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오는 1월 14일(수)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산격7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에 대하여 지적공부상 경계와 면적 등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일제강점기 때 작성되고 사용해 온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북구청은 2012년‘검단지구’를 시작으로‘산격5지구’까지 13개 사업지구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산격6지구’에 이어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산격7지구’를 선정했다. ‘산격7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대구시청 산격청사 북측 인근의 산격동 1117-1번지 일원 총 110필지(11,387㎡)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오는 1월 14일(수) 오후 3시,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 및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사업 추진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칠곡군 전문건설협의회 이진복 회장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건설업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전문건설업체 수주 확대 방안 ▲공정한 계약 및 하도급 문화 정착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앞서 진행된 호이장학금 기탁식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문건설업협의회에서 200만원, 삼현토건(주) 이진복 대표가 300만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건설업계가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칠곡군은 전문건설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년도 12월부터 성금 모금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일까지 총 4억5천2백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사업체와 각종 기관·단체,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당초 목표액을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한 값진 성과다. 칠곡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업체와 각종 단체가 앞장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8일 왜관읍 금산리 일원 왜관1산업단지에서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관계자와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임원, 입주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준공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왜관1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의 노후된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근무·생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13억8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사업 내용은 △공단삼거리 화단 정비 △인도 정비(연장 1.7km) △시간판 조형물 설치 등으로, 산업단지의 경관 개선과 보행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준공 구간을 직접 도보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결과를 확인하고, 개선 효과와 향후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이미지가 크게 개선되고,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 변화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개선과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 200명, 시각장애인 안마 200명, 노인 운동서비스 100명, 노인정서치유서비스 100명, 아동청소년 바른자세교정 100명 등 14개 분야 980명을 모집한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 상이, 최대 150% 이하)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이 차등 지원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 사업별 구비서류를 구비한 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기타 서비스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안내’에서 확인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팔공산 미나리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10일부터 친환경 미나리 출하 및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팔공산 미나리는 해발 200m 이상 팔공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150m 암반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된다. 특히, 무농약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으로 봄맞이 최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 동구는 지난 2013년부터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임을 공식적으로 증명해 주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하고, 포장재, 친환경자재 지원 등을 통해 농가 소득작목으로 육성해왔다. 한편, 팔공산 미나리는 농가 직접 구입 및 택배 주문이 가능하며, 공산농협, 대경사과원예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대구장터(검사동) 등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또, 대구 동구는 오는 2월 말 동구청 열린마당 등 다양한 곳에서 직거래 행사를 추진해 더 많은 사람이 미나리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우리 지역 미나리 재배 농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만3천건, 15억원을 부과·고지했다. 납세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행정기관으로부터 각종 면허(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의 총칭)를 부여받아 소지하고 있는 개인 및 법인이며, 세액은 면허의 종류에 따라 건당 1만8천원부터 6만7천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가 없어도 모든 은행의 현금인출기(ATM)에서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지로사이트를 통한 인터넷납부, 금융사 앱 등을 통한 모바일 납부, 가상계좌납부, ARS(☎ 142211)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민원 맞춤형 상담과 쉽고 편리한 납부 방법 안내 등 납세 편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군수 최재훈)의 지역 특산물인 화원 미나리가 2026년 1월부터 가락시장 등 수도권 시장에 출하돼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화원농협 미나리 작목반(이하 ‘작목반’)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과 지난 12월 말 정식 상견례 자리를 갖고,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본격적인 화원 미나리 출하를 개시했다. 가락시장에서 화원미나리 박스가 등장한 풍경은 불과 1년 전만 해도 예상하기 어려웠던 변화의 단면이다. 올해부터 화원 미나리를 가락시장에 출하하게 된 계기는 미나리 농가의 하우스 영업 행위로 인한 빈번한 민원 발생을 정상화하기 위한 달성군의 노력에 있었다. 오랜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온 하우스 영업 행위에 대해 달성군은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집중 단속을 예고하며 농가의 관습적인 영업 행위에 제동을 걸었다. 물론 오랜 기간 지속돼 온 하우스 영업 행위를 단기간 내에 근절하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달성군은 지난 1년간 미나리 유통 정상화를 위해 작목반과 화원농협 등 관계자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비 판로 개척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빈틈없는 재난 상황 관리를 확립하기 위해 1월 12일(월)부터 전담인력 4명을 배치하여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우 등 자연재해와 대형 도심형 산불, 인파사고 등 각종 사회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더욱 필요해진 상황에 신속한 초기대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는 재난 정보의 수집과 전파,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와 지휘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북구는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예방 활동 및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근 정기 인사를 통해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하였다. 상황실 전담 인력은 재난이 발생하였을 경우 실시간 현장 파악을 위해 당직 근무자를 현장으로 출동시킨 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현장 상황을 보고받으며, 이를 토대로 관계기관에 상황 전파, 내부 및 상위기관에 초동상황을 보고하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의 신속한 조치를 하게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통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제네시스가 브랜드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와 신규 모델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요 사양을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기존 선택 품목이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인텔리전트 시트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외관 디자인도 소폭 변경됐다. 차량 후면부에는 제네시스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삭제해 깔끔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규로 추가된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다. 가솔린 3.3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주행과 제동 성능을 최적화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강조했다. 2026 G70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4438만 원, 가솔린 3.3 터보 4925만 원이며 G70 슈팅브레이크는 가솔린 2.5 터보 4633만 원이다.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가솔린 3.3터보 5886만 원으로 책정됐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화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는 우주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이 4기 성과발표회와 수료식을 열고 200일간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화는 지난 10일 대전 카이스트에서 4기 수료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수료생의 가족,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박재성 우주항공청 우주수송부문장, 김대관 항공우주연구원 KPS개발사업본부장, 이정률 KAIST 항공우주공학과장, 한재홍 KAIST 우주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48.5대 1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총 30명의 4기 수료생들은 지난 7월부터 약 6개월 간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양계 밖으로의 탐사'를 주제로 창의적 상상을 공학적 연구 과정으로 발전시키는 특별한 우주 미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성과 발표회는 '지구가 곧 멸망한다면?'이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제2의 지구 탐색을 위한 우주 망원경 ▲외우주 항해를 위한 탐사선 ▲태양계 마지막 우주 정거장 ▲핵융합 기반 추진체 ▲심우주 항법 시스템 ▲수륙양용 착륙선 설계 등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전담교수인 이전윤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태양계 밖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전략적인 특허 대응을 통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인 판로 확보 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초 아이덴젤트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같은 달 오리지널사인 리제네론과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특허 합의로 셀트리온은 올해 말 아이덴젤트 미국 출시를 확정했다. 특허 분쟁에 따른 비용 소모와 불확실성을 해소한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2024년 캐나다에서도 특허 합의를 완료, 북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2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아이덴젤트 허가를 획득하고, 영국을 비롯해 유럽 주요국 출시를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유럽의 경우 국가별 다른 특허 소송 현황 등에 따라 차별화한 전략으로 시장 진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 기업법원이 가처분 소송 판결에서 셀트리온의 아이덴젤트가 오리지널 제형 특허(2027년 6월 만료 예정)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아이덴젤트는 오리지널이 사용하는 인산염 버퍼(완충제)가 아닌 히스티딘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은 글로벌 다발골수종 진단기업 세비아(Sebia)로부터 최신 다발골수종 미세잔존질환(MRD) 혈액검사 기술인 'M-inSight'를 도입해 글로벌 레퍼런스 센터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M-inSight는 치료 후 환자 체내에 남아 있는 극소량의 암세포를 탐지하는 미세잔존질환 검사다. 기존 골수검체 기반 검사의 침습성과 제한점을 극복한 비침습적 혈액 검사다. 이번 협력에는 최신 질량분석기(Orbitrap)가 핵심 장비로 도입됐다. 이를 통해 환자 특이 단백질을 정밀 검출함으로써, 환자의 재발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치료 반응을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다. 협력을 통해 GC녹십자의료재단은 ▲아시아·중동·유럽 등 세계 협력업체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허브랩 역할 ▲첨단 질량분석 장비와 숙련된 전문가팀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검사 인프라 확보 ▲국내외 학회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확대를 추진하게 된다. GC녹십자의료재단 이상곤 대표원장은 "이번 협력은 환자 친화적인 혈액 기반 MRD 검사를 아시아 최초로 도입해, 다발골수종 환자의 치료 전략 수립과 예후 관리에 혁신을 가져올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