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통신과 스마트데이터팀장입니다. 오늘 AI 교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17일 오후 대구 수성구청 대강당 대형 화면에 익숙한 얼굴의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등장하자 직원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정보통신과 스마트데이터팀장의 얼굴을 인공지능(AI)으로 학습시켜 만든 ‘가상 인간(Virtual Human)’이 직접 강사 소개에 나선 것이다. 기존의 딱딱한 형식을 깬 이 깜짝 이벤트는 교육 시작 전부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AI 실습 교육’을 17일과 18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즉각적인 실무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었다. 직원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고서와 보도자료를 신속하게 작성하고, 홍보용 이미지와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스마트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오는 27일부터 3일간 컴퓨터(PC)를 활용한 ‘AI·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교육’을 추가 실시한다. 단순 도구 활용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행정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저출생 대응 지원사업을 한눈에 파악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정리한 안내 책자 ‘[저출생 극복] 수성구가 함께하는 가족행복 가이드’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안내서는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는 지원사업을 생애주기에 맞춰 재구성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임신을 준비하고 있어요 ▲아기가 태어났어요 ▲초등·청소년 자녀가 있어요 등 10개 분야, 130개 사업의 핵심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또한 안내서에는 ‘수성 가족사랑레시피’와 ‘수성 올인원 돌봄·키움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큐알(QR) 코드를 수록해 스마트폰으로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연계성을 강화했다. 안내서는 수성구청 누리집에서 전자 문서로 열람할 수 있으며, 실물 소책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 민원실, 보건소 등 주요 민원 창구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가 함께하는 가족행복 가이드’는 복잡한 지원 정책을 쉽게 찾아보고 필요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7일 오전 4시 30분경 상동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 A씨의 주택에서 발생한 전기매트 화재 관련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한 신속한 대응과 민관협력 기반의 사후 지원이 이뤄지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주택 내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가 연기와 온도 이상을 감지해 119에 자동 신고되면서 큰 화재로의 확산과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화재 등 응급상황을 감지하는 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자동 신고 등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위기 상황에 취약한 가구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수성구청 당직실을 통한 신속 대응 체계로 상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고 화재 수습 과정에서 머물 수 있는 임시 거처를 즉시 마련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화성재가노인돌봄센터와 연계해 정서 지원과 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피해 어르신에 대한 지속적인 보호 조치를 이어갔다. 아울러 화재로 훼손된 주거 공간은 수성구 자활센터의 지원으로 신속한 정리와 청소가 이뤄졌으며, 이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DDUBI)’의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을 위해 대구 대표 테마파크 이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 캐릭터를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캐릭터 산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협력 사업으로, 지자체 캐릭터가 지역 관광시설과 협력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뚜비 굿즈 이월드 스토어 입점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 관광 콘텐츠 개발 ▲이월드 내 캐릭터 공연 퍼포먼스 및 포토존 운영 ▲환경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월드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뚜비 캐릭터 체험 콘텐츠와 기념상품을 선보여 캐릭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수성구 관광자원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 캐릭터 ‘뚜비’는 전국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로, 다양한 굿즈와 문화콘텐츠로 확장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다. 박동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고도화 마을기업’ 공모사업에 관내 ‘태평시니어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돼 국·시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고도화 마을기업’은 마을기업 지정 단계(신규-재지정-고도화) 가운데 마지막 단계로, 운영 실적이 우수하고 공동체성이 뛰어난 기업을 대상으로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평시니어협동조합은 2022년 신규 지정, 2023년 재지정을 거쳐 이번에 3차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마을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태평시니어협동조합은 총 2천4백만 원(국비 1천만 원, 시비 1천만 원, 자부담 4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니어 계층의 경험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조합이 운영하는 시니어 카페 ‘태평살롱’은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 소통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조합은 이번 고도화 사업비를 활용해 카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시니어 중심의 마을 경제 모델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18일 대구남산교회에서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민)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 제1지역(총재 김경웅)이 주관한 효행사 ‘봄날에 전하는 효(孝)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취약계층 어르신 300여 명과 내빈·직원·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 제1지역의 후원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중식 제공, 기념품 전달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마음을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줘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 제1지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되었으며, 모금회의 공정한 배분 절차를 거쳐 저소득 주민 지원을 위한 행복북구 희망은행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경찰이 제 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4시간 선거사범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인천경찰청은 18일 청과 10개 경찰서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동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선거와 관련된 불법행위 신고나 사건이 접수될 경우 원활하고 체계적인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수사부서에 대한 지도·지휘 역할을 수행한다. 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우발 상황에 대비해 관계 기관과의 비상 연락체계도 상시 유지한다. 상황실은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6월10일까지 총 85일간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인천경찰청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선거운동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선거인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쳐 선거 결과를 왜곡할 우려가 있는 온라인 매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선거사범에 엄정하게 대응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경찰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질서 확립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은미)는 18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2대 이나경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신임 회장으로 정은미 회장이 취임한다. 이나경 이임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동구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은미 신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여성단체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행사에서는 취임을 축하하는 의미로 보내온 사랑의 쌀 화환을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중학생 들이 픽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인근 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협 한 혐의로 그의 부모가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아동복지법상 방임)혐의로 중학생 2명의 보호자인 A씨와 B씨를 각각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이날 오전 1시경 인천시 남동구 도로에서 자녀들이 픽시 자전거를 타고 위험하게 운전하는 것을 방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이들의 자녀가 위험 운전으로 여러 차례 적발되자 지난 8일 A씨 등에게 엄중 경고하고 아동 선도를 권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1일에는 인근 고등학교로부터 "중학생들이 픽시 자전거를 타고 몰려 다닌다"며 순찰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이 접수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 자녀는 이날 새벽 또다시 픽시 자전거를 타면서 소란을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이 형사 미성년자로 "당시 자전거를 타던 일행 7명 가운데 과거에 적발돼 보호 조치한 중학생 2명을 대상으로 그 부모를 입건했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성남=윤재갑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성남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병욱 예비후보를 만나 시장 출마의 변과 시장이 되면 어떤 시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김병욱 예비후보자의 출마 행보는 시작부터 남다르다. 김 예비후보가 선거 캠프를 꾸린 모란역 인근 사무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초·재선에 도전할 당시 사용했던 바로 그 공간이다. ‘성남 성공시대’를 처음 열었던 이 대통령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통합돌봄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창구를 설치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접수 창구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통합돌봄 사업을 신청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건강, 생활, 주거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필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부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은 주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슬레이트 철거 41동, 주택 지붕개량 4동의 규모로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의 경우 주택은 최대 700만원까지, 축사·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면적의 최대 200㎡까지 처리 비용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 전액과 지붕 개량비를 최대 1천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노후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원신청서, 건축물대장, 슬레이트 건축물 위치도 및 사진 등을 구비해 동구청 환경과로 접수하면 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처리비용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