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관내 농경지 및 산림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계도에 나섰다. 단속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 적발시 엄중 경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태료 부과)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야간에 발생하는 불법 소각 및 방화는 주민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며, “소중한 산림 자원과 이웃의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13일 동구청 열린마당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올해는 가정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유실수와 관상수를 중심으로 총 2천260본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1인당 2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관장 설영일)는 올해 생성형 AI 윤리 인식 함양 교육 프로그램 ‘T.O.P(Think, Objective, Practice)’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아이디어 제안 대회에서 우수 제안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빠르게 확산 하고 있는 생성형 AI 환경 속에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윤리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며 “또래 간 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AI 활용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이 중동과 인근 지역에서 1년 이상 못 받은 공사대금이 3억4천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사 목표가 완전히 달성된 것으로 판단해야 이번 전쟁이 끝날 것임을 밝혔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이종욱 의원(경남 창원시진해구, 초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대규모 건설공사를 하고 1년 이상 대금을 받지 못한 장기 미수금은 약 4억9492만 달러(약 7268억8900만원)다. 이 중 약 3억4393만 달러(약 5065억7450만원)가 중동 및 인근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란에서의 미수금만 3339만 달러(약 490억5659만원)가 넘는다. 이란의 한 정유공장 개선 공사에선 장기 미수금이 1297만 달러(약 190억4645만원)가 넘었고 이란의 한 국영 건설회사가 발주한 정유시설 증설 프로젝트에서도 약 1085만 달러(약 159억3323만원)의 장기 미수금이 발생했다. 이종욱 의원은 “해외 건설사업은 국가 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 최초로 학교폭력 문제를 공론화하고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 온 청소년 NGO, BTF 푸른나무재단은 지난 10일, 김종기 명예이사장이 협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협성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성사회공헌상은 부산의 대표적 향토기업인 협성종합건업 정철원 회장이 막대한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협성문화재단의 핵심 공익사업이다. 자수성가한 사업가로서 평생 근검절약을 실천해 온 정 회장은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인생의 마지막 과업으로 선언한 모범적 리더다. 협성사회공헌상은 이러한 정 회장의 철학을 담아,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김 명예이사장은 국내 최초로 학교폭력 문제를 시민사회에 알리고, 지난 31년간 학교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명예이사장은 특히 자식을 잃은 참척의 고통을 이겨내고 더는 학교폭력으로 눈물 흘리는 학생과 학부모가 나오지 않도록 체계적인 예방 교육과 치유 상담, 국제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47만 명 서명운동을 통해 관련 법률 제정을 이끌어낸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소아·청소년 비만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 관리 정책 확대와 예산 증액 필요성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소아청소년 비만 증가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적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최 의원은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소아 비만율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면서 “6세부터 11세까지 소아 비만율은 4.9% 증가했고, 12세부터 18세 청소년 비만율도 3.6% 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기에 비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져 평생 건강 문제를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종근 보건안전진흥원장은 해당 기관에서 추진 중인 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 사업을 언급하며, 비만 예방 교육, 캠프 운영, 식생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규모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최 의원도 “학교 시설 개선에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반면 비만 예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하이파이(Hi-Fi) 사운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 판매는 전작 대비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전작 대비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과 한층 더 진화된 직관적인 갤럭시 AI, 최고 수준의 카메라 경험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가 탑재돼 사생활 보호 기능이 강화됐다. 또,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주는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도 '갤럭시 S26 시리즈'에 새롭게 탑재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사진·영상 촬영과 이미지 편집 경험 한층 개선됐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깨끗한 결과물을 제공하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하는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한다. 대상 차종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모델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서비스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확인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 차체 내∙외부 상태 점검 등이다. KGM은 특별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며,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도 배터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은 2026 KBO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LG트윈스’의 2연패(連覇)를 응원하기 위한 특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0일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LG트윈스 선수단을 찾아 LG생활건강 화장품 및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180여개를 전달했다. LG생활건강은 그동안 LG트윈스 선수들이 사용하는 서울 잠실야구장 라커룸에 화장품, 생활용품을 비치해 왔으며, 개별 선수들에게 제품을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난해 KBO 리그 네번째 통합우승을 거둔 LG트윈스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하고, 올 시즌에도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2년 연속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야외 경기가 많은 야구의 특성 상 선수들은 햇볕과 열기를 온 몸으로 견디며 항상 땀과 냄새, 먼지가 뒤범벅되는 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야구 선수들의 피부 보호와 탈모 예방, 위생 관리를 돕는 제품들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선물세트는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빌리프’ 선스틱과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글로벌 히트 제품 ‘닥터그루트’ 샴푸, 피부 수분 공급에 탁월한 ‘CNP’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KT&G는 4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두 분야 모두에서 Leadership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는 ‘넷제로(Net Zero)’ 목표에 대한 ‘SBTi(과학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의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서도 제3자 검증을 통해 데이터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강화해왔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의 물 사용량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물 재활용 강화,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경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이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 윤서울의 김도윤 셰프와 협업한 나물 반찬 간편식 2종을 단독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건강 관리와 식단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획했다. ‘나물모둠’과 ‘나물한상’ 2종으로 구성했으며, 김도윤 셰프만의 조리법을 바탕으로 국내산 나물을 사용해 원물 고유의 영양과 풍미를 살렸다. 나물모둠은 제주산 유채나물, 고사리, 취나물, 표고버섯을 담아 봄나물의 제철 식감을 구현했다. 나물한상은 국내산 무나물, 애호박고지, 무시래기, 피마자 볶음 등 손질이 번거로운 전통 나물 반찬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상품은 120g 소포장으로 출시해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영하에서 급속 냉동해 최대 1년까지 보관 가능하며, 별도의 조리 없이 전자레인지로 데우기만 하면 된다. 가격은 각 5980원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손질이 번거로운 나물을 가정에서 원물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품질에 공을 들였다”며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9일 수협은행 본관 독도홀에서 방카슈랑스 마케팅 우수직원 모임 ‘Summit One’과 펀드 마케팅 우수직원 모임 ‘FTC(Fund Top Class)’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협은행 비이자이익 성장의 두 축인 방카슈랑스와 펀드 분야의 마케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의 목표와 결의를 다지고, 상호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Summit One‘, ’FTC’회원들이 참석하여 올해 마케팅 활동의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단순한 개별 성과 창출을 넘어 서로의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자극과 협력을 통해 조직 전반에 우수 영업문화와 마케팅 역량을 확산하는 핵심 인재 그룹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 ‘Summit One’과 ‘FTC’는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장의 우수 영업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Summit One과 F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발표하는 ‘2025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받으며 8년 연속 명예의 전당,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Leadership A’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된 국내 유일 금융기관이다. 이번 성과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감축 경영을 위한 신한금융의 일관된 노력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임을 재차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 대응과 관련된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토대로 매년 보고서를 발간하는 프로젝트로 글로벌 환경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지표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 제정 및 실행 ▲그룹 임직원들의 업무 중 탄소배출량을 측정 및 관리하는 ‘그린 인덱스 제도’ 확산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등 그룹의 기후 전환 전략을 기반으로 ESG 경영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