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1.3℃
  • 맑음서울 9.9℃
  • 구름많음대전 10.1℃
  • 연무대구 10.4℃
  • 구름많음울산 12.7℃
  • 맑음광주 12.0℃
  • 구름많음부산 12.4℃
  • 구름많음고창 10.7℃
  • 구름많음제주 12.8℃
  • 구름많음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8.9℃
  • 구름많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4.4℃
  • 구름많음경주시 13.4℃
  • 구름많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건강/스포츠

이 곳이 말초기관 집합체

URL복사

성감대의 모든것 ①




이 곳이 말초기관 집합체




간의 성은 남녀 쌍방의 이해를 깊게 하며 기쁨과 행복을 추구하는데 의의가 있다. 성이란 사랑과 행복을 위해 두 사람이 창조해내는 문화이기에 올바른 성지식의 이해와 실천이 중요하다. 성감대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도 성을 이해하고 싶은 욕구 때문이다. 성감대란 말초기관의 집합체로 접촉에 의해 성적 흥분과 쾌감이 따르는 부분을 말한다. 성적 자극을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곳이 곧 성감대인 것이다. 여러 가지 감각 수용기의 작용과 혈관, 신경, 호르몬과 대뇌의 피질에 의한 심리적 요인이 합쳐진 복합감각인 성감은 접촉에 의해 직접 자극을 느끼는 성기부분인 1차 성감대와 성적으로 자극을 느끼기 쉬운 부분인 2차 성감대로 나눌 수 있다. 이중에서 1차 성감대는 음핵, 소음순, 대음순, 질 전정, 질, 유방 음경, 음낭, 고환이 해당되고, 2차 성감대는 입, 귀, 항문, 회음, 겨드랑이, 넓적다리 내측, 머리털이 해당된다. 먼저 여성의 1차 성감대에 대해 설명하겠다. 음핵은 남성의 음경과 동일한 기원에서 형성된다. 길이는 0.5~1.5㎝지만 거대한 음경과 같은 수의 말단 신경이 집중돼 있으므로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다. 이곳의 자극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여성이 많으며 직접 접촉하면 너무 예민해 불쾌감 내지는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니 강한 자극을 피해야 한다. 적절한 자극으로 성적 흥분이 더욱 높아지면 음핵은 점차 안으로 숨어버린다. 이때는 직접 자극 받기 힘들며, 소음순에 압력이 주어짐으로써 다소 전후로 움직여진다. 따라서 숨은 음핵에 회전운동 등의 복합된 성교운동을 가하면 소음순에 의한 움직임으로 음핵이 간접 자극을 받게 된다.
소음순은 여성의 민감한 성감대 중 하나로 질의 입구를 싸고 음핵의 꺼풀과 회음부로 연결돼 신경말단이 집중돼 있다. 흥분하면 소음순은 배 이상 부풀고 홍자색으로 변한다. 또한, 소음순의 자극은 간접적으로 음핵도 자극하게 되며 의외로 소음순의 자극이 음핵을 직접 자극하는 것보다 쉽게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경우도 많다. 대음순은 지방조직이 풍부하게 발달돼 있으며, 혈관과 탄력섬유가 분포돼 있어 흥분하면 더 두꺼워진다. 출산경험이 있는 여성은 대음순 안의 모세혈관망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성적 자극을 받으면 배 이상으로 대음순이 충혈되면서 팽창한다. 출산경험이 없는 여성은 흥분하면 주변 근육이 과긴장 돼 대음순은 편평해지고 얇아지며 이 상태가 오르가즘까지 연속된다. 대부분의 여성에게 가장 긴요한 성감대는 질전정이다. 이 질전정은 요도 구멍에서 질 입구까지의 영역으로 양쪽에는 소음순이 벽이 있으며 이곳은 감각 수용기와 신경말단이 집중돼 있는 가장 민감한 성감대의 하나다. 질전정을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은 오르가즘 유도를 위해 중요하며 여기에 전달돼 성적흥분을 동시에 고조시킨다고 볼 수 있다.
질은 신축성을 갖는 구조로서 평상시에는 상하로 굳게 점막이 닫혀 물 한 방울 들어가지 않는데 음핵을 자극하면 열린다. 질 내가 좁다거나 넓다고 느끼는 것은 윤활액의 분비량이 많고 적음으로 인하여 생기게 되는 것이다. 질의 발한작용은 성적자극을 받으면 일어나는데 개인차가 심하다. 질 입구로부터 3~4㎝ 안쪽 질 상부를 G-스포트라고 하는데 이 곳 또한 여성의 대표적 성감대다. 질내의 요도 아래쪽의 단단한 조직을 자극하면 사정과 닮은 현상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여성의 30~40%가 이 조직이 발견되며, G-스포트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는 여성일수록 성감이 높아 오르가즘을 느끼기 쉽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