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명절 대비 가스⦁석유 안정 공급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연휴 전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수소충전소를 비롯한 주요 충전시설 10개소와 다중이용시설 안전 관리 사항, 시설 및 기술기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연휴 기간에는 주요 관문 도로변 주유소(46개소), LPG 충전소(8개소), 수소충전소(1개소), CNG 충전소(1개소)에 영업시간 연장(24시간 운영 등) 협조를 구하고, 영업 가능한 LPG가스판매업소 4개소를 지정해 가스·석유 등의 안전한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연료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민들이 연휴 기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안정적인 연료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디지털 환경 변화로 인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 정보화교육」을 오는 2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2026년 정보화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폰, 컴퓨터, 인공지능(AI) 기초 등 총 9개 과정 28회로 구성하였으며, 교육은 팔공정보화교육센터(효서로 13, 3층)에서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청은 지난해 인공지능(AI) 기초 과정을 도입해 ChatGPT 활용법을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춰 진행하여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이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교육생 반응이 이어지며, 해당 과정은 전체 교육과정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동구청은 2026년 주민 정보화교육에 생성형 AI(ChatGPT, Gemini 등)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는 아직 많은 지자체에서 본격적으로 실시하지 않은 분야로, 동구청은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AI) 교육을 선제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차별화된 행정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광역시 중구 약사회(회장 박은령)는 지난 24일 열린 2026년도 중구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중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에 기탁했다. 중구 약사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계기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 박은령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중구 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사용돼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하나은행(대표 이호성)은 지난 26일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사랑의 행복상자’ 35세트(3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본부 지역대표를 비롯해 박경희 동성로지점장, 전병완 대구경북기관영업부장, 강승훈 하나카드 대구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행복상자는 담요, 양말, 구급함, 수건, 세면도구 등 생필품 9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트당 10만 원 상당의 물품이 담겼다. 중구청은 전달받은 물품을 지역아동센터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배부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정성껏 마련된 행복상자가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향한 하나은행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 구암동 통장협의회(회장 손인희)가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중심의 자발적인 ‘현장 계도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관 주도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통장협의회가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등 민간에서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실행에 옮긴 점이 큰 특징이다. 특히 회원들이 동네 실정에 맞춰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환경 계도 현수막을 활용해 기존의 민관합동 환경 정비 활동과는 또 다른 신선함을 더 했다. 주민들의 진정성이 담긴 자체 제작 현수막은 상습 투기 지역 등 환경 취약지 곳곳에 설치되어, 이웃 주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손인희 구암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동네의 고질적인 문제는 우리가 가장 잘 안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현수막 제작부터 현장 활동까지 참여하게 됐다”며, “주민이 직접 만든 현수막이 이웃들의 인식을 바꾸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는 작은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사례를 민관 협력의 우수 모델로 삼아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 복현1동(동장 김성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한문서예반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전시는 2월 6일(금)까지 북구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복현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한문서예반은 2017년 7월 개강 후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부문 초대작가인 박재택 강사의 지도하에 총 15명의 회원이 수강 중이며, 그간 회원들의 각종 작품 전시, 입춘첩 및 가훈 무료 나눔 등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2023년 10월 전시 이후 4회째 개최하는 행사로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한문 서예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개최하게 되었다. 전시 첫날인 1월 26일(월) 전시회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출품회원, 구청장, 지역구 의원, 복현1동 주민자치위원장, 복현1동장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종 한문서예반 회장은 “네 번째 전시회를 통해 회원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주민들이 서예에 대한 관심을 더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회원들이 꾸준히 갈고닦은 실력으로 써 내려간 품격 있는 작품을 구청 로비에 전시하여,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 관문동에 위치한 방앗간 ‘향담은 집’(대표 장광호)은 1월 26일(월)에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참기름 50병을 관문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장광호 대표와 김귀남 관문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장광호 대표는 “추운 날씨에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갓 짠 참기름을 드시며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귀남 관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문동 보장협의체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기탁된 참기름은 관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가구 및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인의 자발적 기부가 이어지면서, 관문동 일대에 이웃을 향한 연대와 나눔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21일간 롯데백화점 대구점(지하2층 식품관)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달성군 우수 농․특산물 설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달성군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지역 농·특산물을 설 선물 세트로 구성해 선보이는 기획전으로,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전 품목 무료배송을 비롯해 구매 금액에 따라 찹쌀과 햅쌀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특별행사 혜택 : 1만 원 이상 구매 시 전 품목 무료배송 및 찹쌀 500g, 2만 원 이상 구매 시 찹쌀과 햅쌀 각 500g 증정 이번 특별전에는 달성군 공동 브랜드 ‘참달성’과 영농조합법인 ‘마스터파머’의 대표 상품들이 참여한다. ‘참달성’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농산물을 엄선해 판매하는 공동 브랜드다. ‘마스터파머’는 농업인이 생산한 원료를 활용해 가공·제조한 제품을 선보이는 영농조합법인으로, ‘스마트 HACCP’과 ‘ISO 22000’ 인증을 갖춰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판매 품목으로는 ‘참달성’의 떡국·잡곡 선물세트, 꿀, 특란·초란 세트, 들기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교육재단은 영국 옥스퍼드로 방학 연수(영어 방학캠프)를 떠났던 20명의 달성군 고교생들이 지난 25일 귀국했다고 27일 밝혔다.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영국 최초로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세인트클레어즈 컬리지(St Clare’s College)’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연수 기간을 1주로 조정하는 대신 참가 인원을 8명 늘렸다. 소수 인원 중심에서 벗어나, 더 많은 학생에게 해외 교육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이를 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접근성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맞춰 연수 내용도 체험과 탐구 중심으로 꾸렸다. 학생들은 주중 영국의 역사·문화·정치·문학과 관련된 주제 탐구를 매개로 수업에 몰입했고, 주말에는 대영박물관과 셰익스피어 생가, 윈저성 등을 찾아 현지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살폈다. 어학 중심의 학습에서 나아가 언어가 형성된 배경과 맥락을 함께 이해하도록 구성된 일정이었다. 연수 기간 중에는 옥스퍼드대 밸리올 컬리지에서 데니스 노블(Denis Noble) 교수의 특강도 열렸다. 노블 교수는 세계적인 시스템 생물학 권위자로 옥스퍼드대 교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주한미국대사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공동으로 서울-워싱턴D.C.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는 로비 전시 <서울 속 미국, 워싱턴 속 대한제국 - 두 공사관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06년 체결된 두 도시 간 자매결연 20주년을 축하하고, 19세기 말 양국 외교의 상징적 거점이었던 ‘공사관’을 통해 한미 우정의 뿌리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1월 27일(화)부터 3월 29일(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1895년에 그려진 ‘주한미국공사관 배치도’ 실물이 최초로 공개된다. 이 유물은 당시 정동에 자리 잡았던 주한미국공사관의 건물 배치를 상세히 보여주는 도면이다. 당시 미국 외교관들이 한국의 전통 가옥인 한옥을 개조하지 않고 공사관으로 사용하며, 초기 수교 과정에서 상호 문화적 존중을 실천했음을 증명하는 결정적 사료다. 전시는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이후 서울 정동과 워싱턴 D.C. 로건 서클에 각각 세워진 공사관을 통해 양국의 외교 현장을 조명한다. 최초 공개되는 배치도를 통해 한옥을 외교 무대로 삼았던 주한미국공사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전주박물관(관장 박경도)은 성인 대상 문화 강좌 <박물관 인문학> ‘조선의 기록문화’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2월부터 6월까지 총 5회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기록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예술·인문분야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박물관 인문학>은 국립전주박물관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제는 ‘조선의 기록문화’로 첫 강의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조선의 기록화와 장식화(2월 4일, 수)’로 문을 연다. 이후 △태조어진과 전주(이수미 전 국립광주박물관장, 3월 3일, 화) △조선왕조실록과 전주사고본(오항녕 전주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4월 1일, 수) △조선 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김문식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5월 6일, 수) △역사의 기록, 공예와 만나다(양미영 한지조형 작가, 6월 10일, 수) 등 저명인사의 강연과 한지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풍패지관의 고장인 전주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조선왕조의 정통성과 전주의 위상을 재조명하여 조선의 기록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 역사와
대한민국은 지금 ‘AI G3(글로벌 3대 강국)’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 초거대 언어모델(LLM)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AI 경쟁이 1막 이었다면, 이제는 AI가 물리적 세계와 결합하여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등 실재하는 산업 현장을 바꾸는 ‘피지컬 AI(Physical AI)’의 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화려한 기술 담론 뒤에는 뼈아픈 현실이 존재한다. 아무리 뛰어난 알고리즘이 있어도 이를 현장의 기계 장치에 이식하고,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하며, 실시간 데이터 최적화를 수행할 ‘숙련된 테크니시언(Technician)’이 없다면 AI G3의 꿈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이제는 연구자(Researcher) 양성을 넘어, 현장을 움직이는 피지컬 AI 실무 인력 교육 정책의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하다. 1. 피지컬 AI 시대, 왜 ‘테크니시언(Technician)’인가? 기존의 AI가 가상 세계의 데이터를 처리했다면, 피지컬 AI는 센서, 액추에이터, 제어기 등 하드웨어와의 정교한 결합이 필수적이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는 단순히 코딩 오류가 아니라 기계적 마찰, 통신 지연, 물리적 환경의 변수 등 복합적인 양상을 띤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그랜드슬램 MC의 인생 방향은 미래의 주인공을 키우는 일 김종석 서정대 명예교수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사회, 2018년 UN 본부 평화콘서트 사회, 2018년 뉴욕 카네기홀 평화콘서트, 2002년 한일 월드컵 개막식 행사, 200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사회 등의 경력으로 MC계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3년 MBC 개그 탤런트 3기로 입사한 그의 일생의 업은 미래의 주인공을 바르게 키우는 일이다. 뽀뽀뽀 프로그램의 출연을 시작으로 유아 교육 프로그램을 43년째 진행하고 있고 특히, EBS 딩동댕 유치원의 뚝딱이 아빠로만 39년째 고정 출연 중으로 내년에는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김종석 MC가 뚝딱이 아빠로서 장수하는 비결은 단순한 진행자가 아닌 아이들을 정상적인 인격체로 대하고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RESPECT’이다. 1. 항상 웃는 얼굴을 보여준다. 아이들은 웃지 않는 어른들을 무섭게 보기 때문이다. 2. 목소리는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음역에서 가장 유쾌하게 들리는 ‘미파솔라’구간에 맞춘다. 3. 항상 존댓말을 사용하며 존중한다. 유아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제일 먼저 시작했다. 4. 재미를 주기 위해서 다양한 소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