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360억 원 증액 편성해 3월 18일(수) 안동시의회(임시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안동시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1조 6,640억 원에서 1조 8,000억 원으로 8.2%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030억 원 증가한 1조 6,130억 원, 특별회계는 330억 원 증가한 1,870억 원이다. 시는 우선 서민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민생 안정 예산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103억 원) ▲중소유통 물류센터 태양광 설치(2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산불 피해의 항구 복구를 위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벌채(70억 원) ▲계명산 자연휴양림 복구(67억 원) ▲문화유산 긴급 보수(33억 원) 등을 반영해 산림 복원과 재해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는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47억 원) ▲낙동강변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18억 원) 등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 주한카자흐스탄대사관, 한-중앙아협력포럼 사무국과 협력하여 3월 18일(수) 한국국제교류재단(KF) 글로벌센터에서 한-중앙아시아 문화유산 협력 간담회와 나우르즈 도서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실크로드 공유무형유산인 ‘나우르즈’를 주제로 공동 발간한 도서 「Nowruz Traditions Along the Silk Roads」를 기념하고, 대한민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간 국가유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나우르즈는 유라시아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전통적인 ‘봄맞이·새해맞이’ 축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13개국이 공동 등재한 대표적인 공유무형유산이다. 기념식에 앞서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과 주한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단이 참여하는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양 지역 간 국가유산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도서 발간 기념식에서는 나우르즈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조명했으며,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관 대상 나우르즈 도서 전달식과「한–중앙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종묘관리소(소장 김용욱)는 세계유산 종묘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한 온라인 사진 경연을 개최하고, 선정작은 종묘 경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이 촬영한 종묘의 건축미와 경관을 공유하여 세계유산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취지이다. 종묘의 전각이나 풍경 등 다양한 추억이 담긴 종묘 사진이라면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한 20개 작품은 시상 후 종묘 관람객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4월 16일에서 4월 20일까지 경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다만, 인물 사진은 초상권 등의 사유로 심사 대상에서 제외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행사가 종묘의 세계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종묘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참여방법, 시상규모, 전시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종묘관리소 누리집(https://royal.khs.go.kr) 또는 SNS(인스타그램,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스토킹을 하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4세 남성 김훈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기도북부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김훈의 얼굴과 나이 등 신상정보를 2026년 3월 19일∼4월 20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북부경찰청에 따르면 김훈은 지난 14일 오전 8시 58분께 남양주시의 한 길거리에서 과거 교제했던 20대 여성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훈은 A씨가 탄 차량의 창문을 깨고 A씨를 살해한 후 전자발찌를 끊고 자신의 차를 타고 달아났다가 약 1시간 만에 경기도 양평군에서 검거됐다. 김훈은 검거 당시 불상의 약물을 먹어 체포 직후부터 현재까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고 17일 구속됐다.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진술을 시작했지만 범행 동기 등 핵심 부분에 대해선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진술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훈은 가정폭력처벌법상 임시조치 2·3호와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 1·2·3호 적용 대상자다. 현행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55조의2(피해자보호명령 등)제1항은 “판사는 피해자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프레시웨는 B2B(기업간거래) 식음산업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O2O 기반 식자재 유통 모델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CJ프레시웨이는'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솔루션 페어 2026'의 사전등록 관람객 수가 행사 일주일 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고, 외식 프랜차이즈 관계자, 개인 사업자 등 산업 종사자 중심으로 신청이 크게 늘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상품 전시와 플랫폼 서비스 체험,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외식·급식 사업자들은 현장에서 식자재 유통과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체감했다. 특히 CJ프레시웨이가 지난달 지분 투자한 플랫폼 기업 ‘마켓보로’의 온라인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식자재 유통 혁신 모델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식봄은 외식 사업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19일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왜관역 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민·관 합동 ‘칠곡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다수가 참여해 칠곡군 주소갖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정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가두행진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거리로 나와 캠페인 구호 제창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과 공동체 활성화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실거주 미전입자의 주소 이전을 유도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관이 함께 협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주소는 단순한 행정상의 표시를 넘어 지역의 일원으로 함께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정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 성인문해교육이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최근 이천시 성인문해강사와 일본 문해교육 관계자들이 잇따라 칠곡을 찾아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월 10일에는 이천시 성인문해강사 20여 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칠곡을 방문해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을 탐방했다. 이어 3월 17일에는 일본 문해교육 학계와 현장 관계자 6명이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을 방문해 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쿄도립대학교, 오사카산업대학교, 오사카교육대학교, 오사카공립대학교 등 일본 대학 교수와 문해교육 활동가 등이 참여했다. 일본 방문단은 칠곡군 성인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심도있게 벤치마킹하고 실제 수업이 진행되는 마을 문해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방문단은 장다리학당(왜관읍 삼청2리 마을회관)을 찾아 학습자들이 참여하는 수업을 참관하고, 학습자 및 문해강사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중심의 문해교육 운영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올해 20주년을 맞는 칠곡군 성인문해교육은 마을 단위 찾아가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지난 19일 중구 노인복지관에서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암 예방 및 암 검진 특강을 개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관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이번 특강은 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국가암검진 수검률을 높여 지역 주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윤성례(간호팀장) 강사가 진행했으며, ▲생활 속 암 예방 10대 수칙 ▲암종별 검진 주기 및 국가암검진 참여 안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암 관리 사업과 지역암센터 프로그램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됐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국가암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필요성이 널리 확산되고, 실천 문화가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암검진은 6대 암(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폐암)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헌정, 민간위원장 서경희)에서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후원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금을 바탕으로 마련된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도전을 망설이던 저소득층 사회초년생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지원에 참여한 청년은 “막막했던 시작 앞에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준 것 같아 큰 힘이 된다”며, “이 기회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서경희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청년들에게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고 밝혔다. 권헌정 석적읍장은 “지역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이 모여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사업에 함께해 주신 왜관자동차운전전문학원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석적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ZERO)’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관련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어린이가 절대적 보호 대상임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깨띠를 두르고 교통안전 홍보물배부와 교통지도 깃발로 신호를 안내했으며,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는 배려 운전으로 아이 먼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유도하고, 등굣길 학생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교통신호 지키기, 무단횡단 금지, 좌우 살피고 건너기 등 안전 보행을 하도록 홍보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화), 주민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약동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위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수칙을 안내하고 사고 예방 주의사항을 전달하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앞장섰다. 이어 영2리 지매기 일원에서는 기산면사무소 직원 및 산불감시원들과 합동으로 산불방지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최근 건조한 기후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해 주민들에게 발생 시 대처 방안을 교육하며 산림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 협조를 당부했다. 캠페인 종료 후 기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는 이진복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김정인 기산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전 및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어졌다. 이진복 위원장은 “현장에서 함께 발로 뛰어준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분들 덕분에 주민들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잘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발맞추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기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접점의 안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행복한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3월과 5월에 각각 3주 과정으로 주 1회씩 진행되며, 직장인과 맞벌이 가정을 고려해 주말반도 운영된다. 교육은 3월 과정은 수성구보건소에서, 5월 과정은 범어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태교 바느질 활동 ▲신생아 질환 및 안전사고 대처법 ▲베이비 마사지 ▲출산·산욕기 건강관리 ▲출산 후 신체 변화 및 관리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건강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7일 구청에서 ‘2026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장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별 교육나눔 활동을 이끌어 갈 추진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마을별 활동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각 마을 추진위원장들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교육나눔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수성구는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마을 기반 돌봄·배움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에서 실시한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평가에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 구(區)로 선정되며 지역 중심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각 마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마을 연계 체험활동, 봉사·나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 청소년의 바른 성장과 마을 공동체 활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마을이 중심이 되어 청소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