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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회원 탈퇴 없이 아이핀 전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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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사이트에 가입한 기존 회원이 주민등록번호 대신에 아이핀(i-PIN)을 이용하려면 회원탈퇴 절차를 밟을 필요가 없어진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아이핀 사용을 원하는 이용자의 아이핀 이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아이핀 전환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아이핀이란 인터넷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해 신분확인을 위해 이용자에게 부여되는 ID나 패스워드로 기존 회원이 아이핀으로 전환하려면 먼저 회원탈퇴를 한 뒤 신규회원으로 다시 가입해야 했다. 이 경우 이메일 계정과 적립 포인트 등 기존 회원정보가 모두 삭제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캠페인에 참여한 5개 인터넷 사이트(KTH(파란닷컴), 하나로드림(하나포스닷컴), 인터파크, 인크루트, 세계일보)와 함께 이용자가 아이핀 전환을 신청하면 별도의 회원탈퇴 절차없이도 주민등록번호를 아이핀으로 자동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으로 이미 아이핀을 도입했거나 앞으로 도입예정인 사업자가 아이핀 전환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될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넷 사업자로선 아이핀 전환을 통해 주민등록번호 가입 회원과 i-PIN 회원을 이중으로 관리해야 하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주민등록번호 보관에 따른 유출 및 오남용 위험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내년 3월 28일부터 1천39개 웹사이트에 주민등록번호 외 회원가입수단의 의무 도입이 시행되면 더 많은 사업자가 전환 캠페인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 홈페이지(www.i-pin.kr)에서는 다양한 아이핀 정보와 함께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며 서울신용평가정보가 제공하는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의 무료 이용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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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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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반드시 정상화하겠다. 부동산 투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공정 사회와 경제 정의를 파괴해 온 주범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이 고질병을 고치지 않으면 대한민국 대전환과 대도약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다주택자 중과가 1년씩 네 차례나 유예되며 정책 신뢰를 훼손한 과오를 이번에는 바로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의 희생양이 된 20·30 청년과 신혼부부, 서민을 위한 1·29 수도권 주택공급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다”라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에 6만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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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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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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