 따라, 중형택시의 기본운임은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0.3Km 줄면서 500원 인상되었고, 거리 운임은 97m당 1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며, 시간 운임(15Km/h이하 주행 시)는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1초 감소되었다. 한편, 대형택시의 기본운임(3Km)은 5,500원에서 6,000원으로 500원 인상되었으며, 거리 운임은 87m당 2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며, 시간운임은 27초당 200원에서 26초당 200원으로 1초 감소되었다. 각종 할증과 호출 사용료는 중형택시와 대형택시에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데, 23시부터 04시까지 적용되는 심야 할증률과 시계 외 할증률은 각각 20%이며, 읍면 지역 할증은 300원, 호출 사용료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지부장 이재근), 국민은행(경산지점장 장대령), 신한은행(경산공단금융센터장 성제활)과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이용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산시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정책으로 경산시 14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5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총 28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수로 지난해 312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24억 원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대상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 방문해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증심사 승인이 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특례 보증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도심 속 겨울 야경 명소로 자리 잡은 '2025 앞산 겨울정원'이 62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개최 3회째를 맞은 2025년 ‘앞산 겨울정원'은 겨울철 특화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며 행사 기간 동안 5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 12월 1일부터 대명동 앞산빨래터공원에 조성된 ‘앞산겨울정원’은 높이 10m의 대형 트리와 산타클로스, 루돌프, 눈사람 등 크리스마스 테마 조형물과 황홀한 금빛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겨울왕국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선사하였다. 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대구 시민들을 위해 예년보다 두 배 많은 스노우머신을 설치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앞산 크리스마스 상생마켓'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남구청은 이번 시즌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겨울정원은 해외 주요 여행사와 협력해 단체 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하여 2025년보다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의 경제·사회적 상황을 고려하여 지역 조형물 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월부터 서부정류장 일대 조경지 금주구역에 대해 계도기간을 마무리하고, 단계적인 관리 운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2025년 8월 1일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6년 1월 31일까지 6개월의 계도기간 동안 안내 및 홍보 중심의 관리를 추진해 왔다. 계도기간 종료 이후 2월부터는 금연·금주구역 관련 조례에 따라 위반 행위 발생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내 및 계도, 행정조치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장소에서의 음주가 ‘당연한 권리’가 아닌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캠페인과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금주구역 지정은 공공장소 음주로 인한 폐해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금주구역 운영의 취지를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 여건을 고려한 탄력적 운영을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복지대상자의 소득신고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수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통합관리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익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달서구 복지정책과 통합관리1·2팀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맡아 제작한 50초 분량의 쇼츠 영상으로, 담당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행정 현장의 생동감과 신뢰도를 높였다. 영상은 복지대상자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한 자막과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제작됐으며, ▲ 소득신고 의무 ▲ 2026년 소득공제율 변경 사항 ▲ 간단한 소득신고 절차 등을 핵심적으로 담아 정직한 신고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달서구는 해당 영상을 각종 행사와 교육 현장에 활용해 소득신고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복지대상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소득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홍보영상을 지속적으로 제작해 정확한 복지정보 제공과 주요 복지사업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짧은 영상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를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직한 소득신고는 건강한 복지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약 8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 직영 자활근로사업과 관내 지역자활센터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상담 서비스, 자산형성 지원 등을 통해 자립·자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달서구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2개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에 맞춰, 관내 지역자활센터는 기존 청소·세탁·간병 사업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밑반찬 지원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사 및 식사 지원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달서구는 카페 및 먹거리 사업, 전통시장 배송, 공동작업장, 다회용기 세척사업 등 총 3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구 직영 자활근로 참여자 95명, 지역자활센터 참여자 465명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이 중요하다. 이에 청도군 보건소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1,30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가정방문을 통해 한랭질환 응급조치, 한파 대비 건강수칙 등을 교육하고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겨울철 건강수칙,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방법, 난방기 사용에 따른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건강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해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박물관은 지난 1월 31일 청도박물관에서 개최한 ‘입춘첩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4절기의 시작인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한 해의 안녕과 복운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의 중심인 입춘첩(立春帖)은 입춘 날 문이나 기둥에 써 붙이는 글귀로, '춘련(春聯)'이나 '춘첩자(春帖子)'라고도 불리며, 조선시대에는 왕실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한 해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풍습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서각협회 청도지부장 청함 하광원 서예가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직접 입춘첩을 써주는 시연을 펼쳤다. 관람객들은 서예가의 기운찬 필치로 완성된 입춘첩을 직접 받아 들며 새해의 복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 선비들이 편지지를 꾸미던 문양판인 시전지판(詩箋紙板) 위에 직접 입춘 문구를 찍어보는 ‘입춘첩 탁본 체험’을 비롯해, 호랑이나 매화 등 민화 도안을 활용한 ‘나만의 입춘첩 꾸미기’, 입춘의 의미를 담은 ‘입춘 키링 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도박물관 관계자는 “기운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시리즈인 ‘클래식 ON’의 2026년 두 번째 공연인 ‘테너 김동녘 리사이틀’이 2월 1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는 기획 시리즈 ‘클래식 ON’을 2026년에도 계속 이어간다. ‘클래식 ON’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관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 자리 잡았다. 테너 김동녘이 소프라노 박예솔, 피아니스트 최훈락과 함께 깊이 있는 성악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가곡과 독일 예술가곡,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한국 가곡까지 아우르며 ‘사랑’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테너 김동녘은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성악가로, 빈첸조 벨리니 국제 성악 콩쿠르, 로란도 니콜로지 국제 성악 콩쿠르 등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라 보엠, 사랑의 묘약 등 다수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현재 KAN엔터테인먼트 소속 성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