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이달부터 장기요양기관, 주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감염취약시설은 다수의 이용자가 밀집해 생활하는 환경으로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집단 발생 위험이 크다. 특히 고령자 등 면역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특성상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수성구는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보건소가 직접 시설을 방문하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주요 감염병 증상과 대응 요령 ▲감염병 예방 수칙 ▲환기 및 환경 소독 관리 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진행된다. 특히 올바른 손 씻기와 손 소독 방법,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예방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통해 종사자의 감염 관리 역량 강화와 함께 시설 내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감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1월부터 이달 17일까지 운영한 초심 청소년상담사 대상 상담자 교육‘이론에서 실천으로, 상담자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388청소년지원단원과 상담 관련 전공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2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범어도서관 5층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15회로 운영됐다. 특히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소그룹 실습을 통해 상담기술을 직접 적용하고, 역할연습(Role Play)과 피드백 과정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실제 상담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상담자의 기본 태도와 역할 이해 ▲상담 구조화 및 상담 진행 과정 실습 ▲기초 상담기술 실습 ▲역할연습 및 피드백 ▲상담자 자기이해 및 성찰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계별 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과 함께 청소년을 이해하는 시각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 청소년수련시설 3개소(수성구청소년수련관, 수성구청소년수련원,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21일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 및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성구 청소년수련시설 소속 청소년참여기구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속감과 연대감을 높이고, 참여 활동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발대식은 청소년 위원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김대권 수성구청장의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 대표의 선서로 진행되며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교류 워크숍에서는 자유토의, 협동 미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소년 위원들이 서로의 활동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기관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 역량과 협력 기반 리더십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이 행복해야 우리 사회도 행복하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비수도권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집적 단지인 수성알파시티에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한 ‘경북대학교 AI융합캠퍼스’가 지난 19일 수성알파시티 내 세중아이에스 2층에 공식 개관했다. 수성알파시티 경북대학교 AI융합캠퍼스의 개관으로 기업 현장에 대학의 현장캠퍼스가 조성됐다. 이를 통해 알파시티 내 ICT/SW 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과 산학 공동 연구로 현장 중심의 교육체계 구축과 산학일체형 교육을 실현한다. 아울러 실무형 SW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에서 배출한 전문 인재를 알파시티 내 SW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수성구는 교육부로부터 2024년 2월 28일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4년 7억 6천만 원, 25년 15억 6천만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이 중 수성알파시티 경북대학교 SW융합캠퍼스 사업에 2024년 5억 원, 2025년 2억 원을 지원해 AI융합캠퍼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AI융합캠퍼스는 경북대학교 ICT융합학과에서 인공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9일 트로트 가수 김용빈을 수성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가수 김용빈은 수성구 상동 출신으로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다. 향후 수성못과 대구스타디움 등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 행사·축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미스터트롯3’에서 정통 트로트 무대로 실력을 인정받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성못을 비롯한 수성구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 출신 가수이자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빈 씨와 함께 수성구의 문화와 관광,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수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의 청렴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청렴메시지, 60초의 약속’ 청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동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렴문화 확산을 주제로 한 30초~3분 이내의 우수 숏폼 영상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 당선작은 구 홈페이지, SNS(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 DID 등에 게시하여 대·내외적으로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청렴 동구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입식 교육을 넘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청렴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19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국내 석유제품 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고 석유 최고가격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구시, 대구 동구청,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시 경찰청, 동대구 세무서 등 6개 기관이 함께 했으며,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품질 검사 및 정량 미달 판매 여부, 가격 표시 이행, 유통 질서에 관한 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대구 동구는 석유제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 중이다. 신고 대상은 폭리를 목적으로 휘발유·경유·등유를 과다하게 구입·보유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 하는 행위 등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석유 시장 질서를 바로잡고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동구청은 소나무재선충의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발생지를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시행 중이다. 방제 대상 지역은 공산동, 도평동, 불로봉무동 일원이며, 강도간벌(불량나무 솎아내기)을 포함 약 9천여 그루를 정비한다. 또, 우량 소나무 군락지 및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 15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 주사도 병행해 선제적 방어막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우화기(4월 말)전까지 진행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체계적인 방제 시스템으로 소중한 지역 산림 자원을 지키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국립대구과학관과 협력해 과학관 입구(4번 게이트)에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365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하고 21이 개관식을 가졌다. 21일 열린 개관식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과학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사이언스 카트와 과학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말을 맞아 과학관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분기별 전시 맞춰 ‘맞춤형 큐레이션’ 이번 스마트도서관의 핵심은 ‘전시 연계형 큐레이션’이다. 과학관의 전시 일정에 맞춰 도서 구성을 분기별로 탈바꿈한다. 분기별 주요 주제는 ▲1분기 미래에너지·공룡 ▲2분기 공룡·고생물·고생태 ▲3분기 자동차산업·인공지능(AI) ▲4분기 식재료·음식·조리·자율주행·미래자동차 등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전시 주제와 맞물린 도서들을 전면에 배치해, 아이들이 전시실에서 본 내용을 책을 통해 곧바로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대구통합도서관 회원증만 있으면 1인당 2권씩 15일간 대출할 수 있다. 연간 이용객 7천 명 돌파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이 단종 복위 운동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유적지 ‘육신사’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패러디 영상으로 제작해, 달성군 유적지와 참꽃문화제 홍보에 나선다. 달성군은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 ‘달성사이다’에 약 1분 분량의 영상 ‘육신사에 사는 남자(육사남)’를 게재했다. 영상에 출연한 달성군 ‘2026 공직자 SNS 서포터즈’ 공무원들은 각각 영화 속 단종(노산군 이홍위)·엄흥도·막동어멈·이천댁 등으로 변신해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인다. 이번 영상은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인 하빈면 묘리 육신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육신사는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 운동을 벌이다 목숨을 잃은 사육신 박팽년, 성삼문, 이개, 유성원, 하위지, 유응부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육신사가 있는 묘골마을은 박팽년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순천 박씨 집성촌이기도 하다. 이처럼 육신사는 목숨까지 바쳐 단종을 끝까지 지키려 한 충신들의 의로운 정신이 여전히 남아 있는 장소다. 왕위를 잃고 유배를 떠난 어린 단종의 안타까운 삶을 그린 ‘왕과 사는 남자’ 영화와도 떼놓을 수 없는 장소이다. 하빈면 묘리의 풍경 역시 영상미를 책임지는 요소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경북 칠곡군 북삼읍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로 공천된 김모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의 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카페와 관련해, 해당 업소 이용객 차량이 전면 도로를 상시적으로 점유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장 사진에 따르면 카페 앞 도로 한쪽 차선에는 차량들이 줄지어 주차돼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실질적으로 차로 기능이 축소된 상태가 확인된다. 이로 인해 차량 교행이 어려워지고 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위성지도 분석 결과, 해당 카페는 건물 후면에 비교적 넓은 마당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이 공간에서는 과거 다양한 행사와 모임이 개최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차 공간으로의 전환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운영에서는 도로변 주차가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차 공간 확보가 가능한 구조임에도 영업 편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해당 도로는 과거에도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로 농업인 등의 반발과 민원이 제기됐던 구간으로, 최근까지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오는 4월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초 소양 함양과 창의적 문화 경험 확대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수산․대현․서변숲도서관에서 4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기로 나눠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도서관별로 ‘ESG’, ‘문화‧예술,’ ‘꿈찾기’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AI 로봇 기반 미션 수행 및 상호작용형 창작 활동 △로봇 놀이와 코딩을 통한 다양한 직업 체험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4월 18일 개최 예정인 구수산도서관 ‘HAPPY 북구 BOOK 페스티벌’, 대현도서관 ‘웹툰페스타’와 연계하여 디지털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서변숲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가족 캠프도 1회 진행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AI 융합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관내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동행정복지센터 23개소에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설치했다. 통합돌봄 지원창구는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하면서 상담부터 서비스 신청, 맞춤형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고령자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더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개인별 욕구에 따른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는 그간 시범 사업을 통해 돌봄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협력 기관과의 협약 체결 및 관계기관 간담회, 동 담당자 교육 등을 추진하며 본사업 시행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번 지원창구 설치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연계까지 가능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통합돌봄 지원창구 설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더 신속하게 돌봄서비스를 안내받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