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대구의 한 성형외과에서 시행된 미용 시술 이후 환자에게 심각한 신경통과 만성 통증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의료사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환자 측이 병원 앞에서 진상 규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가자 병원 측이 오히려 접근 및 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지고 있다. 의료계와 피해자 측에 따르면 대구 중구 소재 대구리프트성형외과에서 울쎄라 시술을 받은 뒤 일정 기간 내 안면거상술을 받은 환자가 이후 심각한 신경통과 감각 이상 등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환자 측은 해당 시술 이후 얼굴 부위에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이 발생했으며 현재까지도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의료 전문가 자문에서 삼차신경통 및 일정 수준의 영구적 후유 장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울쎄라 시술 이후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안면거상술이 시행된 점이다.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해 피부 깊은 층인 SMAS층에 열응고점을 형성해 피부를 리프팅하는 시술이다. 이 과정에서 피부와 근막층에 열에 의한 조직 변화가 발생하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13일 구청 회의실에서 이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와 두류공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특구 조성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등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와 이월드는 앞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두류공원 관광특구 및 국가공원 지정 추진 협력,▲ 관광자원 발전을 위한 공동 행사 기획 및 지원, ▲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사업 활성화 지원, ▲ 홍보채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 홍보 협력,▲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료 공유 및 공동연구·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동시에 추진해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협의회장 추광엽)는 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협의회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 개회식 △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 2026년 대구달서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추광엽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중동전쟁 등 국제정세의 불안정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평화는 국가 안보의 중요한 기반이며,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평화공존을 이루어 가는 것이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회의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협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주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2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성공적 복귀·안착을 돕기 위해 지역 내 병원 5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퇴원(예정)환자가 입원기관에서 치료를 마친 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도록 퇴원환자의 욕구에 따라 신속하게 재가 생활에 필요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는 드림종합병원, 관문병원, 문성병원, 힘센병원, 고은재활요양병원 등 총 5개소 병원급 의료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공모를 통해 모집 및 선정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예정)환자 대상 통합돌봄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 의뢰 ▲대상자별 맞춤형 의료·요양·돌봄서비스 제공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 등이다. 특히, 병원이 퇴원(예정)환자의 상태와 욕구를 파악하여 구청에 의뢰하면, 구청은 즉각적으로 재가 생활에 필요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여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퇴원환자는 물론 가족들의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역 주민의 치주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한 핑크빛 잇몸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주질환은 가장 흔한 구강질환 중 하나로, 방치할 경우 치아손실은 물론 고혈압·당뇨 등 전신 질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초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강관리에 취약한 성인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만성질환 예방관리 대상군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들을 대상으로 △치면세균막(치태)검사 △치면세마 △불소도포 △전문가 칫솔질 서비스 및 교육 등 맞춤형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의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서비스 절차는 사전검사를 통해 개인의 구강상태를 확인한 뒤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사후검사를 통해 치주상태와 자가 구강관리 능력의 향상 정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실(664-6242, 6243)로 예약문의를 하면 된다. 이명자 보건소장은 “밝은 미소는 하얀 치아와 함께 건강한 핑크빛 잇몸에서 비롯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강건강을 점검하고 올바른 관리 습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고영훈)는 3월 13일(금) 대구지부 대회의실에서 사전상담위원회 강항연 부회장, 표경석 고문, 대구지부 고영훈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기프트 나눔’을 실시하였다. 이번 기부는 대구지부에서 추진 중인 ‘해피기프트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강항연 부회장은 100만원 상당의 이불 세트 20채를 기부하였다. 기부 물품은 지부 내 숙식보호대상자들의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3년부터 이어온 ‘해피기프트 나눔 운동’은 법무보호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보호대상자와 그 가족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끼도록 돕는 캠페인이다.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 기부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기부 문화에 동참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고영훈 대구지부장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강항연 부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생활관 환경 개선 등 보호대상자들의 건강한 자립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도서관 특성화 지원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미래 교육과 연구 혁신을 지원하고, 대학 도서관의 자율적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공모 사업이다. 올해는 영진전문대를 포함해 전국 9개 대학(4년제 6개교, 전문대 3개교)만 선정돼 대학 도서관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영진전문대학교는 한강 이남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영진전문대 도서관은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 2학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대학 도서관이 보유한 다양한 학술 자원과 서비스를 활용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있다. 단순한 정보 검색 능력을 넘어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프롬프트 작성과 정보 분석 능력을 갖춘 미래형 정보 문해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교육 과정은 △전자자료 활용 △생성형 AI 활용 △리포트 작성법 △AI 윤리 △주제별 정보자원 활용 △뉴스 읽기와 팩트체크 등으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13일 경북전문대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경숙 소장을 비롯해 임진영 직업교육처 팀장과 박진호 산학협력팀 팀장 등 경북전문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숙식이 제공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 청소년들은 대학 내 다양한 학과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교수 및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대학 진학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및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문 분야를 경험하며 진로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제4회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시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는 민관 협력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영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공무원 5명과 시의원 및 일자리·귀농귀촌·보육·기업·청년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시의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별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엄태현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인구감소지역 극복을 위해 주요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민·관·산·학과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12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서비스 지원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주시는 NH농협은행과 협력해 임금통장 개설 지원, 외환 송금 서비스,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기존처럼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입국 당일 현장에서 임금통장을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영주시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로 농촌 일손 부족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한 금융서비스 지원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13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2회 영주시 어르신 민속놀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지회장 권영창)가 주관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즐거운 여가활동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권영창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장, 임종득 국회의원,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6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오전 대형 윷놀이 경기를 시작으로 아코디언 공연이 이어졌으며,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씀 등이 진행됐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OX퀴즈와 함께 콘홀,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특히 읍·면·동 분회별로 참가한 어르신들은 경기마다 열띤 응원과 참여로 화합의 장을 만들며 건강한 경쟁 속에서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한 스토리텔링형 걷기 콘텐츠 ‘단종애사 대군길’을 추천하며, 충절의 고장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만의 깊이 있는 역사문화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단종애사 대군길’은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세종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의 충절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영주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이야기 길이다. 피끝마을(안정면 동촌1리)을 시작으로 금성대군 혈석을 모셨던 죽동 성황당, 순흥의 흥망성쇠를 꿋꿋이 지켜온 봉서루(鳳栖樓), 단종복위 사건으로 말미암아 화를 입은 순흥 안씨들의 성소(聖所)인 대산단소(臺山壇所), 읍내리 고려시대의 천년우물 사현정(四賢井)과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 소수서원을 비롯해 금성대군 신단(순흥면 내죽리)을 잇는 약 7km 규모의 둘레길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 길은 단순히 유적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금성대군과 순흥 지역의 비극과 연대, 희생과 기억의 복원이라는 서사를 한 걸음씩 따라가며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단종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지만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왕위를 내주고, 유배 끝에 생을 마감한 비운의 임금으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립도서관은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직접 이용 방법을 쉽게 배우고, 동화 구연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도서관 체험 활동이다. 프로그램에는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이 포함돼 도서관 시설 안내와 자료 이용 방법 등을 배우며 도서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상은 5세에서 7세 유아이며,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은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매 회차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고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회차별로 약 25명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립도서관(☎ 054-639-773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는 “지난해 유아와 기관 관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라서 올해도 진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