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고령화 시대 연금 수급 고객을 위해 복잡한 조건 없이 우대금리 및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Sh골든데이연금통 장을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입출금통장임에도 요건 충족시 매일 최종 잔액 200만원까지 최 고 연 3.2% (기본금리 0.1% 포함)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 조건은 단순하다. 기본적으로 ▲4대 공적연금(국민연금, 공무원 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건당 50만원 이상 연금 입금 시 등 연 2.4% ▲어업인 고객 연 0.2% 제공하며, ▲최근 6개월간 수협은행 연금 입금실적 없는 신규 고객에게는 1년간 연 0.5% 특별우대금리를 추가 적용한다. 부가 혜택도 실속 있다. 연금 입금 실적만 있으면 인터넷·모바일 타행 이 체 수수료와 ATM 출금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또한, 영업점에서 주요 통화(USD, JPY, EUR) 환전 시 90%, 기타 통화 50%의 환율 우대도 받을 수 있다. 가입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라면 1인 1계좌까지 가능하며, 전국 영업점은 물론 모바일 앱인 파트너뱅크'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2026년 2월 2일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학을 대표하는 영문학술지 『Korea Journal』(이하 KJ)과 『The Review of Korean Studies』(이하 RKS)의 2025년 겨울 특집호를 동시에 발간하며, 한국학 연구 성과의 국제적 확산과 학문적 영향력 강화에 나섰다. 『KJ』가 근현대 한국 사회의 주요 쟁점을 선별해 최신 연구 흐름을 담아낸다면, 『RKS』는 전근대 역사와 예술·문화 분야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장기적 시야의 한국학 연구를 축적하고 있다. 이번 특집호는 자생 신종교의 전개 과정과 한반도 공간에 담긴 지리적 유산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정신세계와 삶의 공간을 역사적 관점에서 조명한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우선, 『KJ』 특집호는 20세기 초 급변하는 문명 개화의 물결 속에서 한국의 자생 신종교들이 어떻게 독자적인 가치관을 세웠는지 탐구했다. 박종천 고려대 교수는 “Family Resemblances of Religious Reappropriation in Modern Korean Indigenous New Religions(근대 자생 신종교의 ‘가족적 유사성'과 종교적 재전유)” 논문을 통해 동학·대종교·원불교 등 신종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의 전속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27일 밝혔다. 판피린의 새 얼굴로 선정된 가수 이찬원은 뛰어난 기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지난해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판피린은 브랜드 신뢰도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고려해 출시 이후 첫 남자 모델로 이찬원을 선택했으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신규 광고는 65년 동안 대한민국 감기를 책임져 온 판피린의 헤리티지와 주요 효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지난해 밤 전용 감기약인 ‘판피린 나이트액’ 출시로 라인업을 확대한 판피린은 광고를 통해 낮에는 판피린큐, 밤에는 판피린 나이트액으로 온종일 감기 증상을 케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인 ‘엔딩’편은 판피린과 감기를 끝낸다(END)는 의미를 담았다. 이찬원은 트로트 메들리를 통해 코감기, 목감기, 기침감기의 상황별 모습을 보여주며 “감기엔 빠른엔딩”이라는 메시지로 판피린의 주요 효능을 전한다. 이찬원이 출연한 판피린 광고는 동아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과 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후속편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립이 설을 맞아 한국의 멋과 감성을 담은 선물세트 ‘복담은행복만쥬’와 ‘조청모약과’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 민화와 공예 기법을 패키지에 녹여냈다. ‘복담은행복만쥬’는 만쥬 안에 유자∙흑임자∙밤 맛의 앙금을 가득 채웠다. 원재료 특유의 은은한 향과 고소한 풍미를 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맛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 액운을 막아준다는 한국 전통 민화 ‘호작도(虎鵲圖)’ 속 호랑이를 그려넣어,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조청모약과’는 대표적인 ‘K-디저트’로 사랑받는 약과를 활용했다. 조청쌀엿∙밀∙찹쌀 등 국산 원료에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을 살리고, 계피가루와 생강추출분말을 사용해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전통 공예 ‘나전칠기’에서 영감을 얻은 홀로그램 기법을 패키지에 적용했다. 자개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홀로그램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제품은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지난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었던 ‘스윗하트카스테라’, ‘만복빵’, ‘재미스 쁘띠모먼츠 쿠키컬렉션’, ‘아몬드쇼콜라약과’
◇과장급 인사발령 ▲한반도평화경청단 사회적대화팀장 황선혜 ▲평화교류실 기후환경협력과장 김민경 ▲정세분석국 북한정보서비스과장 정윤권 ▲평화협력지구추진단 평화협력지구기획과장 한건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고효율 냉난방공조설비(HVAC) 최대 시장인 유럽에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올인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실내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이 적다. 이번 신제품은 실외기 제품 1종으로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을 할 수 있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기능을 갖췄다. 실외기 한 대로 공기 냉난방과 바닥 냉난방, 급탕까지 제공해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렸다. 예컨대, 겨울철에는 공기 난방으로 실내 온도를 빠르게 높이면서 온수를 통해 바닥도 따뜻하게 데울 수 있다. 또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폐열 재활용 기능을 탑재했고 기존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더 낮은 'R32 냉매'를 적용했다. 에너지 절약에 관심이 높은 유럽 시장에 특화된 기능을 두루 갖췄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신제품은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영하의 날씨에도 최대 65℃의 난방용 온수를 공급하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약 90개국 3800여명의 선수들에게 이 제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블루 색상 후면에 골드 메탈 색상 프레임을 적용해 올림픽 정신과 선수들의 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함께 제공되는 투명 마그네틱 케이스에는 황금빛 월계수 잎이 감싼 파란색 원형 자석이 부착됐다. 기능면에서는 갤럭시 AI 기반 온디바이스 통역 기능으로 언어 장벽 없는 소통을 지원하고, 나우 브리프를 통해 대회 운영 정보와 헬스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전후면 카메라 동시 촬영이 가능한 듀얼 레코딩 기능도 탑재됐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100GB 용량의 5G 이심(eSIM)과 함께 갤럭시 선수 카드, 코카콜라 음료수 자판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인앱패스가 탑재된 삼성 월렛, 실시간 경기 소식을 전달하는 'Athlete365' 앱 등을 기본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IOC와 협력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빅토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26일(현지 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13.69포인트(0.64%) 오른 4만9412.4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34.62포인트(0.50%) 상승한 6950.2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00.112포인트(0.43%) 오른 2만3601.356으로 마감했다. 시장은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대상 관세 경고를 주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중국과 무역 합의를 체결할 경우 캐나다산 미국 수입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할 의도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 바이털놀리지의 아담 크리사풀리는 CNBC에 "상황은 여전히 매우 유동적"이라며 "캐나다 당국자들이 카니 총리까지 포함해 캐나다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을 협상 중이 아니라고 단언하고 있는 만큼 트럼프의 '캐나다 100% 관세' 위협이 실제로 실행될 것이라고 특별히 우려하는 분위기는 아닌 듯하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화요일인 오늘(27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다.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대부분의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비 또는 눈 내린 지역을 중심으로 빙판길,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내륙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도 당분간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또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동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까지 강원중·남부내륙·산지에, 아침까지 충청권 내륙과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제주도 산지에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0~20㎝ ▲제주도 산지 1~3㎝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0~20㎜ ▲제주도 5㎜ 미만 등이다. 하늘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
◇국장급 ▲집단갈등조정국장 임진홍 ◇과장급 ▲국가청렴권익교육원장 장차철 ▲국제교류담당관 황민아 ▲산업농림환경민원과장 심재구 ▲주택건축민원과장 이성섭 ▲집단갈등조정기획과장 손정오 ▲경제민원갈등조정과장 김태범 ▲사회민원갈등조정과장 김동현 ▲민원갈등소통과장 최명식 ▲정부합동민원센터 고충상담기획과장 황준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 각 실국의 직원 수당 반납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도 반납액이 총 2억 6,017만원으로 최근 3개년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행정국은 2023~2025년 3년 연속 반납액 1위를 기록했다. 연도별 반납 규모는 2023년 3,211만원, 2024년 2,585만원, 2025년 10월 기준 1,528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행정국 반납액이 크게 나타나는 것은 행정국이 인사·급여·복무 등 직원 보수 체계를 총괄하는 부서로서 전출입·휴직·복직·승진·퇴직 등 인사 변동에 따른 급여 및 수당의 소급 정산 업무가 집중되는 구조적 특성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국 외에도 교통실, 도시공간본부, 재난안전실 등이 여러 해에 걸쳐 상위권을 반복하며, 특정 실국에 반납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수당 종류별로는 특수근무수당 등과 실비변상 등(정액급식비·직급보조비·명절휴가비) 항목이 반납액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2024년은 특수근무수당 등 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26일 “서울시 개인택시에도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및 앱미터 통신처리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촉구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최기찬 의원은 “택시요금 결제·운행 시스템이 디지털화된 상황에서 카드단말기와 앱미터 운영에 따른 통신비는 사실상 필수 비용”이라며 “서울시는 회사(법인)중심의 지원을 할 것이 아니라 시민 교통서비스를 떠받치는 현장의 실제 부담을 기준으로 형평성 있게 지원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기찬 의원의 요구에 따라 서울시가 제출한 ‘서울시 택시 지원사업 현황 요구자료 답변서(*붙임1)’에 따르면, 서울시(오세훈 시장)는 개인택시 대상으로는 별도 지원사업을 하지 않아 ‘해당 사항 없음’이라고 명시하고 향후 지원계획에 대해선 ‘서울시 재정 여건에 따라 지속 검토하겠다’고 제출했다. 서울시는 2008년, 21년, 22년, 23년에 운영하던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비 지원’을 24년부터는 ‘2023년 택시요금 인상 시 원가 반영’을 이유로 지원대상을 법인 택시로 한정하고 개인택시를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를 비롯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재정경제부는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것과 관련해 "현재 미 측의 의중을 파악 중에 있다"며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상황을 미 측에 설명해 나가는 등 미국 정부와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이날 언론 메시지를 통해 "당초 오늘 오후에 예정된 부총리-재경위원장 면담 등을 통해 특별법안에 대한 국회 협조 요청 예정이었으며, 이를 포함하여 앞으로도 국회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미국이 이날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에 대한 상호관세를 인상한 이유가 연간 최대 200억 달러의 대미 전략적 투자의 추진 체계와 절차 등을 규정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을 문제 삼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해당 법안은 현재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김 의원 외에도 홍기원·진성준·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유사한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후 임이자 국회 재경위원장과 면담하고 특별법 처리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구 부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