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10.2℃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10.1℃
  • 맑음부산 11.0℃
  • 맑음고창 5.0℃
  • 맑음제주 10.9℃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시와 서울도서관, ‘2021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온라인 축제 시민참여자 모집

URL복사

[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2021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이 10월 22일(금)부터 29일(금)까지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EDIT LIBRARY(공동편집구역)’이라는 부제 아래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시민에 의해 완성되는 도서관을 목표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참여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로써 미래도서관의 모델을 구축하고자 시도하였다.

 

매년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도서관에서 주관하여 개최하는 공공축제인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은 시민과 지식정보, 문화를 잇는 플랫폼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고민하며 미래도서관의 새로운 모델에 대한 실험과 참여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축제의 프로그램은 지식이음포럼, Link Revolution, 도돌이 프로그램(휴먼-빙 라이브러리, 라이브에디터), 서울 한 주제로 함께 읽기-’22 주제선정대회(가칭)를 포함하여 커뮤니티 및 시민참여가 가능한 다채롭게 구성되었으며, 지난 7월부터 각 프로그램 별 시민참여자를 모집 중에 있다.

 

 

‘서울지식이음포럼’은 시민이 주체적으로 삶의 배움과 성장을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포럼이다. 선발된 시민 아젠다세터는 4주간의 팀 모임을 통해 각자의 고민주제(아젠다)를 심화하고, 10월 23일(토), 10월 24일(일) 양일간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라이브포럼의 장에서 직접 연사가 되어 발제한다. 포럼의 아젠다는 연령대에 따라 필요한 4가지 주제를 선정했다.

 

‘도돌이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시민의 삶 속으로 ‘돌’려주는 ‘이’라는 이름의 의미를 따라, 지속가능한 도서관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여 시민들이 도서관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도돌이 프로그램은 휴먼-빙 라이브러리와 라이브 에디터 2개 프로그램으로 세분화됐다.

 

‘휴먼-빙 라이브러리’는 2020년도에 진행하였던 도돌이 리포트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람책 아카이빙을 실현하여 도서관이 다루는 정보의 범위를 넓힌다. 특별히 연도별 사회이슈를 반영하는 주제 ‘202n 휴먼-빙’을 중심으로, 올해의 인물을 찾아 사람책을 기획하고, 이를 디지털 아카이빙할 계획이다.

 

‘라이브 에디터’는 도서관의 생생한 즐거움을 직접 탐방하고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도서관을 소재로 영상, 사진, 글, 그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창작하여 홍보한다.

 

‘Link Revolution-아이디어톤 대회’는 10월 29일(금)에 진행되며 일상 속에서 불편했던 문제를 발굴하여 해결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치는 대회이다. 올해 주제는 “내 생활을 슬기롭게 누릴 수 있는 _______”으로 도서관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번뜩이는 제안을 공모한다. 최종 참여팀으로 선발된 7개의 팀은 활동기간 동안 문제해결을 위한 교육과 공개회의를 거쳐 최종 발표회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뽐내게 된다.

 

서울시 자치구 기반 독서토론 활성화를 위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인 ‘서울 한 주제로 함께 읽기- 2022 주제선정 대회(가칭)’는 2022년 서울 시민이 한 해 동안 함께 이야기하며 경험해볼 주제를 제안하고, 해당 분야의 도서를 추천하는 독서 토론 공모전이다.

 

이 외에도 ‘1인가구와 독립생활’을 주제로 한 독서동아리가 추천한 도서 및 문화콘텐츠를 소개하는 독서동아리 큐레이팅 프로젝트 ‘나홀로 집에’와 도서관 및 청소년 센터 내 위치한 메이커 스페이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동아리의 성과물을 전시하는 기획전 ‘헤이 영메이커’와 같이 시민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와 더불어 한 장소에서 과거와 같은 구도로 현재의 사진을 찍는 리포토그래피 인증샷 이벤트 ‘타임 에디터’, 일일사서 인스타툰 작가와 함께하는 ‘무엇이든 찾아드립니다’ 등 일반시민이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와 참여 방법에 관한 안내는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SNS 계정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행사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국회 통과...대장동 사건, 위례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 대상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실시된다. 국회는 22일 본회의를 개최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시키고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총 투표수 175표 가운데 찬성 175표로 통과시켰다. 이 국정조사계획서는 조사범위에 대해 “대장동 사건, 위례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통계조작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윤석열 명예훼손’ 허위보도 의혹 사건 등을 비롯하여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이 야당 및 정적, 전 정부 관계자 및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자행한 조작수사ㆍ조작기소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 사건들에 대한 검찰, 법무부, 대통령실 등 지휘라인의 조직적 개입 및 사건 기획 의혹과 이 사건들의 수사 및 기소 과정에서 국가 기관에 의한 축소·은폐·조작·외압 등이 있었는지 등도 국정조사 대상이다. 이 사건들의 수사 및 기소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 배우자 김건희의 지시나 개입이 있었는지도 국정조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국정조사 기간은 2026년 3월 20일∼5월 8일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배제 지시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등을 배제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주택과 부동산 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며 “부동산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핵심 중의 핵심 과제이고 부동산이나 주택 정책에서는 단 0.1%의 결함이나 구멍도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주택자나 투자·투기용 비거주 주택 보유자, 초고가주택 자체를 비난할 이유는 없다. 주택보유가 많을수록 유리하도록 집값이 오르도록 세제, 금융, 규제 정책을 만든 공직자들이 문제다”라며 “그런 제도를 만든 공직자나 그런 제도를 방치한 공직자가 그 잘못된 제도를 악용해 투기까지 한다면 그는 비판을 넘어 제재까지 받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지금부터라도 부동산·주택 정책에서 배제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느냐?”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특히 주택가격 안정은 이 정권의 성패가 달린 일이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일이다. 집이 있어야 살림도 하고 결혼해


문화

더보기
전국 108개 치유 공간 및 템플스테이에서 동시 진행하는 '릴랙스위크'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전국의 마음챙김 공간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2026릴랙스위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본격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앞서 선정된 ‘릴랙스 스팟 108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명상·요가, 상담, 한옥·웰니스 숙소, 카페·식당, 웰니스 체험, 문화공간, 자연치유공원 등 다양한 분야의 치유 공간이 참여한다. 릴랙스위크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웰니스 축제로,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마음챙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릴랙스위크는 단순한 소개를 넘어 ‘직접 경험하는 쉼’을 핵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축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각지의 릴랙스 스팟에서는 무료 이용권, 할인권, 증정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방식으로 쉼을 선택하고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프로그램 구성을 대폭 강화해 참가자가 보다 쉽게 접근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릴랙스 코스(Relax Course)’는 총 15개 테마로 구성된다. ‘문득 떠나고 싶을 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등 지역이나 상황,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의도한 듯한 제작 연출은 ‘과유불급’이었다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큰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매회 참가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화려한 무대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 속에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경연 프로그램의 연출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장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한 여성 참가자의 이야기는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감정을 강하게 자극했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탑5를 가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2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최종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순위를 뒤집고 결국 ‘진’의 자리에 올랐다. 실력 있는 가수가 정상에 오른 것은 분명 당연한 결과였고 반가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또 다른 평가도 나왔다. 우승 자체보다 방송이 보여준 연출 방식이 과연 적절했느냐는 문제 제기였다. 이 참가자는 이미 예선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매너로 주목을 받아왔다. 예선 1회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무대마다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10년 차 가수였지만 그동안 큰 기회를 얻지 못했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