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20.5℃
  • 맑음강릉 15.3℃
  • 맑음서울 19.1℃
  • 맑음대전 19.5℃
  • 연무대구 16.7℃
  • 흐림울산 13.6℃
  • 맑음광주 18.5℃
  • 부산 12.9℃
  • 맑음고창 17.0℃
  • 맑음제주 14.5℃
  • 맑음강화 14.3℃
  • 맑음보은 18.6℃
  • 맑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5.4℃
  • 흐림거제 12.8℃
기상청 제공

사회

미래에서 온 거장과 문호들에 경의를

URL복사

‘2019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 문화제 글짓기·그림대회’ 시상식...17일 헌정기념관 꽉 채운 ‘웃음꽃’



[시사뉴스 오주한 기자] ‘2019 남한산성 나라사랑(호국) 문화제 - 제16회 전국 학생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제헌절인 17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내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학생, 학부모, 언론사 취재진 등 전국에서 온 300여 명이 시상식에 참석해 헌정기념관 대강당을 꽉 채웠다. 다양한 부문의 수상이 이뤄진 가운데 조안나 키토코 등 외국인 학생도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중고교생은 물론 천진난만한 어린이들도 참가해 웃음꽃을 피웠다. 어린이들은 기념촬영 후 자기 몸집만한 크기의 상장을 들고 씩씩하게 퇴장하는가 하면 때로는 귀여운 실수도 해서 폭소를 이끌어냈다. 

이강준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수도권일보 △(주)동행플러스 등이 주최하고 △시사뉴스 △파이낸셜데일리 △SC Innovation △산성리마을 등이 주관했다.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소병훈 의원 △이종걸 의원 △이현재 의원 △임종성 의원 △서울시의회 △서울시교육청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충청향우회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미술협회 등이 후원했다.

허윤 <수도권일보> 상임고문은 축사에서 “학생 여러분 중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 거장과 대문호가 태어날 것이라 굳게 희망한다”고 말했다.

허 고문은 “남한산성 학생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며 “올해 행사는 지난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된 남한산성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고 했다.

그는 “남한산성에는 병자호란 때 나라를 지키고 순국하신 세 분의 열사가 계신다. 홍익한, 윤집, 오달제 선생”이라며 “요즘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나라가 조금은 혼란스럽다. 이번 시상식이 세 분 열사의 호국정신을 본받아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동헌 경기 광주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영식 자치행정국장은 “오늘 영예로운 시상식에 함께 하신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대회를 주최, 주관하신 강신한 <수도권일보> 회장 등 임직원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남한산성은 세계적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시상식이 다시 한 번 호국정신을 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수상자 여러분과 수상을 위해 뒷바라지하신 부모님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정론직필의 수도권일보의 무궁한 발전과 모든 분들의 행복을 기원드린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수상자 명단.

△수도권일보대표이사상 이지연(그림. 서울관광고), 양소율(그림. 서울대림초), 한윤선(그림. 서울천왕초), 한현진(그림. 서울가산초), 김은비(그림. 서울가산초), 장은혜(그림. 서울가산초), 김현태(그림. 서울신흥초), 추경민(그림. 서울남명초), 조안나 키토코(그림. 서울가산초), 조하은(그림. 남양주백봉초), 최예원(그림. 서울개웅초), 강기훈(그림. 서울천왕초), 최주빈(그림. 서울대림초)

△유치부특별상 이하은(그림. 만민선교원), 송예서(그림. 만민선교원), 윤새영(그림. 만민선교원), 안성윤(그림. 만민선교원), 김지훈(그림. 만민선교원)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상 남궁현지(그림. 경화여자중), 장하은(그림. 탄벌초), 마지현(그림. 광주광남중)

△광주시의회의장상 박다율(그림. 경화여자중), 남윤지(그림. 탄벌중), 진승현(그림. 남한산초)

△광주시장상 석채림(그림. 초월중), 김영주(그림. 경화여자중), 박사랑(그림. 초월중)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상 박태빈(그림. 서울위례벌초), 유연희(그림. 서울위례벌초), 정현주(글짓기. 서울관광고)

△성남시의회의장상 최윤서(그림. 늘푸른초), 서준혁(그림. 위례초), 유영민(그림. 서울위례벌초)

△성남시장상 김성준(그림. 성남양지초), 장다현(그림. 서울관광고), 한규원(그림. 위례초)

△여주시장상 조수빈(그림. 소하초), 장윤정(그림. 삼성초), 이재원(그림. 안양서초)

△용인시장상 이시우(그림. 초당초), 홍보배(그림. 광명동초), 정상민(그림. 충연초)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상 이아민(그림. 안양양지초), 김현정(그림. 신안초), 유영채(그림. 안양서초)

△(사)한국청소년미술협회상 정다현(그림. 서울명덕초), 이하경(그림. 서울가산초), 장재아(그림. 인천효성초), 박예원(그림. 서울가산초), 오하은(그림. 서울번동초), 박해인(그림. 서울하늘숲초)

△대한민국특전동지회총재상 김영준(글짓기. 서울관광고), 유채은(그림. 인천부개서초)

△충청향우회총재상 윤새온(그림. 서울보라매초), 백결(그림. 서울구로남초), 김소율(그림. 서울난우초), 김지윤(그림. 경화여자중), 이하늘(그림. 서울가산초), 윤하은(그림. 시흥은행초)

△경기도교육감상 이지섭(그림. 탄벌중), 김하율(그림. 철산초), 우승민(그림. 광주중앙고), 우유미(그림. 근명여자정보고), 이래원(그림. 초당초), 이보정(그림. 광주광남중)

△경기도지사상 안소리(그림. 광명동초), 이경민(그림. 안양서초), 김태희(그림. 석호초)

△경기도의회의장상 김태성(그림. 석호초), 김지은(그림. 탄벌중), 장예진(그림. 광주광남중), 이경희(그림. 성보경영고), 주강희(글짓기. 상탑초), 홍해린(그림. 초월고)

△임종성국회의원상 정지운(그림. 서울가산초), 이유정(그림. 경화여자고), 김민하(글짓기. 남한산초)

△소병훈국회의원상 강성결(그림. 서울가산초), 이가영(그림. 경화여자중), 김유민(그림. 태성초)

△이현재국회의원상 정우재(글짓기. 서울관광고), 정지현(글짓기. 서울가산초), 임수현(그림. 경화여자중), 서하은(그림. 위례초)

△이종걸국회의원상 황예은(그림. 근명중), 김소희(그림. 안양서초), 오유정(글짓기. 서울관광고), 김세랑(그림. 서울우면초)

△김태년국회의원상 이현진(글짓기. 서울관광고), 강민서(글짓기. 서울천왕초), 최수빈(그림. 소하초), 박수현(그림. 서울독산초)

△이찬열국회의원상 김아인(그림. 서울석계초), 박한빈(그림. 서울위례벌초), 전상배(글짓기. 서울관광고), 위도은(그림. 서울묘곡초)

△서울시교육청상 김유선(글짓기. 서울양동초), 최준용(그림. 풍성중)

△서울시의회의장상 백현우(그림. 서울가산초), 강주은(글짓기. 서울관광고), 한현민(글짓기. 서울가산초), 김우성(그림. 서울영일초)

△서울특별시장상 고가연(글짓기. 서울가산초), 김선영(그림. 서울상도초)

△국가보훈처장상 남윤서(그림. 경화여자중), 임혜진(글짓기. 서울미성초)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주찬(그림. 서울대림초)

△교육부장관상 기나연(글짓기. 서울신림초)

△대한민국국회의장상 함수빈(그림. 경화여자고)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특집-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예비후보】 송파의 삶을 디자인하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조재희 예비후보를 만나 구청장 출마의 변과 구청장이 되면 어떤 구청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저는 약 40년 동안 송파에서 거주하며 세 아이를 키웠고, 송파의 변화를 몸소 겪어온 '진짜 송파 사람'입니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 선대위 정책부본부장을 지냈

정치

더보기
【특집-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예비후보】 송파의 삶을 디자인하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오 포함) 이후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민심의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심사이다.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은 지방권력을 새로 잡거나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고, 야당이 된 국민의힘은 상황 반전을 위한 토대마련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을 극복해야 하는 양상이다. 특히, 정치 양극화와 중앙정치 흐름이 지역 민심에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조재희 예비후보를 만나 구청장 출마의 변과 구청장이 되면 어떤 구청장이 될 것인가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이번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저는 약 40년 동안 송파에서 거주하며 세 아이를 키웠고, 송파의 변화를 몸소 겪어온 '진짜 송파 사람'입니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 선대위 정책부본부장을 지냈

경제

더보기
삼성, 중동 체류 임직원과 가족에 격려 선물…선물은 이재용 회장 제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이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관계사 파견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격려의 선물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전날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3개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 500여명과 가족들을 위해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격려 선물은 이재용 회장의 제안으로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임직원들은 삼성전자 16인치 갤럭시 북6 프로와 갤럭시S26 울트라, 갤럭시탭 S11 등으로 구성된 모바일 기기 세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 가족들에게는 전통 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임직원 1인 및 가족당 선물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50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직원들에게 "어러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앞서 삼성은 중동 전쟁 사태가 발발하자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모두 귀국하거나 제3국으로 대피하도록 조치했다. 현재 중동 지역 내 삼성 파견 임직원들은 ▲UAE ▲카타르 ▲사우디 3개 국가에 남아 있으며, 중동 전쟁 당사국인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에서는 전

사회

더보기
부산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흉기로 찔러 살해 49세 김동환 신상정보 공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부산광역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9세 김동환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부산광역시경찰청은 24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김동환의 신상정보를 2026년 3월 24일∼4월 23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부산광역시경찰청에 따르면 김동환은 17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주거지에서 직장동료였던 기장 B씨를 덮치고 도구를 이용해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실패하고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동환은 A씨 살해 후 추가 범행을 위해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또 다른 전 동료 C씨 주거지에 찾아갔지만 범행을 하지는 못했다. 김동환은 울산광역시로 도주했다가 17일 오후 8시께 경찰에 붙잡히고 20일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 김동환은 공군사관학교 선배이자 직장 동료였던 A씨 등 기장 4명에게 앙심을 품고 수개월 전부터 몰래 따라다니며 택배기사로 위장해 주거지를 파악하고 범행 장소를 물색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오는 26일 김동환을 검찰로 송치한

문화

더보기
전통 인형극 ‘옴니버스 인형극 음마갱깽 인형극장’ 공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통 인형극 ‘덜미’와 전통 연희를 결합한 옴니버스 인형극 ‘음마갱깽 인형극장’이 오는 4월 18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연희공방 음마갱깽과 서울남산국악당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음마갱깽 인형극장’은 덜미 인형을 비롯한 전통 캐릭터를 활용해 사물놀이, 버나, 재담 등 다양한 전통 연희 요소를 인형극으로 풀어낸 옴니버스형 공연이다. 덜미 인형이 직접 춤을 추고 사물놀이를 연주하며, 연희자의 얼굴을 그대로 깎아 만든 인형과 실연 연주가 결합된 라이브 퍼포먼스 형식으로 구성된다. 관객은 인형과 연희자의 호흡, 국악의 리듬,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공연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덜미 인형과 이시미 캐릭터가 펼치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전통 인형극의 익살스러운 매력과 전통 연희의 흥겨운 에너지가 어우러져 관객에게 색다른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희공방 음마갱깽은 전통 인형극 ‘덜미’를 바탕으로 인형 제작과 공연 창작을 함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