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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부미사, 14일 ‘부산시정과 그리스 직접민주정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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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하 부미사)은 14일(금) 오후 7시 부산진구 부전2동 서연로9 지하1층 서면 노무현 재단 강당에서 토론회를 갖는다.

권진성 부미사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부산시정과 그리스 직접민주정치’. 발제자로는 최자영 역사고고학ㆍ의학박사와 박희정 부미사 상임대표, 토론자로 우주호 국토연구소장(행정학박사)가 참여한다.

- 연락처: 070-4141-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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