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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 '2020년 청소년 정책 우수지자체 평가'서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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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전국17개 시도및 1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실사 평가해

 

[시사뉴스 김병철 기자 ] 대구 서구청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0년 청소년 정책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최고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9일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가 전국 17개 시·도 및 1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해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서구는 청소년 인권 및 권리보호, 건강한 성장을 위한 희망라인 구축, 창의적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복지 인프라 구축 등 중점과제 3개 분야, 22개 세부 분야의 다양하고 내실있는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서구는 위기청소년 사회안전망 ‘희망라인’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했으며, 서구5도록 프로젝트, 청소년 창의융합 역량강화 프로젝트, 미래톡톡 프로그램 운영 등 청소년의 주도적인 정책참여 실현 및 특화정책 추진으로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탁월한 성과를 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청소년 의견을 꾸준히 시책에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중심의 정책을 적극 펼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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